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걱정을 달고 사는 거 같습니다 제 자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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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저는 너무 걱정을 달고 사는 거 같습니다 제 자신에 대한 자신감이 없어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무슨 일을 하면 무조건 난 잘 못할 것이라는 것밖에 생각이 안 듭니다 그래서 모든 일들에 대해 두려움이 너무 커요 제가 생각보다 능력이 있다는 것을 계속 자각하고 싶은데 자꾸 못할 것이라는 부정적 생각만 들어서 미쳐버릴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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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a0911
· 9년 전
생각으로 지어진 결론은 절대로 현실적인 결론이 아니다라는 걸 자주 인식해보는게 어떨까요? 저도 내담자님과 마찬가지로 걱정이 많고 부정적인 생각을 먼저 하는 편이에요. 그래도 용기를 갖고 잘 이야기하면 내가 생각한것과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게 의외로 90%정도 됩니다. 그러니 편하게. 조금만 더 편하게 생각해보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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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uha091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노력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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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si
· 9년 전
저또한 같은 고민으로 힘들었던적이 있었습니다.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걱정의 이유가 두려움이나 낮은 자존감 같은게 아니었어요. 뭐든 잘하고싶고 완벽하고싶은 열정이 과해서 그랬던거였죠. 그 열정이 과하다 보니 스스로 실수를 용인할 만큼의 여유도 사라져서 그런거였어요. 거기서 벗어나려고 스스로 긍정적인 이야기도하고 별방법을 다 써봤지만 다 부질없었고 그 끝에 찾은 방법은 생각이나 걱정을 한번만 하는거였습니다. " 그일을 내가 잘못하면 어쩌지 " 이 생각이나 걱정을 한번만 하고 그냥 행동하는거죠. 글쓴이님도 생각이나 걱정을 한번만 하고 과감히 행동해보시는건 어떨까요? 내가 그렇게 걱정하던 일이 막상 행동하면 별것도 아닌 일이니까요. 쉽게말해, 지금의 두려움을 역이용 하는거죠. 나는 작은 걱정마저도 몇번이고 생각해볼만큼 신중한 사람이니까, 행동하기로 결정한 것은 무조건 잘 해낼거야 라는 확신으로 말이죠. 글쓴이님은 잘 해내실 거에요. 그게 무엇이든 어떤일이든. 두려움이 크다는건 그만큼 내면의 에너지가 크다는것이고 타인보다 보는 시야가 넓으니 걱정도 자연스레 많아지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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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년 전
@orosi 정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생각해보니 걱정의 원인이 말씀하신대로 완벽해야한다는 부담감일 거 같네요 지금 당장 걱정하는 것이 줄어드는게 쉽지 않겠지만 한번씩만 하는 것으로 노력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