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모에서도 썼었지만 친구와 상사에 ***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고민|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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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jebc
·9년 전
안녕. 아모에서도 썼었지만 친구와 상사에 ***을 알게됐어. 어렸을적 아버지 ***상대가 자살하는장면을 보고 트라우마를 얻어서 그런일 몇번봐도 괜찮길래 다나은줄 알았는데 내가 마음줬던 사람들이 ***하는걸 알게되니 지금 트라우마 때문에 고민중이야. 사람에 대한 불신도 심해지고 지금은 우울증약을 먹는중이고. . . . 차라리 모르는척하고 쉽지만 직속상사라서 그건힘들고 직속상사랑 이야기 해보라는 사람들도 많지만 예전 민간조사원 일했을때 상사에게 말했을경우 상사라는 직위를 이용해 퇴사압박을 가하는걸 많이 봤기 때문에 그건 힘들거같아. 그전부터 ***을 싫어한다고 이야기도 했었고 일하면서 봤던 ***으로 인한 피해도 돌려서 말했지만 둘은 그만둘 생각이 없는듯해. 지금도 그 두사람을 볼때마다 혐오감이 심해서 주변다른사람들이 무슨일 있냐고 걱정할정도고. . . 지금 이런사항에 내가 어떻게 해야할까?? 난더심해지면 퇴사도 생각중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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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go
· 9년 전
친구와 자신을 따로 보는 마음이 필요할거 같아요. 친구는 그냥 좋아서 친구이기만할 뿐이에요. 연애나 그런 사적인 부분까지 관여하면 안되는 거라고 생각해요. 친구를 배려한다면, 친구의 사적인 일과 본인의 사적인 일을 분류해서 생각하는 마음이 필요할거 같아요. 처음에는 힘들지만 익숙해 진다면 지금의 마음도 풀어질거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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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ebc (글쓴이)
· 9년 전
@hillgo 답변감사합니다. 친구보다 상사랑 더 친했어요. 친구는 여자기도 해서 걱정이 되는건뿐이고 저에게 친절하고 착하던 상사와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자기들 ***안들키려고 이용한게 너무 심한배신감이 드네요, . ***이라는 키워드가 트라우마에 시작점이긴 한데 배신감도 너무 큰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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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go
· 9년 전
이번을 경험으로 많은 걸 배우셨을거에요. 어떤 사람을 조심해햐겠다는 거와 이번 친구를 통해 자신을 이용한 사람이 있다는 걸 아셨을거에요. 이번 친구를 사귐으로 얻은 경험을 통해 사람들을 가려낼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