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이십대중반의 히키코모리입니다. 대학졸업후 집밖을 나가는것도 사람만나는것도 힘들어서 오.픈.채.팅으로 타로상담해서 용돈을 벌고있습니다. 많이 벌어봤자 하루에 몇만원, 한달에 몇십만원수준이긴한데요, 부모님은 제가 타로로 돈벌고있는걸 모르십니다. 세금문제로 검색해봤는데 제가 피부양자로 있을경우, 부모님이 연말결산하실때 저에게 수익이 일정이상으로 생기면 공제가 안돼서 들킬수도있다고하네요. 말해봤자 이런거할시간에 일이나하라고 독립이나하라고 잔소리하실게뻔해서 두려워요. 이걸로 독립할수있을정도로 벌수있는것도 아니고 수익도 들쑥날쑥하니깐요..언젠간 들킬게뻔한데 숨길수도없고 어떡하면 좋을까요.. 휴대폰비도 보험비도 부모님이 내고계신데 그럼 왜 너가 안내냐고 그동안 왜 숨겨왔냐고 혼내시겠죠.. 돈이 필요할때 제돈을 그냥 가져가버리실것같기도하고요 그럼 그냥 가벼운 알바라도 시작해보는게 어떠냐고 생각하실수도있는데 솔직히말하면 제가 반년안에 집밖을 나가서 일을 할수있을까싶어요 제가 사는곳이 지방소도시라서 알바하려면 멀리 나가야하는데 두려워요.. 저는 왜 이렇게 무능할까요..
아..... 이제 알게 된것 같다. 결국에는 내가 죽는게 답안이 아니라 이 감시의 끝이 어디까지 가나? 이게 답안이였어.. 그 뒤에는 나도 몰라~ 궂이 안 말해도 예상할만할 사람은 다들 그렇게 생각하더구마~ 그리고 이런 인간관계는 더 끊기 쉬운 쪽이 있겠지.
대학생때가 제일 즐겁긴했어. 모든가능성이 열린시절. 좋아했던 취미인 게임의 게임업계의 어두운면은 잘 모르던시절. 내가 그일로 고통받기전의 시절. 고딩때친구들과도 그럭저럭지내던시절. 엄빠가 좀더젊고 동생도더어리던시절. 내가 뭐라도 잘해낼수있다는 확신이 지금보다있던시절. 어지럽고 숨이막혀.... 과거의선택에 괴로워. 우울감인지 우울증인지 알수도없고..
몸과 가족을 챙긴대신 마음과 영혼이 죽어가고있다.
불행 DNA가 있다 뭘해도 불행할 운명 남들은 뭘해도 행복한 운명 적어도 내눈에는
되돌이켜 생각해보니 사람들이 날 귀찮게 해도 그건 다 소용없는거였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달렸지
내일은 전국적으로 곳곳에 비 예보가 있어요 오전에는 남부지방은 덥다고 해요
파이팅 하세요 오늘도 덥네요
만약에 내가 처음에 표현 못했으면 표현력이 미숙해서 두번째로 미숙했으면 세번째로 생각을 더 정리하느라 시간이 필요했던거고 마지막으로 필요한건 내가 스스로 하는것이 내가 원하는 길이라는것을 말하고 싶었다.
위에 형 아래 남동생 나는 둘째 형은 형이라구 이뻐 하고 막내는 막내라서이쁨 받고 나는 둘째 ㅜㅜ 늘 차별 그리구 장애인 ㅜㅜ 지금도 차별 받고 있다.. 일하는곳에서 ㅜㅜ 가족에게도 차별 받고 나도 이쁨 받고 싶고 위로 받고 싶고 나두 공감 받고 싶고 아긴.. 사람들이 그더라.. 얼마나 더 니 기준에 마줘야 하나고 ㅜㅜ 상처 마음속 상처.... 일하는곳에서도 차별 받는데 ㅜㅜ 2살 부터 나는 혼자였지.. 지금은 40살.. 아.. 아빠가 왈 너는 어릴적부터 의지 하는걸 좋아 했엇다.. 그걸 모른척 한게 너무나 ㅜㅜ 나두 아파 미치도록 아파............. 그런데 사람들에게 말하고는 싶어 그런데 공감 해주는 사람 아무도 없더라 상처 받을까봐 너무 힘든데. 나두 솔직한 이야기 하고 싶어 그런데 꼬치꼬치 물어 봐 그래서 내가 이야기 를 안해 ㅜㅜ 나두 이해 받고싶어 위로받고싶어 나도 고립에서 벗어나고 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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