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자가 심한 우울증과 불안, 집착이 있어요. 5년 넘게 지속 중인데 괜찮아질 수 있을까 걱정이에요. 약물 치료를 하고 있긴 하지만 개선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배우자는 정서적으로 제게 아주 많이 의존을 하고 있어요. 저도 그리 강인한 사람이 아닌지라 가끔 지치는 걸 느껴요. 나 스스로가 가진 문제 만으로도 허덕이고 있는데 배우자가 5년 넘게 이러니 같이 무너지는 느낌도 받아요. 오늘은 저를 돌아보고 저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려고요. 혼자 만의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6월11일 아버지와 마찰이 있었습니다 툭하면 화나고 남들의 생각은 중요시하지 않고 자기의생각이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 이십니다 그런 아버지의 태도가 너무나도 싫고 짜증이 납니다 그래서 조언을 구하***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저와 비슷한 사례가 있으신분들 혹은 해결방안을 제시해줄 분이 계시면 자문을 조금 구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현재 성인입니다. 부모님께서는 20년째 돈문제로 다투셨는데 이번에는 정말 이혼에 가까워질 정도로 장기간 싸우십니다.. 엄마께서는 항상 저에게 아빠와 이혼을해도 너는 상처받지 않겠느냐 라고 항상 물으셨고 저는 괜찮다고만 했습니다. 근데 막상 그 현실이 가까워지니 두렵고 무섭습니다. 저는 이제 성인이고 부모님께 받을 지원은 다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현재 이혼가정 속 자녀분들은 그때 어떻게 버티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앱을 사용하고 계시는 부모님들에게 여쭤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혹시 자식의 시작으로 인해 생긴 싸움의 모든 원흉은 자식인가요? 자식은 죄인가요? 자식이 악의 원흉이고 있어선 안될 존재라 생각하시나요? 궁금합니다 저는 제 자신이 너무 혐오스럽습니다 저 하나 때문에 부모가 싸우고 엄마는 쓰러지기도 했습니다 물건을 집어던지고 윽박지로 하는 것이 너무나 공포스럽습니다 두렵습니다 제발 아무 부모님들 좀 답해주세요
두분다 제가 어린이집다녔을때부터 지금까지 자잘하게 싸우면서, 일년에 3~4번은 경찰올 정도로 크게 싸우셨거든요.그렇게 항상싸우실때마다 나오는 이야기가 이혼이였어요.아빠가 바람을 피기도했고요.그럴때마다 아빠는 적반하장이고,잘못한지 몰라요.저랑 제 동생앞에서 화를감추지 못하고 욕도쓰고 엄마한테 엄청 화내고…이혼하는게 정답인것같은데 엄마가 일을 안하고 아빠한테 돈을받으면서 생활을하고 제 학원비 옷사는것 등등..다들 아빠한테서 나오는것들이라 엄마가 쉽게 이혼을 결정하지 못했었어요. 근데 너무 오랫동안 힘들고 압박감에 시달리고,그래서 결국 이혼을 선택하려하는것처럼 보이는데 아빠가 양육비를 안보내주면 어떡하죠?이혼하면 집은 어떻게되는거고..엄마가 혼자 감당할수있는 일들일까요..시험기간인데 너무 마음이 힘들고 걱정되요.전 1년반만 지나면 성인이라서 제가 돈벌고 독립하면 상관없는데 사춘기인 중1 남동생에게 안좋은 영향을 끼칠것같기도하고 걱정만 한가득입니다.아빠가 엄마에게 칼을들었다고 들었는데,그러면 이혼하기전에 살인미수로 되는거아닌가요?아빠가 좋지만 엄마가 너무 힘들었기에 벌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앞으로 어떡하면 좋을까요?
중1 초반,선생님들에게 미움을사고 주변 아이들에게도 좋지않게 소문이 흘러가 괴롭힘을받다 초반에 자퇴 이후 미루고 미루어 중3 4월에 중졸 검정고시를 봤고 고1 4월때 시험을 볼려다가 망쳐서 탈주하고 이제 다시 8월 시험을 준비중인 고1인데 과거 자기연민에 벗어나지 못해서 기다려준 가족을 무안주는 말을 했습니다 가족들과 대화를 잘 안하는 상태인데 가족들이 저를 피하는게 느껴지고 무엇을 주제로든 말을 걸어도 단답정도입니다 저는 대체 무엇이 되야하는걸까요 중1부터 고1까지 가족 사이에서 말 들어주고 보듬어주고를 반복하고 나름 살려고 한거같은데 제가 남들과 다르게 이룬것하나없고 너무 늦은것같아 속상합니다 제 선택으로 안간 중학교,고등학교 그로인해서 가족이 힘들어진것같기도하고 저는 저를 모르겠습니다… 도저히 저를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가출해서 죽고싶은 심정은 있습니다,가족에게 너무 미안해서요 자세하게는 설명 드리지 못하나 제 오만함과 권태감으로 가족을 계속 기다리게 했다는것은 확실합니다 너무나도 슬픕니다 솔직히 이제는 모르겠습니다 지금이라도 제과제빵 자격증을 따야하나? 사진을 배워야하나? 유일하게 주변에서 인정해준 재능인 사진도 이제는 부질이 없는거같습니다 대학과 학력에 대한 걱정과 부담은 큽니다 가족에 대한 미안함도 죄책감도 너무 큽니다 저는 제가 싫습니다 너무 싫습니다 살도 흉할정도로 쪄서 40키로에서 70키로 중후반을 오락가락하는 제가 너무 싫습니다 아픈건 느껴지는데 막상 병원에가면 멀쩡하다는 평가를 받고 돌아와 결국 내가 느낀게 꾀병이라고? 자신에게 되묻는 제가 싫습니다 너무싫습니다 살*** 용기가 없습니다
상 받으면 뭐해 말로만 칭찬하고 다른 사람들이 뭐 받았을때는 아주 큰 소리로 축하해주네 그 사람들이랑 죽을 때까지 살려고 그러나? 가족한테 잘해주지는 않고 남한테는 잘해주고 그러면서 가족에게는 요구하는 것 많고 짜증나서 같이 못살겠다
그렇게 공부 하라고 말해서 시험기간이라 공부 하고 있는데 방에 찾아와서 발톱 좀 깎아달란다 초등학생들도 할 수 있는 것들만 나한테 ***는데 짜증 안날수가 있나? 그리고 깎아주고 나며 또 너무 짧게 깎았다느니 아프다느니 불평 불만만 지껄일 거 뻔히 아는데 내가 왜 해줘야함?? 지가 공부 하라고 해서 공부 하고 시험기간이라서 일분 일초가 바쁜데 찾아와서 뭐라하고 그랬더니 자기도 바쁘다고 나한테 부탁하지 말란다 ㅅㅡㅂ공부 안하면 공부 하라고 지.랄 자기는 영어공부 안하면서 맨날 나한테 영어공부 하라고 잔소리만 하고 지금 국시 공부 해야하는데 국시 공부 얘기는 하나도 안하고 영어공부만 하란다 영어공부만 해서 국시 떨어지라는 거야? 나 같으면 한번 거절 당하면 최대한 내 선에서 해결할려고 한다 자기가 아무것도 못하는 신생아임? 밥 먹여달라 발톱 깎아달라 세수 시켜달라 농담이라도 이런 농담 너무 짜증난다 그걸 그렇게 원하면 병원 가버리지 짜증나 죽겠네 내가 생리적인거 아닌 다른 것 부탁하면 다 들어주는데 이건 기본 중에 기본이잖아 너무 짜증나고 화남 맨날 돈 얘기하고 오늘 내 돈으로 점심도 쐈는데 잘먹었다라는 말도 없고 용돈이나 지원금으로 받은 돈 말고 내가 직접 일해서 번 돈으로 밥을 먹고싶단다 그게 아빠가 할 수 있는 말임? 이제 아빠한테는 커피 한잔도 안사줄꺼다 집에서 멀리 살아서 한번도 안찾***꺼임 찾아가면 돈얘기 공부얘기만 하는데 내가 갈 이유가 있나? 진짜 짜증난다 내가 집에 있는데 커피 먹고 싶다고 커피를 사와라 하면 나가기 싫은데도 나갔다 오고 프린트 대신 해달라고 하면 프린트도 해주는데 이런것들은 생각도 안하고 자기가 해달라는건 다 안해준다고 짜증내네 다른 건 참고 해줄 수 있는데 몸에 관련되서 해달라는 건 못해주겠다 해줘도 불평 불만만 늘어놓는데 누가 좋아서 해주냐? 생각할수록 열받네 아우씨 진짜
자식은 늘 그럽니다 공감능력이 없다고 최선을 다하지만 자식은 또 상처라고요 나를 보는듯한 자식의 모습에 정말 가슴이 답답합니다 직장생활이 힘들다고요 자식편에서 말해주지만 자식의 단점을 알아서 한숨만 나오네요 아빠의 교육 부재로 엄마의 말은 늘 잔소리로 받아들입니다 날 닮은 면이 안쓰럽고 미안하지만 쓴소린 귀담아 듣지 않으려고하니 아직 유년시절에 머무른듯하여 미래가 걱정입니다 학창시절 성적은 늘 상위권에 있어서 사회적응도 잘 할거라 믿었는데 힘듦을 못견디고 듣기좋은 말만 들어야하고 자신의 문제를 남의탓으로 돌리는 경향이 있어 회사 생활을 힘들어 합니다 어떻게 조언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맨날 나한테는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라면서 내가 하는 이야기에는 모두 부정적인 답을 주면 나는 어떡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