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것도 없는데 집 가고 싶고, 힘들고, 무슨 마라톤이라도 뛴 듯하다. 지겨워
저는 지금 우울증과 공황증상 (대략 이랗게들었던거같아요) 약을 먹고 있는데 제가 가는곳응 상담보다는 약을 받으로 가는 곳이라서 김해에 상담해주는 곳이 있을까요? 혹시 상담은 조금더 비쌀까요?아직 취직전이라서 ...
* 사람은 언제든 떠난다. * 사랑받는 것은 조건부다. * 실수하면 버려진다. * 안전은 영원하지 않다. * 행복은 내 것이 아니다…. 등 어릴 적에 겪은 트라우마로 이런 생각이 멈추질 않는 상태인데, 나이 서른 처먹고 이제서야 이러는 것도 웃기지만… 누굴 만나서 어떤 치료를 받아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하루만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오랫동안 혼자 있는 것이 습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난 다른 사람들이 힘든 건 다 들어주고 위로해주었다 근데 내가 힘든 건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제가 평소에 쓸데없는 여러 걱정이 많거든요 제가 하나에 꽂히면 계속 생각하고 늘어지는 편인데 이런 생각들 때문에 불안하고 우울하면 애니를 보거나 노래를 들음으로써 해소하는 편이에요 특히나 저는 인간관계나 사람 때문에 이 불안을 진짜많이 느끼거든요.. 근데 요즘은 제가 도피처로 생각하는 그 애니나 노래 등을 제 스트레스 요인인 애들도 좋아할까봐 너무 걱정돼요 물론 걔네와 취향이 겹친다고 해서 별 문제는 없지만 뭔가 스트레스를 해소할때마다 얘네가 생각나고 침범당하는 느낌이에요ㅠㅠ 원래는 저에게 직접적으로 불안을 주는 대상들만 걱정했는데 이제는 뭔가 꼬리에꼬리를 물어서 그닥 상관없는 애들이나 과거에 저를 조금이라도 상처받게 한애들, 꼽을 줫던거같은 애들처럼 조금이라도 껄끄러운거 같은애들도 한꺼번에 걱정하게 돼요.. 얘네와 취향이 겹칠까봐 계속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걱정하고 하니 스트레스가 더 심해지고 제가 좋아하던것들도 뭔가 불편하게됐어요 이젠 어떤걸 생각하든 겹칠까봐 걱정부터 떠올라요 드라마든 웹툰이든 가수든지ㅠㅜ
여기서 진행 할 수 있는 심리검사 중에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 헷갈려요 추천부탁드립니다. 화가나면 참기 힘들고 갑자기 울컥할때도 많아 지고 인간관계가 무너질때 마다 자책도 많이 하고 많이 힘이들어요
집착하는마음을 없애고 싶어요
어릴때부터 친구들이랑 잘 어울리지못해서 행복에 집착하게 되었어요 스트레스에도 취약하고 가정환경에서도 문제가 있었어서(지금은 괜찮지만) 남들하고 잘 대화하는 방법을 몰랐나봐요 근데 크면 클수록 세상이 날 미워한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른친구들은 꽤 그럭저럭사는데도 외모에서 자존감떨어지는건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고 모든사람에게 미움받기싫은데 노력하면 잘 안되니까 세상이 날 미워하는게 아닐까 생각도 들고 하루하루가 우울하네요
제 증상을 간략히 설명 해보면 1. 다가올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부담감이 통제가 안돼서 매일 24시간 직장에서든 집에서든 머릿속에서 걱정만 하고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2. 불면증이 있습니다. 원래도 잠을 1-2시간 뒤척여야 들지만 최근(3개월정도)들어서는 예상보다 2-3시간 일찍 깨고 다시 잠들지 못합니다. 3. 자해를 합니다. 자해는 초등학생 때도 가정폭력과 왕따생활로 인해 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현재 26살)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부터 다시 자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허나 아무때나 하는 것은 아니고, 집에 혼자 있을 때 술만 마시면 자해를 하고 싶다는 충동이 제어가 안돼서 칼로 손목을 긋습니다. 4. 무기력증이 심해졌습니다. 원래 운동을 7년간 매일 꾸준히 하고 친구들 만나는 것도 굉장히 좋아하는 외향적인 사람이였으나, 이젠 주변사람을 만나는 것도 피하게 되고 퇴근후와 쉬는 날에는 집 밖에 나가지 않고 누워만 있습니다. 샤워 조차도 하지 않게 되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제게 3년 사귄 남자친구와 동거를 하는데 남자친구와 있으면 마음이 안정이 돼서 우울하다는 생각이 들지않지만 혼자 있을 때면 안좋은 생각들이 자꾸 머릿속을 덮칩니다. 도와주세요 정신과 약 처방 받아서 드셔보신 분들 계시나요? 정말 나아질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