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 의미가 없어…. 살아가야할 이유도 공부를 한다고 달라질까 내사 왜 웃어야 하지??
3학년에서 4학년때 왕따를 당해도 선생님은 그저 제 성격이 이상하다고 말했고 중1때도 별명이 계속 불리고 반의 빌런이라고도 하고 게임에서 마지막으로 죽었을때 나때문에 결승을 못올라 갔다고 계속 비난하고 다른애가 매일 장*새*,병*,등의 욕을 계속해서 선생님께 말씀 드려도 소용이 없고 그냥 다 내가 이상한데 그냥 가면을 쓰고 이야기하는거 같고 말이 진실인지도 모르겠음 ..그냥 사람들이 너무 싫음 밖ㅇ서도 스트래스 받아서 엄마에게 이야기 해보려해도 엄마는 내가 그냥 예민하다 그낭때 다 그렇다고만 하니 진짜로 내가 이상해지는것만 같고 사는게 사는거 같지가 않음 그나마 2학년때 선생님은 1학년때 선생님과 달리 친구를 사귀어라 라고 하지는 앉았지만 역시 그냥 가면쓰고 있는거 같고 사람이 다 싫음 이세상도 싫고 나는 특별한 재능도 없고 키가크지도 얼굴이 예쁮도 않은데 예체능은 꽝인데다 공부머리도 않좋음 엸ㅁ히 노력해서 점수를 받았는데 니가? 와 인건 노력을 안한 점수다 이건 노력했다고 할수없다 등의 말을듣다보니 공부도 싫어짐 학교 선생님들도 내가 친구들이랑 잘 못 어울리니 차별하시는 것 처럼 느껴질때가 많음. 중학생이지만 킥보드를 탈때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는게 유일한 낙 이였지만 그것마져 다들 비난해버려 유일하게 첮은 낙도 사라지고 그냥 포기하는체로 살아가야하나 싶다가도 그냥 사는게 무의미하고 아빠를 보는게 너무 끔찍함 어디에도 ㄱ댈곳이 없다고 느껴짐 근데 다들 지금ㅇ 좋은거라 하고 사촌언니에게 말했더만 그걸 다 엄마에게 다 말해버리고 아빠는 나에게 악귀보다 못난 새*야 와 공부가 벼슬이냐 그리고 소리지르거나 핸드폰 던지거나 효자손으로 머리를 때린적 있고 부모님이 하신 짓들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그리고 반항하거나 하면 엄마는 머리막 땔며 차라리 자기가 나가 *겠가 안ㅁ 그냥 ㅈ금 우리둘다 ^자등의 말과 부체로 나를 ㄸ린적도 나에게 리모컨을 던직적도 있었음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서 그저 짜증남 오늘도 아빠와 엄마때문에 2시간 울다가 이앱을 처음 깔아서 지난일들을 써보는데 익멱이라 좋음. 앞에 말한 그대로 나는 학교애들 대부분이 피하고 가끔 오는 친절이 가짜로 느껴짐 예전엔 공부도 좋았음 울면서 공부했을때가 그때는 맏을때도 만ㄹ았지만 그때가 오히려 좋았음 그냥 모든 사람이 웃는것도 가짜같음 그냥 사람ㅇ 싫음 사람이랑 만나서 노는게 진짜 좋지만 혼자가 외로운데도 만나는 친구들마다 다 떠나버리니 그 공허함이 너무 큼 내안 무언가가 나를 갉아먹는거 같고 그 속으로 들어가보리고만 싶음 애기들이 부럽고 질투남 누군가에게 맘껏 욕하고 싶음 10년넘께 묶힌것을 밖으로 표출해내고 싶은데 일시적일 뿐이지 묶혀있는게 빠져나가지는 않음 그런내가 답답하면서도 미움 그냥 내가 태어나지 않았다면 생각할때고 있고 죽으면 끝날까 라는 생각이 든다 예전엔 차가 무서웠는데 이젠 그냥 차에 치이면 치이는거지 오히려 그러면 좋겠다. 그냥 여기서 죽으면 그제서야 후회할까 생각할때도 많은데 어떻하죠?
중학생 입니다 친구들 관계가 힘듭니다 친구보다는 9살 동생들 같아요 항상 섣부르고 지나칠정도로 자기중심적이고 자신을 한번도 뒤돌아 보지 않은듯한 태도가 보면서 너무 화가나요 표현이 조금 이상하지만 친구들이 너무 어리석다 라는 말과 너무 일치해 보이고 대화하는것도 이해도 되지 않고, 이게 웃기고 왜 저거이 이런생각을 가지는 건지 모르깄어요 이쯤 되면 저한테도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사실 저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냥 성숙한 사람이랑 얘기하고 싶어요 나이만 많으면서 유세떠는 사람이 아니라요 요즘 이 생각이 많아지니 친구들이랑 어울리는기 더 힘듷어요
저는 인간관계가 짧은 것 같아요.. 딱히 싸우지 않아도 연락이 뜸하다 보니 만나지도 않고 그렇다고 절 찾아주는 사람도 없고 그냥저냥 해서 관계가 끊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제가 못난 탓일까요? 친구들 보면 서로 연락도 꾸준히 하고 만나서 놀고 그러는데 저는 제가 먼저 연락하지 않으면 저에게 오는 연락은 없고 만나자고도 안하고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옆에 남은 친구가 몇 없는거 같아요.. 그냥.. 속상한 마음에 끄적여봤어요..
중간고사는 얼마 안 남았고 수요일에는 한국사 수행있어서 시간이 정말 부족한 상태라고 말하고 내일 영화 보러 가자는 거 거절했는데 자기는 정말 보고싶다고 20분 동안 저에게 찡찡거리더라고요.. 진짜 짜증났는데 그냥 그 친구와 말이 안 통하구나 싶어서 결국 같이 가자고 했어요.. 다시 생각해봐도 진짜 화가 올라와요...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모르겠고 친해지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엄마를 닮아서 필요할때만 사람찾고 그게 습관이 돼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모르겠다 혼자가 편하고 다른사람과 같이 있으면 신경쓰이고 눈치보이고 어렵다 어려워 마음 놓으려 해도 어느순간 가까워진 사람에게 함부러 대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고 나를 또 비참하게 비난하고 깍아내리고있다 이런 내가 싫다 난 왜 살지?
내 생각대로 내 감정대로 되는 게 너무 싫어서 지금 계속 내 진짜 감정을 회피하고 있는데 그냥 그 감정이랑 맞서면 더 편해질까요? 진짜 내 감정이랑 마주보고 살펴보면 조금 나아질까요?
내 자신이 부끄러워요 ㅠ
주변에 동생, 언니, 아니면 교회 지인들도 나보고 성격좋다하고 남 배려할 줄 안다고 말하는데 정작 주말에 나랑 함께 시간 보낼 사람이 없다… 희안하게도 항상 어느 무리에 소속되도 겉도는 느낌.. 참고로 남들보다 능력/일이 좀 월등히 높긴하다.. 집안적 배경도 그렇고… 그래서 남들이 보기에는 부러워 하는데, 실제 내 주변엔 날 챙기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다. 타지에 있으니 더 더욱이 힘들다.. 다들 날 싫어하지 않고 오히려 성격도 좋다고 하는데 왜 나는 정작 혼자인가?? - 개인적인 성향이 강한점 - 남들과 많이 만나는 것을 좋아하진 않는다.. 집순에 성향. 그래도 사람들 만나면 즐겁게 보내 다들 나를 외향인으로 생각하긴 한다 - 아쉬움이 없어보인다고 생각한다. 정말 이 이유들로 그런건가?? ㅠㅠ
내 친구가 그 A라는 친구를 떠봤는데 내 욕을 그렇게 많이 하더라ㅋㅋ A가 친구들이랑 멀어졌을때도 내가 옆에 있어주고 다시 사이 좋아져서 그냥 다른 애들이랑 논거 뿐인데 박쥐? ㅋㅋㅋㅋ 걍 나도 욕 하고 다녔어야 하나? 키도 작고 대가리에 지식 없는 년이라서 니 옆에 있었던거 같네~ 피방도 작작가라고 하던데 흠~ 이 다음날에 지가 게임 하고 싶다고 나 부르는건 뭘까~? ㅎㅎ 그러면서 필찾?! 돈 필요 할 때랑 지 게임 하고 싶을 때만 나 부르더니ㅜㅜ 양심이 없는거 같네ㅜㅜ 내 친구들은 믿으면 안되는데~ 내가 말 했잖아 내 뒷담 까는 년 있으면 내가 ***거라구! 내가 그렇게 니랑 비슷한 년 전학 보냈는데! 어머 딱 니랑 성도 같네! 아! 넌 빽도 많아서 선배님들 부르면 되는구나! 그럼 나는 니네 부모님 불러야 겠다! 너는 눈이 사시라서 수술도 받았다며! 이제 수술 받은 애가 아는건가? 나도 사시구나~ ㅎㅎ 진짜로 넌 믿을 친구 얼마 없겠네.. 내 친구 한테 난 예전에 내가 아니야~ 이 ***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 예전에는 같이 욕했는데 지는 안했다고 지 친구만 떨굴려고ㅜㅜ 정말로 나는 대가리에 지식 없는 년이라서 말을 이따구로 밖에 못 하는거 같아! 내 친구들이 사과 다 받아주니깐 다 만만해 보이나? 아 원래는 여기 적어도 기분 풀렸는데 이젠 별로 안풀리네 걍 찾아가서 면상에다 말 할까.. 진짜루 어케 조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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