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3 학생입니다 전 초6이였을 적부터 언니에게 폭행 및 언어폭력을 당했어요 초6일때는 핸드폰 뺏어서 제 얼굴에 던지거나 넘어뜨리는 약한 괴롭힘만 했지 선을 넘지는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괴롭힘의 수위는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제가 중2 올라갈때 즈음에는 칼을 들고 위협해 공포에 떨었었던 기억이 있네요 지금 언니는 정신병원에 입원했다가 어디서 지내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사실 불안해요 언제 또 찾아와서 위협할지, 또 지옥을 살아가야 하는건지. 사실 돌이켜보면 제 인생은 정말 ***았던 거 같아요 언니가 저렇게 됐으니 주변 사람들은 저보고 더 잘해야한다, 너라도 정신 차려야한다 이딴 말들을 하는데 저도 공부 더럽게 못하거든요 하기도 싫고 이젠 슬럼프까지 온 것 같아요. 언니를 안 본지 어느새 1년, 전 조금이라도 제 인생이 괜찮아질 줄 알았죠 아는 오빠랑 연애도 하고 성적도 꽤 많이 올랐었으니까요. 근데 제 주제에 연애를 한게 문제였을까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그 오빠는 절 욕구 해소용으로만 보고 있었어요 저만 매달리고 저만 진심이였던거죠 맨날 만날때마다 관계하자며 달려드는데 전 분명 싫었거든요 근데 버림 받기 싫어서 어거지로 했어요 근데 너무 만날때마다 하자니까 정신이 나가버릴 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잠수를 탔는데 '죽여버리겠다', '했던 동영상 다 뿌릴거다' 하면서 협박을 하더라고요 전 또 공포에 사로잡혔었습니다. 집은 안 알려줘서 다행이 안전 이별 할 수는 있었지만 그 동영상의 행방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어디 올렸을 수도 있겠죠. 더이상 버티지 못할 거 같아서 자퇴하고 싶어서 위클도 가봤어요 근데 거기서 뭐라고 하는 줄 알아요? 너만 힘든거 아니다, 너가 의지가 부족해서 그런 거 아니냐. 라고 하면서 그냥 교실로 돌려보내더라고요 위클은 믿을게 못될 거 같아서 저희 엄마에게도 자세히 말하지는 않았지만 요즘 여러가지로 힘들고, 자퇴하고 싶다고 말해봤는데 '언니도 그러는데 왜 너까지 ***이냐' 라고 욕만 잔뜩 먹었습니다 아빠는 제가 엄청 어렸을때 교통 사고로 돌아가시고 할머니는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집에서 나가 사시고, 저에게는 엄마밖에 남지 않았는데 다행히 엄만 가끔 감정 조절이 안되실때도 있지만 제가 말만 잘 들으면 다정하게 대해줘요 하지만 전 이제 너무 지쳐버린 거 같아요 학교에서는 공부해라, 고등학교 가야한다, 특성화고는 무슨 특성화고냐 하면서 압박감을 줘요 그 압박감에 사로잡혀 익사할 것만 같아요 정말 이런 제가 살*** 수나 있을까요? 숨 쉬는 것조차 역겹고 몇년동안 죽고싶다는 생각만 주구장창 하고 겁은 또 많아서 죽을 시도도 못하고 자해도 손톱, 샤프으로밖에 못해요 이제 살기도 싫어요 그냥 자다가 심정지로 죽어버리면 좋을텐데
중2 학생입니다 한달전에 자살계획을 세우고 실현할려 했어요. 그냥 수면유도제 과다복용해서 죽는다는 계획이였습니다. 실제로 구매도 했고요. 근데 그날밤 약은 아무리 먹어도 못 죽는다는 글을 보고 그만뒀습니다. 시도했다가 실패하는게 두려웠는지, 그냥 다 귀찮아진건지는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날 이후로 갑자기 상태가 확 나아지더라고요. 그냥 우울증이 갑자기 치료된 느낌이였어요. 여전히 자기혐오는 남아있지만 그래도 그냥 일반인이 된것 같았어요. 거의 5년간 혼자서 괴로워하다가 확 나아지니 오히려 기분이 별로입니다. 이렇게 갑자기 나아지니까 지난 5년간의 고통이 아무것도 아닌게 되버린것 같더라고요. 괴로운 감정들만 옅어진거지 여전히 무기력해서 숙제는 당일치기로 겨우 해가고 곧 기말인데 시험 준비하자고 아무리 생각해도 여전히 침대에 누워서 잠만 자고 핸드폰 보고.. 그냥 게으른걸수도 있긴 합니다. 죽고 싶다는 생각은 옅어지긴 했어요. 5년간 계속 죽고 싶다고 생각해왔는데도 안 죽었으니 나같은게 자살할리는 없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서요. 죽고 싶다고 생각해봤자 괴롭기만 하지 실제로 내가 죽는것도 아니니까요. 제 상태가 어떤 상태인지가 궁금합니다. 도저히 모르겠어요.
(무작정 써버린 거라 글 앞뒤가 안 맞을 수 있어요.. 죄송합니덩.) 13살 여학생입니다. 요즘 너무 힘들어요. 학업과 친구 관계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아요. 부모님께 말씀해 보아도 제가 너무 소심하다, 네가 알아서 해라라는 식으로만 말씀하셔서 도움이 안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평소에는 나름 꾹꾹 참아가며 생활하지만 서러움이 한 번씩 터질 때가 와요. 그럴 때에는 잠을 잘 못 자고 펑펑 울면서 밤을 세게 돼요. ㅈㅎ도 해 봤어요. 4학년 때부터요. 4학년 때는 꼬리빗 끝으로 해 보았고, 5학년 때부터 칼을 대기 시작했을 거예요. 잘못된 행동이라는 걸 알면서도 시작하게 된 ㅈㅎ는 끊을 수 없게 되었고 흉터도 하나씩 늘어났어요. 현재는 부모님께 들켜서 못 하고 있어요. 들켰을 때는 엄마께서 속상한 말을 하셨어요. 더 깊게 긋지 그랬냐, 영화랑 드라마에 나오는 거 어쭙잖게 따라하지 마라, 나중에 한 번 더 걸리면 칼로 직접 그어준다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어요. 안 하게 하려고 하신 말씀이겠지만 많이 속상하고 한동안 우울했었습니다. 안 좋은 생각도 자주 하게 되고 실행하려 해 본 적도 있어요. 무서워서 포기했지만요. 무섭다는 건 제가 더 살고 싶다는 뜻이겠죠? 아무래도 하고 싶은 게 아직 너무 많아서 포기하게 된 것 같아요. 이제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마인드 카페를 깔은 이유는 검사나 상담을 하려고 깐 건데 초등학생이 하기에는 가격대가 있다 보니 부담되네요..1388도 해 보았는데 말투가 살짝 안 좋으셨어서.. 다시 하기가 무서워요
가정도 학교도 큰 문제가 없어요 전에는 밤에만 아무것도 하기싫고 텅 빈 느낌인데 요즘에는 주말마다 쉬는날마다 그래요 원래 즐거워야하잖아요 물론 쉬어서 좋은데 좋지가않아요 재밌긴한데 동시에 불안하고 초조해서 몸이 근질거리고 아까는 너무 내가 한심하고 쓰레기같아서 유튜브에 그런거 많잖아요 우울증 증상이런거 그런거보다가 제가 전에 초등학교 자퇴하고 2년 가까이 집에만 있었거든요 아빠랑 사이가 안좋아져서 그때 기억이 거의 통째로 없는데 그 기억 없어졌다는 제 얘기랑 똑같은 상황을 겪은 댓글을 봤거든요 뭔가 그거보고 위로를 받은건지 갑자기 막 서럽고 화가나서 울었거든요 근데 울면서도 내가 내는 소리가 되게 무섭고 ***건가 싶고 갑자기 확 진정됐는데 뭔가 내가 너무 이상하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다가 생각해보니까 집도 멀쩡하고 남들처럼 불행하지도 않은데 죽으려한다는게 너무 꼴값같아서 그만두고 이거 쓰고 있거든요? 엄마는 교회 안가서 그렇다고 하는데 글쎄요... 삼담 받으려고 생각 해봤거든요 근데 저희 집 기초생활수급자라 돈도 없고 학교에서 준거 보니까 자살 자해한적 있는 학생만 지원해준대서요 근데 제가 또 밥도 잘 먹고 학원 숙제도 안빠지고 해가고 그래서 네.... 그냥 유난인가 싶기도 하고 또 우울증이면 약 먹으면 될텐데 우울증 아니라하면 그냥 제가 한심해서 이러는거잖아요? 그것대로 또 죽고싶기도 하고 그래요 지금은 고1이구 몇년 전부터 계속 이래서 고민입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서 정신상담좀 받고싶은데 부모님에게 우울한모습 보여드린적이없고 막내라서 항상 분위기메이커를 했었거든요 병원을 가고싶은데 어떤식으로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어요 부모님이 당황하시면 어쩌죠
사실 제가 중2때부터 대안학교를 같은곳을 다녔어요 올해 고1되서 그대안학교에 붙어서 다녔는데 제가 다이어트때문에 며칠 밥을 제대로 못먹고 등교한상태에서 어지러운상태였어요 처음에 선생님이 조퇴하라고 하셔서 조퇴하려고 신발장에 갔는데 신발장에서 어지러워서 막 힘든거리를 냈나봐요 잠깐 어지러웠는데 선생님이 부축해주러 오셔서 들어가서 앉아있었어요 근데 저는 순간적으로 너무 어지럽고 힘들어서 엄마아빠 죄송해요 때리지 마세요 라는말을 막 했어요 엄마아빠가 저를 잘 때리진 않지만 그때 너무 무서워서 그런거같아요 그날 다른학교 센터장님이 응급실을 불러서 응급실 가고 수액맞고 아빠도 오셔서 수액맞고 그냥 집에 갔어요 근데 병원에서 토하고 집갔는데 학교에서 갑자기 그주 출석인정 해줄테니까 다음주에 오라고해서 그주는 쉬게됬어요 그러고 다음날 갑자기 아빠한테로 학교센터장님이 전화해서 본교로 가는게 맞는거같다고 하셨대요 그래서 본교로 가야하는데 지금 고1 1학기 도저히 못사겠어서 남은기간 1학기 대안학교 가기전 쓴 숙료제 남은거 다쓰고 그냥 미인정 조퇴로 하시러 했어요 2학기때 다른 대안학교 알아보고있어요 근데 대안학교에서 중2때부터 다녔고 그런데 이일로 갑자기 이렇게 된게 너무 속상해요 학교 위클래스 선생님이 대안학교 가서 물어보니까 제가 그때 엄마아빠 때리지 마세요 라고한말이 정신이 이상해서 한말인거같다 정신이 아픈애는 캐어해줄수없고 다른 기관에서 캬어받아야 할거같다고 장학사에게 생기부 넘기면서 본교로 다 넘겼대요 근데 센터장님과 여자선생님이 저에게 중2때부터 잘해주셔서 이번일이 충격이더라구요 근데 여자선생님한테 본교 가기싫다고 문자하니까 이번일은 본교로가는게 맞다고 하시네 라면서 책임회피하시더라구요 제가 막 선생님 저본교 보내고 싶어하겄잖아여 이게 본성이시네요 그동안 왜 착한척하셨냐고 막 문자 보내고 이제 다른 대안학교 간다고 하니까 그래 그렇게 하자꾸나 다른곳에서도 잘지내고^^ 이렇게 답이 왔네요 제가 . 이게 진짜 본성이면서 어차피 저 마음에 안들어서 보낼 생각이셨잖아요 이번에 쓰러진것도 아니고 어지러웠던건데 오히려 기회라고 생각하셨겠죠 솔직히 저 본교 가는거 선생님 생각이잖아요 상담선생님께 들었는데 제가 어지러울때 한말은 진심이 아니라 그냥 너무 무섭고 그런 상황이라 그런건데 왜 갑자기 저를 정신이 아픈애 취급하세요 선생님이 저 그동안 봉교 보내고 싶어하신건 맞잖아여 본교 보내는거 선생님 생각이신거고 저도 다 알아요 그동안 왜 착한척하고 그랬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저도 다니면서 작년쯤부터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요 계속 가스라이팅하시고 작년 9월달에 싸우고 계속 감정적으로 많이 힘들고 트라우마였어요 저도 작년에 원하지도 않은 원예 도움 받으면서 마음적으로 정말 힘들었어요 사람사이에는 적당히 선이 있는데 저도 다른 대안학교 가는게 오히려 나요 매달리는 입장이 되고싶지 않아요 2학기때 다른 대안학교 가면되요 앞으로 ***맙시다 . 저도 제가 당한것도 분명히 있어요 내쫒겨서 오히려 좋은거고 앞으러 ***마요 이렇게 보냈거든요 근데 작년에 저몰래 원예수업 비용 안받았다고 하셔서 저는 몰랐는데 그때 싸울때 말하셔서 아 나를 좋아해서 그랬구나 하고 혼자 막 힘들었어요 혼자 신뢰하고 믿었는데 그만큼 최근에 고1 1학기때 저한테 잘해주시긴 하셨는데 근데 갑자기 본교로 가시라고 하시니까 속상해요 이제 본교 아침에 조퇴하면 집에서 방학때까지 뭐해야할지도 모르겠요.. 여기 선생님도 그립고 그냥 우울해지고 다른곳 가서도 적응이 될지 모르겠어요 계속 다니고 싶었는데 그냥 이제 정신 차리고싶은데 정신 못차리겠어요 저혼자 좋아했나 싶고 그냥 이제 집에서 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우울합니다.. 정신 차릴수있게 조언해주세여 본교 시험기간에 시험보러도 안가고 그냥 결석 할정도로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을 안해놔서 미래도 걱정됩니다 ..그리고 제가 그만큼 이여자선생님을 신뢰하고 엄청 좋아했는데 그냥 그립고 다시 돌아가고싶고 2학기때 다른대안학교 알아보고있는데 그냥 새로 시작해야되는데 정신차리거싶어요 지금 당장 속상한 마음에만 빠져서요…
정신이 너무 오락가락해요 힘들어 울고싶어요 어느땐 정말 힐링하며 좋은시간을 보내지만 어느땐 또 우울하고 정말 기분이 안좋아요 지금도 누군가에게 미움을 샀어요 미움받는게 너무 무서워요 사실 지금도 울고있어요 살기싫어
안녕하세요 제가 돌아가야할 곳이 있는데 그곳을 가고 내 자신의 기억으 보기위해서라면 사람이필요한데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좀 해주실분있나요 제가 너무 오래 혼자살아와서요 사람관계나 어떤 사회에 대한 이해가 안되고 관계형성도 잘 안되어서요 너무 일반적이지 않는 삶을 살기도했어요 힘든세상속에서 좀 버틸목이라도 있어보고싶고 의지라도 되고싶고 그냥 길라잡이같은게 있었더라면 또는 안식처라는게 있더라면 어떨까 생각이듭니다 늘 혼자입니다 혼자 밥먹고 혼자 연락이오지않는 차가운 폰을 잡고 생일때도 혼자구요 누군가에게 교류를 하고싶고 정서적인 교류를하고 문명과 문화에 대해서 오가고 정보와 지식을 배우고싶습니다 그리고 내가 누군지 알고 서서히 누군가 나를 알아주면 내가 어딨었는지 뭘해야하는지 알게될것같습니다 지난10년넘게 혼자였습니다 그로인해 내가 이상해졌고 내 자신을 지워버렸던것같습니다 부탁인데 도와주세요 아무나 채팅걸어주세요 변해버린 내 자신과 보 지 무언가가 있는것같습니다 동기부여나 어떤 무거움이나 책임이나 사명이나 간과했던점이나 원래의 목표같은걸 찾아보고싶습니다 카 톡 옵 챗 방 제 목 mullong 입니다
살면서 느낀 건 믿는 쪽만 손해보는 것 같아요 저는 사람을 쉽게 믿지만 완전히 믿지는 않아요 어쩌면 이 사람도 나를 배신하진 않을까 라는 상상을 계속 하며 거리를 두려고 해요 그렇게 하지 않았다가 상처 받은 적이 많았거든요 매번 이 사람은 나를 배신 안하겠지 믿어도 될거야 했다가 배신 당해 자살충동이 심하게 든 적이 많았어요 앞과 뒤가 다른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앞에서는 달콤한 말로 유혹하는데 뒤에서는 이미 떠날 준비를 마친 사람들이요 저는 그걸 구별할 자신이 없어요 혼자 사는 게 답인 것 같은데 인생을 혼자 살 수는 없잖아요 저는 외로움도 많이 타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진짜 머리를 깨고 싶을 정도로 생각이 많을 때가 있어요. 제 머리에 있는 생각 하나 정도는 제 마음대로 하고 싶은데 나가라 해도 나가주질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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