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대단하다 할 정도로 나는 오빠의 마음에 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짝사랑]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친구가 대단하다 할 정도로 나는 오빠의 마음에 들기위해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어. 있는 내숭 없는 내숭 끌어모아 얌전하고 고상한 여자가 되고 세상 깔끔한 사람이 되어 오빠집에 갈때마다 청소해주고 하루를 액체로만 채우며 독하게 살을 빼고 얼마 남지도 않은 돈으로 오빠집에 부족한 것들을 채우고 잠들기 전에도 예뻐보이고 싶어 원래 내 입술인 마냥 진흙색같던 입술을 발갛게 칠하고 일하기 싫어서 돈이 없어도 꿈쩍도 안했으면서 오빠가 힘들다니까 오빠 가게에 시급따윈 상관없으니 알바로 도와주겠다며 나서고 솔직히 객관적으로 보면 ***같을 정도지만 나는 오빠를 좋아하는 게 아닌 사랑하게 되버려서 이렇게라도 해야 후회하지 않을 것 같거든. 나 한동안 많이 힘들었어. 이렇게까지 하면서도 오빠를 짝사랑하는 입장일 뿐이라는 게. 오빠 마음에 들지 못하는 내가 미웠고 싫었어. 혼자 울고 화내고 별 ***을 다했지만 이젠 그러지 않을거야. 접을 생각은 없어. 가지고 싶은 것은 다 가지던 내가 본전도 못 뽑고, 가지지도 못하고 물러날리가 없잖아. 가져줄게. 어떻게도 표현하기 힘들정도로, 넘치다못해 차오르도록 날 사랑하게 만들거야. 그렇게 될거야. 오빠에게 트라우마를 남긴 그 가증스러운 전 여자친구년따위 생각도 안나게. 오빠가 내 마음에 든 이상 나도 오빠 마음에 들어야겠어.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따옴표

당신이 적은 댓글 하나가
큰 힘이 될 수 있어요.
댓글을 한 번 남겨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