가끔씩 길을가면서 파는 어묵이나 떡볶이,붕어빵을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6년 전
가끔씩 길을가면서 파는 어묵이나 떡볶이,붕어빵을파는 곳을보는것도 소소한행복이아닐까싶어요:-)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yj1367
· 6년 전
맞아요, 작은것에 감사하는 삶이 행복한 삶이죠~~
커피콩_레벨_아이콘
shhdg4057
· 6년 전
먹고싶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love09
· 6년 전
아.. 어묵먹고싶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