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1 학생입니다. 근데 새학기 이후로 친구가 한명도 없어요. 그리고 친구를 사귀기 좋은 성격도 아니고 내향적이고 답답한 성격에 계속 갑분싸를 만드는 주범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느끼는 것이 사실인지 거짓인지 상관없이 그냥 주변 사람들이 다 절 싫어하는 것 같고 저에 대해 말하는 것 같습니다. 요즘따라 제가 단톡방에서 말할때마다 애들이 채팅을 멈추기도 하고 언제는 그냥 제 말을 무시하더군요. 제가 애써 다가가도 앞서 말한 성격 문제 때문에 친해지고 싶어도 친해질 수가 없어요. 오히려 저에게 먼저 다가가면 부담스러운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이랬다 저랬다 하는 제 성격을 고치고 싶어 어머님과 상담을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어머님께서 하는 말씀은 항상 저보다 힘든 사람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고, 어머님도 얼마나 힘든 삶을 살아왔고, 아직 사춘기라 마음이 불안전한 것 뿐이다 등 똑같은 얘기만 반복합니다. 정작 이런 제 마음은 아주 옛날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서서히 피어나기 시작했던 것 같은데도 말이죠. 그래서 정신과 상담은 커녕 제 속마음도 부모님께 말하기 꺼려지네요. 어차피 같은 소리만 할 것 같아서요. 그래서 요즘 아무도 믿지 않은지 오래됐어요. 본질적으로 무조건 착하고 솔직하고 배려심 깊은 완벽한 사람이 세상에 있을리가 없을테니까요. 제가 남에게 다가가려고 하고 온갖 노력을 다 해도 상대방들은 평소처럼 저에게 눈길 한 번 안 줄게 뻔해서요. 이게 주변 사람들과 저에게 제일 나은 방법인 것 같아서요. 그래서 요즘 누구와의 접촉도 없는 편이고,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이 다 누적되서 제 미래는 꿈도 없고 희망도 없는 것만 같아요. 제가 이루고 싶은 목표도 없어진 지 오래됐고 그냥 점점 허무주의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죽고싶다는 생각도 해봤고 자해에 대해 생각도 해봤는데 그마저도 귀찮아서 미루고 있네요. 어차피 해봤자 별 위안도 안될 것 같기도 하고요. 이 단점 투성이인 제 성격을 진짜 어찌해야할까요.. 외모가 별로면 성격이라도 좋아야 했을텐데요. 주변 사람들에겐 공부 잘하고 예술 잘하고 성격도 좋은 엘리트 학생을 연기하고 있지만 제 진짜 내면을 알아버리는 순간 모두가 절 외면할 것 같아서 두렵네요. 저도 모두가 저를 싫어한다는 생각이 망상이라는 걸 잘 알면서도 멈출 수가 없네요. 잠도 잘 못자고 있어요 과연 이 시기가 지날때까지 정상적이게 살 수 있을까요? 저는 정말 사회에 필요한 존재일까요.
부자는 확실히 사는 게 다르더라 해외여행은 심심할 때 가고 돈이 많으니까 사업도 부담 없이 재미로 하고 누구는 고심해서 백만원 중반의 노트북 살 때 육백만원 정도 하는 맥북을 사고 여러모로 다르다는 걸 자주 느낀다
친구가 하나도 없다 ㅜㅜ 😭 사람들 속에서 같이 처음으로 같이 점심먹었다 아 왜 무기력하지 운동 하고 졸리다 낮잠잘까. 인강 들어야 하는데 듣기 싫다 하 고양이는 내 옆에서 꾹꾹이 한다 *^^* 결혼해서 남편이 내 가장 친한 친구다 엄마랑도 티격태격하면서 잘지낸다 그럼 됐지 뭐
아니 ***년이 자꾸 빌런짓 해요.. 저희 두명이서 조 만들어서 ppt 발표 하는 수업이 있는데, 저희 무리가 다섯이라 정하는 과정에서 좀 싸우긴 했는데 정했거든요? 근데 얘네가 저랑 친구 뒷담까고, 자꾸 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고.. 그래놓고서는 너희 둘이 너무 친하고 자기가 떠도는 것 같다고 ***떨면서 나머지 둘이 하던 팀으로 옮겼거든요?? 근데 이 ***년이 지가 했다고 생각하는 ppt 부분을 다 지운거에요!!!! 심지어 그거 친구랑 제가 둘이서 싹 다 뜯어고친건데.. 그리고 막 텍스트 삭제하고 글씨 바꿔놓고.. 진짜 정신병 있지만(?) 정신병 걸릴 것 같아요..
친구가 한 명도 없어요. 저랑 친구해주실 분. 40대 미혼여자예요.
지금은 28살이고 18살때부터 올해 3월까지 만났던 베프라고 했던 친구와 서로 얘기해서 더이상 연락하지 않기로 했어요... 정말 가장 마음이 통했던 친구이고 영혼이 교류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깊이 교감하고 서로에게 영향을 많이 끼친 친구인데요 왜 연락을 안하게 됐냐면... 이 친구를 A(베프)라고 할게요.... 그리고 원인이 된 다른 친구를 B라고 할게요.. A는 정말 친구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저 포함 두명뿐이었고 B랑도 모두 다 고등학교 동창이라 서로 알고 있는 사이이긴 했어요 근데 이제 저희가 밴드 합주를 시작하면서 B 포함 고등학교 동창애들 모임이 엄청 자주 모이게 됐습니다 (A는 참여x) 그러던 와중에 B가 어느날 사실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A에게 상처받은 것이 많다며 이제 자기는 A를 손절할거라고 했습니다 놀랐던 이유는 B가 정말 내색을 하나도 안해서... 정말 저희 모두 아무도 몰랐습니다 A 본인조차 몰랐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B가 A에게 카톡을 보내고 모든 연락될 만한 것들을 차단했더라구요 A는 A대로 상처받고 B는 후련하다 하고 저는 그 사이에서 난감하고 초반에 그래도 A와 대화를 많이 해서 괜찮겠거니 했는데 3월 말부터 연락이 끊겼습니다 제 욕심에 붙잡고 싶은 마음에 결국 A에게 카톡을 보냈는데 자기가 어쩔 수 없이 제가 B와 그 밴드친구들과 잘 지내는 것이 너무 상처가 돼서 피했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인연은 자연스럽게 이별하게 되는 것도 있는 것 같다고 잘 지냈으면 좋겠다 하고 서로 인사하고 연락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근데 제가 하필이면 이 즈음에 회사 사정이 안좋아져서 권고사직을 당해 일자리도 잃어서요 그냥.. 제 인생을 받치고 있던 큰 기둥 회사랑 친구 두개가 동시에 훅 빠져버리니까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시절인연이라고 하는데 머리로는 알겠는데 도무지 마음이 괜찮아지질 않아요 모든게 자신이 없습니다 다시 취업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요즘은 친구들 만나도 재미있지 않고 웃을 수도 없고 B가 지나가는 말로 요즘 인간관계가 제일 안정적이라고 했는데 그거에 또 저는 B가 미워지고 이러다가 정말 남은 친구들까지 다 잃을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무섭고 불안합니다 미래가 기대되지 않고 그냥..이렇게 계속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벅차고 매일이 불안해요 취업은 또 어떻게 해야할지.. A는 떠났고 어디다 말할 데도 없고요 매일 자살을 생각하지만 남겨질 저희 부모님 생각하면 이것도 못할 짓이란 걸 알아요 털어놓을 데가 없네요 제 자신이 싫습니다..
친구랑 논문 쓰는데 제가 쓰는 속도가 느리기도 하고 이해력이 딸려서 좀 느린것도 있긴 한데... 제가 맡은 이론 배경 빼고 서론 본론 결론 다 써줬더라고요 하... 진짜 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 제가 어차피 다 못할거라고 생각해서 자기가 다 해준것 같고... 어카죠 너무 미안해요 양심이 너무 찔려요... 제가 적은거 이론적 배경 한 문단도 안 돼요 ㅠㅜㅜ 어카죠 미안해서 내일 얼굴 못보겠어요
아 누가 제 마음좀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너무 외로워요 너무 지치고 학교 다니기 싫어요 너무 힘들어요 다 나만 싫어하고 성인되기 전에 자살할거에요 학교가 너무 싫다 너무 힘들어요 나중에 얼마나 행복해질건지 왜이렇게 힘든걸까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길래 이렇게 힘든거에요 혼자 다니는것도 지치고 다 나만 싫어하고 수근대 하 진짜 미칠거같아 죽을거야 나좀좋아해줬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전 중학교3학년 때의 기억은 돈을 얼마나 요구하든 없애준다면 없애고 싶을만큼 싫은 기억입니다. 당시에 전 반에 친구가 많이 없었습니다. 그 중에 몇몇 질이 좋지 못했던 학생들이 은근 저의 행동에 싫어하는 티를 많이 내고 은근슬쩍 무시하는 기분을 느꼈습니다. 물론 오해일 수 있지만 저보다 더 심한 아이가 반에 존재했기에 그 아이들을 그런 눈빛으로 보는것도 저에게는 어쩌면 당연했을지도 모릅니다. 쉬는 시간에는 잠을 자는 척을 했고 2학년 때 까지는 수업시간에는 대답을 잘 하는 학생이었지만 소위 말해 나댄다 라는 말을 듣기 싫어 대답이나 발표 또한 회피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반에 있었던 무리는 저 포함 5명이었습니다. 그래서 늘 짝을 지을 때 저는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중학교 2학년 까지는 학교를 빠지지 않았지만 3학년 때는 거짓말로 학교를 빠지기도 했습니다. 그 중 유일하게 도움을 주고 친하게 지낸 친구는 한 명이고 아직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유일한 친구가 남자라는 이유로 오해받기도 하였습니다. 그 후 몇몇 당사자들과 같은 반이 되었고 저는 반배정 날 눈물까지 흘릴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저는 그 이후 대학교에 입학하고 중학교 3학년 때 저보다 심하게 대했다고 했던 아이와 같은 대학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그 아이를 볼 때마다 그 시기가 떠올라 힘듭니다. 그 아이도 힘들다는 것을 알지만 괜히 그 시기가 떠올라 눈쌀이 찌푸려지기도 합니다. 그 때의 저를 떠올리는게 좋아지면 좋겠어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특별한 계기도 없었는데 그냥 사람이 너무 무서워요 못 믿겠어요 누구라도.. 제가 아직 학생인데 학교 친구들도 그냥 명목상 있는 친구라고 해야하나.. 누구에게도 제 속마음을 털어 놓은적도 없고 그 친구가 싫은건 아닌데 못믿는건 아닌거 같은데 그냥 사람 자체를 못믿겠어요 학교생활하면서 친구가 없으면 불편할거 같긴한데 그냥 친구 없이 혼자서만 생활하고 싶기도 하고.. 학교생활 잘 하려면 어떡해야할까요 … 이런 친구 관계를 그냥 계속 유지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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