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여자친구랑 일년이 넘었습니다 주말에 싸우고서 부터 말투가 좀 달라지더라구요 서로 말투 좀 잘하자고 그러는데 알았다고만 하고 하트도 줄고 매일 그래~ 이런 식이네요 저는 말투도 고치고 최대한 잘하려고 하는데 여자친구는 마음이 좀 식었는지 풀려고도 안 하네요 토요일까진 서로 보고 싶다고 했는데 매일 말투 때문에 신경 쓰이고 잠도 잘 못자고 말투 하나 하나 신경 쓰이는데 어떡하죠 그리고 저는 여자친구가 변한 거 같을 때만 불안하고 막 어떡하지 하는데 막상 잘 사귀면 귀찮기도 하고 만나기도 귀찮고 그러는데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네요 정인지 사랑인지. 곧 수시 실기인데 힘들어요 이만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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