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마는 저에게 기대가 아주 큰 사람이였어요. 엄마는 내가 세상에서 가장 잘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데요. 근데 이제는 엄마가 날 미워하는 것 같아요. 근데 이게 내 욕심이에요? 난 한번도 내가 세상에서 제일 잘나길 바라지 않았는데. 공부만 해도 그래요. 내가 원하는 글쓰기도 못하게 하고 도서도 못하게 하고 애니도 못보게 하고 만화도 못보게 하고 학원은 학교 끝나고 바로 가고 그다음에는 문제지 풀고 그다음은 과외듣고 숙제하고 다른 할일을 하면 핸드폰을 못해도 1시에 자요. 근데 너무 하기 싫고 억지로 해서인지 공부능율이 안 올라서 공부는 평균 수준이에요. 그것때문에 엄마랑 아빠랑 자꾸 싸워요. 제 학원비만 우리집 생활비에 3분에 1이라고요. 근데 엄마는 끝까지 이거 다 해야한다고 화내요. 독불장군처럼 계속 계속 계속 그만하고 싶은데 엄마가 너 이거 그만두면 아빠랑 싸워서 지금까지 다닌 학원이 뭐가되냐 이러고 저러고 그러는 거에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을 삼키고 3~4년을 그러고 다녔어요. 능율은 안 오르고 돈은 너무 나가고 아빠가 폭발했어요. 그만하고 싶어요. 엄마는 내가 뭘해도 화내고 짜증내요. 하루에 1번씩은 꼭 울어요. 스트레스 때문에 잠을 못자요. 엄마가 내가 다 잘못한 거래요. 내가 잘못한 거니까 내가 나중에 일해서 다 값아야 한다. 난 아무것도 바란적 없는데 그만하고 싶어요. 진짜 그만하고 싶어요 제발제발제발
너무 서러워서 그런데 아무나 만나서 안아주실분있나요 그냥 누군가를 안고 펑펑울어보는게 제 소원입니다 남들은 집사고 차사고 이쁜여자만나고 돈 많이 벌고 그렇겠지만 저는 누구를 붙잡고 목메여 울어보고싶습니다 아무나 생각있는분은 채팅걸어주세요 너무 힘들어서 제 자신을 보기가 힘듭니다 그로인해 인생과 제 자아를 진행하기가 힘듭니다 아무나 채팅걸어주세요 카 톡 옵 챗 방 제 목 mullong 입니다
마음속은 유리파편 손목은 종잇장 사람들은 괴물 나는 병1신 머릿속은 엉망
엄마도 이젠 제 편이 아닌가봐요 맨날 자해하고 자실시도하는데 죽고싶은 생각밖에 안들고 내가 살아있는건지도 모르겠어요 너무 우울하고 식욕도 없고 하고싶은 생각도 안들어요 무기력해요 공부도 너무 힘들어요 그냥 죽고싶어요 지금 당장이라도 집 창문 열고 떨어지고 싶어요 근데 막상 열면 무서워요 살기 싫은데 죽으려하면 무서워요 죽고싶어요 지금도 아빠가 옆에서 잔소리 계속 해요 죽고싶어요 이 세상에서 조용히 없어지고싶어요 자꾸 아빠가 맞고 자라야한다고 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손에 낙서 한거 가지고 미래 얘기까지 꺼내는데 진짜 자살충동 살인충동 다 들어요 어떡해요 죽고싶어요 저 좀 도와주세요 제발
안녕하세요 16살 남자입니다 옛날에는 무슨 사고를 치면 죄책감과 미안함이 전혀들지않았고 뉴스에나오는 사망사고나 참사가있으면 아무 감정도 들지않고 ‘아~ 그렇구나’이렇게 대충 넘겼습니다. 근데 시간이 흐르고나보니 갑작스럽게 위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미안함과 죄책감이 다시 생겨나기 시작했고 참사같은것에대해 뉴스를 보면 너무 안타깝고 슬프고 안쓰러운 감정이듭니다. 그리고 범죄자들을 보면 원래 분노가 없고 했는데 막 화가나고 피해자의 마음을 먼저 생각해봅니다. 마음이 여려진건가요 성숙해졌다는 의미일까여
왜 나는 태어났을까요 삼신할머니한테 묻고싶어요 왜 우리 부모님한테 이렇게 큰 불행을 둘째로 태어나게 하셨을까요 왜 이렇게 불행에 돈이 많이 들어가게 하신걸까요 우리 부모님도 나도 너무 불쌍해요 뜻대로 되는것도 없고 그렇게 예쁜것도 아니고 항상 사랑받고싶어하는것같아요 나는 항상 행운을 구걸해야해요.
아주 깊은 잠에서 깨어났는데 생각보다 "별 거 아니네?"라고 느꼈습니다 처음이야 큰일이지, 이제 제 목숨이 소중하게 느껴지지 않게 되니까요 그렇지만 누군가는 동정이라도 해줬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너무 싫고 꼴보기 싫고 증오스럽다 근데 왜 내근처에 모르는 사람들이 다가오는것도 너무 싫은데 왜 내 주위에 얼씬 거리는건지 모르겠다 사람이 싫은것도 병이라면 병인걸까 그리고 못된사람들도 너무 많다는걸 아니까 사람이 정말 싫은거 같다
사람들 다 행복한거 같다 나만 불행한것 같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평소엔 잘 지내다 정말 갑자기 외롭고 공허해지는 때가 있습니다. 아무런 계기도, 명확한 이유도 없이요. 그 때면 세상에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듭니다. 옆에 누군가 있으면 좋겠다는 감정이 들면서 당장 내가 누구에게서도 사랑받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학교생활도 평범히 하고 있고 생활에 문제가 될만한 큰 사건도 없는데 자꾸만 외로워집니다. 친구들과 깊은 유대를 쌓지 못한 것도 아닌데 제겐 진정한 친구가 없다는 생각도 들고 모두 부질없게만 느껴집니다. 마음이 텅 빈 느낌이 들어요. 이유도 모르겠어서 어떻게 해결해나가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