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중3이고 기말이 3주정도 남았습니다. 진로를 진작에 미술로 정한지라 부모님께서 제 공부나 성적에 관심이 전혀 없으신것 같아요. 성적이 중상위권에서 그래도 꾸준히 올리고 있는데 그것도 1학기 중간고사 까지가 끝인것 같아요. 어릴때 부터 이사도 많이 다녔던지라 좋은 학원에 정착해서 공부를 꾸준히 해온적도 없고 그냥 되게 공부와 관련된 학업은 제대로 지원받은 적이 별로 없는것 같아요. 중2때 까지만 해도 그래도 빈머리라도 열심히 하면 어찌저찌 따라가기라도 했는데 예습은 커녕 복습도 못하고 학교 진도에 급급해서 시험 준비만 주구장창 하니까 공부를 하는것도 안하는것도 아닌게 성적도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네요. 저는 제 주변 친구들의 부모님이 학업이나 성적 관리를 좀 빡세게하셔서 친구들 얘기만 듣고 부모가 자식의 성적에 관심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까 도와주는게 당연한건줄 알았어요. 하도 부모님들이 간섭해서 너무 애들이 힘들어 하길래 우리 부모님은 정말 좋은 사람이구나 생각했던 과거의 제 모습이 너무 멍청한것도 같네요. 미술이 상대적으로 성적을 일반 학생들보다 적게 보는 부분은 어느정도 사실이지만 그래도 학생이면 학생답게 공부도 좀 하고 예습 복습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미술하는 학생 치고는 공부를 잘하는 편이라 선생님들이 말하시는데 부모님이 그 얘기를 듣고 그냥 제 교육에 손을 떼셨나봐요. 중간고사때 예습이 전혀 안된 상태에서 시험기간에만 공부를 해서 수학을 85점을 맞았는데 90점대도 아니고 못한것도 잘한것도 아닌게 예습을 안한것 치고는 나쁘지 않은 성적인데 그 점수 받을걸 보고 학원 다닐때 보다 너가 혼자 공부하는게 더 잘하는데? 하시면서 절 무슨 천재로 생각하시는게 진짜 미칠것 같습니다. 자랑이 아니라 스스로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러워서 또래 애들은 다 고등학교 과정 복습하고 하는데 학원 보내 달라고 주변 친구들은 이렇다고 그렇게 말해도 눈 닫고 귀 닫고 아무런 도움도 안주십니다. 중간고사때는 막 시험 전날 밤 10시부터 아침 6시까지 스카에서 공부하고 시험치러 가는 짓거리를 했는데 이번 시험에는 진짜 그정도로 못할것 같아서 겁이 나요. 학원 안다니면서 든거 하나 없는 뇌로 무지성으로 무식하게 공부하는게 힘들다는걸 어떻게 부모님께 알려드려야 할까요. 20번 실패하고 씁니다. 이젠 대화조차도 하기 싫어서 다 포기하려다가 저 자신까지 포기하는 꼴이 될까봐 정말 마지막 수단으로 글 남겨봅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제가 무슨 문제가 있을까요? 당연하지 않은걸 당연한걸로 착각한게 문제일까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정말 이루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그냥 하고 싶다... 정도가 아니라 이 꿈을 위해 초등학교부터 중학교가 끝나고, 지금까지도 여러 실패와 눈물을 겪고 매일 다시 일어나 싸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제 꿈을 응원하지 않습니다. 그저 주위에서는 공부를 하지 않으면 분명 후회할 거라 하네요. 하지만 누군가는 꿈이 없는 사람들이 공부를 하는 거라고 하잖아요. 꿈이 있음에도 하지 못하면 평생 후회한다고도 하고. 인생 선배님들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나의 현재 상황과 앞으로의 다짐 저는 수능을 약 165일 남겨둔 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현재 내신 성적은 7등급 후반이며, 모의고사 성적 또한 비슷한 수준입니다. 원래 이과 학생이지만 수학은 거의 노베이스 상태라 현실적으로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판단하여 다른 과목에 집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목표 대학은 경국대학교 또는 영남대학교이지만, 현재 성적으로는 합격 가능성을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공부에 대한 불안도 크지만, 사실 저를 가장 힘들게 하는 것은 성적만이 아닙니다. 저는 그동안 친구들과 부모님께 거짓말을 많이 해 왔습니다. 특히 친구들에게는 제 내신 성적이 2.2등급이라고 말했고, 그 결과 학교 친구들 대부분이 저를 성적이 좋은 학생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성적은 전혀 다르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거짓말을 유지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모님과의 신뢰도 예전 같지 않으며, 저 스스로도 거짓말을 반복했던 과거를 후회하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여자아이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에게조차 여러 거짓말을 해 놓은 상태라 좋아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 자체가 미안하게 느껴집니다. 언젠가는 솔직하게 사과하고 싶지만, 그 과정에서 관계가 완전히 끊어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고민은 소비 욕구입니다. 무선 이어폰, 스마트워치, 스포츠 팀 굿즈, 옷 등 사고 싶은 것이 정말 많습니다. 인터넷을 보거나 친구들이 사용하는 물건을 볼 때마다 저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현재 제 상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입시라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스스로를 계속 참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공부가 힘들 때면 이런 물건들이 더 크게 눈에 들어와 집중력을 흐트러뜨리기도 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저는 남은 165일 동안 최대한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려고 합니다. 국어는 현재 학원을 다니고 있기 때문에 학원의 수업을 충실히 따라가면서 **윤혜정의 개념의 나비효과와 수능특강**을 통해 기본 개념을 정리할 계획입니다. 이후에는 **윤혜정의 기출의 나비효과**를 통해 기출 문제를 분석하고, 마지막으로 **수능완성**을 활용하여 실전 감각을 키울 생각입니다. 영어는 1대1 과외를 받고 있으며, 독학 교재도 병행할 예정입니다. 먼저 **조정식 The 정식 종합 영문법**으로 문법의 기초를 다진 뒤 **시작해! 수능 영어의 처음부터**를 통해 기본 독해력을 기를 것입니다. 이후 **괜찮아! 문장편**, **믿어봐! 글편**, 그리고 **더데유데** 순으로 학습하여 독해 실력을 높일 계획입니다. 한국사는 **수능특강**을 통해 개념을 정리한 후 **수능 기출의 미래**로 기출 문제를 분석할 예정입니다. 이후 **수능완성**과 **EBS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를 활용하여 실전 문제에 익숙해질 계획입니다. 사회문화는 **윤성훈의 불후의 명강**으로 개념을 학습한 뒤 **자이스토리**를 통해 기출 문제를 반복적으로 풀이할 생각입니다. 이후 **10지선다 비밀특강**과 **적중예감 파이널**을 통해 실전 대비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구과학은 **장풍의 지존력**으로 기본 개념을 학습하고, **지구력**과 **수능특강**을 병행하며 개념을 심화할 계획입니다. 이후 **수능완성**과 **EBS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실전 문제를 연습하고, 마지막에는 **지휘력**으로 마무리 정리를 할 생각입니다. 현재 제 목표는 수학을 제외한 모든 과목에서 2~3등급을 받는 것입니다. 객관적으로 보면 쉽지 않은 목표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성적을 생각하면 무모해 보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남은 기간 동안은 결과를 걱정하기보다 하루하루 계획을 실천하는 데 집중하고 싶습니다. 사실 제가 원하는 미래는 특별하지 않습니다.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 경기를 직접 보러 다니며, 좋은 사람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누군가는 평범한 꿈이라고 말할 수 있지만, 저에게는 그것이 가장 소중한 목표입니다. 지금의 저는 성적도 부족하고, 신뢰도 잃었으며, 미래에 대한 불안도 큽니다. 하지만 아직 수능까지 165일이라는 시간이 남아 있습니다. 과거의 거짓말과 부족했던 행동은 바꿀 수 없지만, 앞으로의 선택은 바꿀 수 있습니다. 저는 남은 기간 동안 공부 계획을 성실히 실천하며 조금씩이라도 성장하고 싶습니다. 또한 언젠가는 친구들과 부모님, 그리고 제가 상처를 준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다가가 신뢰를 회복하고 싶습니다. 수능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적어도 남은 165일 동안은 후회 없이 노력했다는 말을 스스로에게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지금의 가장 큰 목표입니다. 냉정하게 고민 답변 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중2 여학생임니당 저희 지역만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애들 기분 상한다는 이유로 민원이었나? 때문에 중3 전까지는 등수를 알 수가 없대요 그래서 제가 대략적으로 알아보려고 애들한테 물어보고 다녔는데... 제가 평균이 89.8이거든요?? 근데 애들한테 평균 하나하나 물어보니까 제가 반 17등인거예요.. 총 24명인데..!! 넘 충격받아서 친구한테 무러보니까 1학년 중 100등정도일거라고 (전체 250명인데...)그러길래 90점 넘는 애들이 흔한가보다 했는데 생각을 해보니까 저희 학년 과목 평균이 50점 안팎이거든요?? 그래서 말이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일단 넘어갓어요.. 글고 1학년 때 제가 친한 쌤께 이번에 애들 과학 잘 쳤냐구 행는데 90 넘는 애들 거의 없다 했거든요!! 근데 중2 되고 중간고사 평균 93 정도 나왔거든요? 근데 또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이번엔 제가 반 8등이라는거예요.. 애들이 평균 구라를 까는건지 아니면 저희 학교 시험이 🐶쉬운건지..ㅜㅜ 근데 저희 학교가 저희 지역에서 제일 시험 어렵게 나오기도 하고 쌤들이 거의 고등학교에서 오신 분들이라 어려운 편인데!!! 제가 1, 2학년 평균 합쳐서 91.4 정도 나왔음에도 전교 한 70등 정도라고 하는 제미나이와 친구들의 말에 충격을받앗어오... 애들이 놀리는걸까요ㅜㅠ 이런 거 구분을 몬하겟어오😭
전문대생 1학년이고 편입을 할 예정입니다 문과계열로 일단 학교가 3년제입니다 그래서 군대다녀오고도 2년을 더 다녀야되는데 젤 고통스러운게 지금 과가 컴퓨터소프트웨어과인데 실습이 너무 어렵고 힘듭니다 잘 따라가지를 못해요.. 일단 제 친구들도 저한테 차라리 수능을 한번더보라고 하는데 재수는 형편상 돈때문에 쉽지않고 반수는 가족들이 허락은 했는데 사실상 제 실력으로 5개월안에 성적올리기는 힘들지 않을까싶어서 그냥 깔끔하게 편입으로 올인할려합니다 그나마 영어가 3등급으로 나머지과목들에비해 괜찮았기때문에.. 음 제가 군대다녀오고 복학하고 나머지2~3학년다니고 졸업하면 아마 나이가 24이고 만일 편입해서 성공한다치면 25쯤에 대학에 들어가게되는건데 늦은나이는 아닌가요 그리고 되도록이면 문과는 학과보다는 무조건 대학교간판이죠?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가야할 곳이 있는데 그곳을 가고 내 자신의 기억으 보기위해서라면 사람이필요한데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좀 해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오래 혼자살아와서요 사람관계나 어떤 사회에 대한 이해가 안되고 관계형성도 잘 안되어서요 너무 일반적이지 않는 삶을 살기도했어요 힘든세상속에서 좀 버틸목이라도 있어보고싶고 의지라도 되고싶고 그냥 길라잡이같은게 있었더라면 또는 안식처라는게 있더라면 어떨까 생각이듭니다 늘 혼자입니다 혼자 밥먹고 혼자 연락이오지않는 차가운 폰을 잡고 생일때도 혼자구요 누군가에게 교류를 하고싶고 정서적인 교류를하고 문명과 문화에 대해서 오가고 정보와 지식을 배우고싶습니다 그리고 내가 누군지 알고 서서히 누군가 나를 알아주면 내가 어딨었는지 뭘해야하는지 알게될것같습니다 지난10년넘게 혼자였습니다 그로인해 내가 이상해졌고 내 자신을 지워버렸던것같습니다 부탁인데 도와주세요 아무나 채팅걸어주세요 변해버린 내 자신과 보 지 무언가가 있는것같습니다 동기부여나 어떤 무거움이나 책임이나 사명이나 간과했던점이나 원래의 목표같은걸 찾아보고싶습니다 카 톡 옵 챗 방 제 목 mullong 입니다
고1인데 너무 힘들고 답답해요 자해하고 싶어요 자해 그만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애니과를 목표로 입시를 준비하고 있어요 ㅠㅠㅠ 원래는 집이랑 가까운 학원을 다니고 있었는데 제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친구가 다른 학원으로 상담을 받아볼까 고민중이리고 하는 거에요 ㅠㅠ 그거에 약간 저도 막 그 친구가 더 잘하게 될까봐 막 조바심이 나서 그 상담을 받아볼까 고민하는 곳으로 제가 상담갔고 제가 그곳으로 옮기게 되었어요 ㅠㅠ 거기는 저희 집보다 멀어서 전에 학원보다는 체력적으로 좀 힘들더라구요 ㅠㅠ암튼 그래서 옮겼는데 사실 여기로 그 친구가 옮길려고 했던 이유가 전에 다니던 학원에서 몇명이 단체로 옮겨서 그런 거였어요 ㅠㅠㅠ 그 친구들이 꽤 잘해서 잘하는 친구들이 더 많을까봐 갔는데 막상 가보니 제가 준비하는 전형을 주로 하는 학원도 아니였고 전공별 담당쌤이 계신것도 아니고 보조쌤도 다른 전형 중심 선생님이시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학원에 있는 전에 하던 사람들 작품도 수가 너무 적었어요. 또 제가 하고 있는전형을 딱 전에 다니던 학원 친구들만 하고 있더라구오 ㅠㅠㅠㅠㅠ 그래서 다시 옮길까 고민중인데 입시가 4개월도 안 남았는데 빨리 옮기는게 맞겠죠...? 지금 거의 일주일 다녀봤는데 뭔가 여기가 아닌 것 같아요 ㅠㅠㅠㅠ 불안해요 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 관계 때문에 힘들어하는중입니다 저는 친구 관계를 굉장히 중요시하는데요 그래서인지 친구들에게도 잘해주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작년부터 같은반이였던 어떤 친구가 저에 대해서 다른 학교에서 이상한 소문을 말했더라고요 그때 정말 세상을 다 잃은 기분이였습니다 저랑도 평소에 친하게 지내던 친구였거든요 사실 소문을 퍼트린건 아니고 자신의 다른 화 교 친구에게 저에 대해서 비밀로 이상한 이야기를 퍼트렷더라고요 그 비밀을 다른 친구가 또 말하고 다녀서 이렇게 된것 같습니다 그 친구가 쫌 무서운 친구여서 뭐라고 하지도 못하겠고 또 뭐라하면 그 친구의 친구들이 다 저의 친구들이여서 말해봤자 다른 친구들과도 더 사이가 안좋아질것 같고 요즘 너무 막막합니다 지금까지 살면서 친구 관계에서 이러한 문제를 겪은점은 이번이 처음인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대학교 4학년 종강시즌이 다가옵니다. 여태껏 시험기간마다 일정이 빼곡해서 힘들어했었어요. 어떻게 해야 멘탈 안 터지고 잘 버텨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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