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소년 폭력 사건들 아실련지요.. 그친구들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폭력|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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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이번 청소년 폭력 사건들 아실련지요.. 그친구들만큼 심한경우는 아니지만 저도 맞았던 기억이 있어 더 마음이 애립니다. 중학교1학년때 친구들과 오해가 생겨 이야기를 하는도중 다른친구의 모함에 몰리게되었고 억울하면 눈물부터 쏟아지는 성격탓에 말을 해야하는데 나도 울고싶지 않은데 울지않으려고 입술안쪽을 세게 물어 피맛이 났었지요. 지나가는 아저씨께서 우는 절 보고 친구들을 호통치셨습니다. 장소를 사람이 많지않은 건물 화장실로 옮겼고 니가 뭘 잘했다고 우냐 니때문에 이게 뭐냐 니가 울어서 우리가 욕먹었다. 글에는 순화해서 적었지만 ㅎ 대충 이런 내용으로 심한 욕설을 들었고 이후에 또 자리를 옮겨 제가 들은 말은 몇대맞을래? 였습니다. 태어나서 처음듣는말이였고 화나있는 친구들과 분위기에 어떤대답을 해야할지 머리가 새까매졌었습니다. 벽을잡고 허리를 발로 차였습니다. 지금도 가끔 허리에 통증을 느낍니다. 그당시 어리석은 저는 내가 잘못했다만 반복했습니다. 그당시에 자해도 정말 많이했고 너무나 피폐한 삶을 살았습니다. 학교에가면 아이들 눈치를 보기 바빴습니다. 지금은 고등학교에서 좋은친구들과 잘 지내고있지만 그때이후 저는 더이상 유쾌한친구가 아닌 진지한 어두운 친구가 된 것 같아 너무 괴롭습니다. 친구들 장난에 자연스럽게 대답하는 것 조차 힘듭니다. 말을내뱉기전에 오해를 받을까 자꾸만 대답이 진지해지고 이런제가 싫어 아직까지도 새벽이되면 깊은 슬픔에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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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new
· 9년 전
마음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