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교 과가 안맞아서 중퇴하고 허무하게 세월을 흘려보냈습니다 외롭고 허전한 우울감에 못난 남자친구 만아서 의지하고 저 자신도 챙기지 못하는 상황에서 남친 뒷바라지해주면서 대출도 받고 결국 환승이별당해 저에게 남은 건 빚 뿐이고.. 알바하면서 살고 있는데 이제라도 늦었지만 공무원에 도전해보고 싶지만 대출금 갚느라 통장은 항상 마이너스.. 독촉 받으면서 공부는 무슨 욕심이냐싶고 서른살에 무슨 공무원준비냐 싶고 한편으론 이런 정신빠진 나약하고 의지박약인 제 스스로한테도 화가나서 매일 생각만하면서 우울감에 사로잡혀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는 그렇다고 ***듯이 공부만 할 의지도 없는 제스스로한테 너무 화가나고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삶을 놓고싶어요 주변 지인들은 다 자리잡고 멋있게 주체적으로 사는데 전 너무 늦은 거 같습니다 너무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지금 실습 하고 다음주 수요일에 교육 듣습니다,지금 실습 하는곳 말고,다른곳이 집이랑 걸어서 10분도 안되는 곳이 있는데,사업단 배정을 이곳으로 하고싶은데 어려울까요ㅠ
요즘은 일어나는게 지옥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계속 백수인 것에 힘들어하고 제작하고 만든 것에 확신이 없어서 포기를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어요 누가 나를 채용할까 싶고 내가 편한 일을 하려고 하나 싶고 그냥 계속 불안해요 24년도 전문대 졸업 거의 3년의 공백인데 누가 나를 채용하나 싶고 먼저 회사 취직한 친구가 부럽고 시기하고 국비로 수업듣는 친구는 먼저 취업하면 안돼는데 라는 시기나 하고 솔직히 해야하는거 알고 버텨야 하는 거 아는데 계속 탈락하고 저 자신을 못 믿겠어요 디자인 작업이랑 영상작업 사무 그리고 기획 전부 다 가능한데 채용되면 진짜 다 할 수 있는데 요새는 하루가 다 지옥입니다 웃고 재미있었던 일도 기억이 안나요
제과제빵에서 근무하다 직장 동료랑 너무 안 맞아서 퇴사하고 재취업 준비중인 24살입니다. 처음엔 한달만 쉬고 다시 일하자는 생각이었는데 쉬다보니 4개월 지났어요. 20살 이후로 이렇게 오랫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쉰 적은 처음인데 점점 취업하기 싫어지네요.. 이직 생각으로 학원 등록했는데 흥미를 잃어 잘 안가게 되고 학원을 안가는 날엔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서 누워만 있어요. 요즘 다시 우울해져서 밤마다 제가 너무 한심하고 죽고싶은 생각이 드는데 어쩌죠
진짜 너무 힘들어요 이번 면접은 정말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탈락이라고 하니... 자존감도 떨어지는 마당에 말하는 게 두려워지고 있어요 다음 면접은 또 어떻게 봐야하는 걸까요 그 전에 서류 합격은 장담할 수 있을까요 눈물 나네요
저는 현재 재수중인 20살 여자입니다. 다들 주변에는 대학가서 행복하게 20살 청춘을 보내는데 전 20살에 놀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공부를 열심히 하지도 않고 제가 넘 한심하네요.... 벌써 6월인데 수능 가망 없을까요..? 집 근처 대학이라도 가고 싶은데... 저만 좀 20대를 낭비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자꾸 부정적인 우울한 감정이 드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ㅜ..
내게 있어서 공부란, 그저 고통을 견디는 것이었다. 그 끝에 나온 결과는 의미가 있었는지 모르겠다. 아주 어렸을 땐 놀기 위해서 했고, 중학교를 넘어서부턴 해야하니 했다. 성적도 꽤 나쁘진 않았다. 고등학교에서도 해야하니 했다.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로만. 3~4등급 안팎으로 나오는 점수. 공부를 하고, 시험을 보고. 아 이만큼 견뎌 공부해서 내가 보람찼다. 이런 느낌이 든 적이 한 번도 없다. 그냥, 혼나기 싫어 했다. 학생으로 남고싶어 선택한 재수 삼수를 위한 수단으로만 했다. 내가 직접 필요한 무언가를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아직도 내겐 공부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다. 그래서 그런지, 도저히 공부에 손이 가지 않는다. 고통을 견디기만 하는 그 장면에, 아직 내 몸을 맡기기가 힘이 든다.
30대 중반인데 사무직 신입으로 너무 늦었을까요
잘보이고싶은분야에서 계속해서 버려지고있습니다 제노력을 모르겠다고 하네요 이유를모르겠습니다.. 도망가도될까요
저는 24년에 졸업했는데 그때 너무 무기력이 심해서 취준을 완전 멈춰버려서 시간 낭비하다가 벌써 26년도가 되었네요. 시간을 고등학생 때로 돌리고 싶어요. 다시 돌아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너무 인생을 생각없이 산 것 같아요. 디자인 툴도 계속 공부하려 하지만 다음날 금방 까먹어서 집중력이랑 의지력이 떨어져서 너무 힘듭니다. 학교가 좋은 학교가 아니라서 디자인 기획도 로고 만드는 것도 배운 적이 없어서 유튜브나 디자인 툴 학원을 다녔었어요. 저는 지능이 낮아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디자인에 대해 학교에서 자세하게 알려줄거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책을 사서 공부를 안한 게 가장 후회가 됩니다. 24년도에 국취제(국민취업지원제도)를 했는데 상담사가 자꾸 은근 상담할 때 말투도 틱틱거리고 제가 궁금한 점이나 직업 관련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말하는데 제 말을 자르고 무시하고 자기 말하고 원하는 직업이 있는데 자꾸 다른 거하라고 계속 말을 돌리는 등 계속 맞지 않는 부분이 있었어요. 처음에 컴활따라고 해서 공부했는데 생각보다 컴활이 자꾸 탈락하고 안끝나서 저는 하나가 자꾸 안 되면 될 때까지 해야 안정되는 성격이라 시간을 달라했는데 다음 단계로 디자인 포폴로 넘어가자고 해서 국취제를 지원하는 디자인 학원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수도 적고 후기를 보니까 국취제 학원 별로라고 해서 상담사님께 훈련중단하겠다고 했는데 원래는 중단해도 바로 중단되는데 저의 상담사님만 중단을 못하게 하셔서 싸워서 서로 감정이 상하게 되었습니다. 계속 중단하지 말라고 하셔서 결국 민원을 넣었고 그제서야 저는 국취제를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또 우울증과 사람을 대하는 게 더 무서워져서 또 집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26년도가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컴활 그렇게 디자인에 중요한 것도 아닌데 국취제를 억지로 일경험이라도 하면 경력이라도 남을텐데하고 후회가 되고, 다시 하자니 찾아보니 중단하면 3년 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디자인 학원을 다니자니 학원 선생님들이 저 지금까지 알바도 해본 적도 없고 3년동안 공백이 너무 큰 백수이자 온실 속 화초라 저를 보는 표정이 예상되어서 너무 무섭습니다. 포폴 수업에는 디자인 툴을 이미 70~80%는 할줄 알아야 한다해서 걱정입니다. 저는 일러스트레이터 70%, 포토샵 60% 정도만 할줄 아는데 에펙, 프리미어프로, 인디자인이 너무 어려워서 아직도 헤매고 있습니다. Ai툴은 제미나이랑 GPT는 해보고 있는데 미드저니 등 이미지 생성형 유료 Ai는 돈이 들어서 눈치보여서 부모님께 말씀안드리고 있습니다. 창피하지만 알바도 면접보다가 면접관이 왜 대학생 때 알바 경험이 없냐고 면전에다가 조롱해서 트라우마가 생겨버려서 미치겠습니다. 부모님 도움 안받고 30만원 알바 벌어서 디자인 학원가고 싶은데 밖에 나갈 생각하니 너무 무섭습니다. 경력안보는 교보문고나 알라딘 책 포장이나 집책 물류 알바를 지원하려는데 실수하면 사무직보다 더 날 선 느낌으로 혼날까무섭습니다. 학교에서 에펙을 못해서 습득력이 느려시 조원들한테 왕따를 당했어서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