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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습니다. 연락을 하면서 , 저는 그애를 항상 칭찬하고는 하는데 그 칭찬이 부담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곤합니다. 저는 물론 그애를 좋아하지만, 딱히 나랑 사귀어달라는 의미로 칭찬을 하고있던게 아니에요. 그저 제가 느끼는대로, 특별한 이유 없이 그냥 칭찬하는것 뿐이에요. 저는 그거에 만족을 느꼈고 자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그애가 자기자신을 좋아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칭찬을 해요. 뭐, 가끔은 그 칭찬의 스케일이 너무 커질때가 있긴 합니다. 세상이 널 두고 전쟁을 벌일지도 몰라 라던가. 하여튼,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지나치게 칭찬을 많이 한다던가, 그로인해 그쪽이 부담을 느낀다던가. 객관적으로 어떻게 보이는지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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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ai
· 9년 전
진심은 어떻게든 전해지는 것 같아요. 저라면 글쓴분의 그런 말 한마디 한마디가 큰 힘이 되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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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e
· 9년 전
남자도 칭찬에 약하지만 여자도 마찬가지랍니다ㅎㅎ 칭찬하는데 누가 싫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