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학교에서 석식 먹던 중 제가 휴지를 잠시 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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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오늘 학교에서 석식 먹던 중 제가 휴지를 잠시 가지러 간 사이 친구들이 제가 먹던 비빕밥에다가 장난으로 나물과 김치를 버려놨어요 제가 처음에는 장난이라 생각하고 웃고 넘어갔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화가 나서 화를 냈지만 그 중 한 친구가 저를 이해할 수 없는 눈빛으로 보더라구요 나머지 친구들은 진심으로 사과했지만 그 친구는 저랑 가장 오래된 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이러더라구요 이런 행동에 화를 내는 제가 이상한가요 아니면 친구가 이상한건가요? 그리고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법도 알려주세요 제가 늘 웃고 넘어가는데다가 순하게 생겨서 친구들이 절 너무 만만하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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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
· 9년 전
아무래도 무시안당할라면 당당함이 있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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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s
· 9년 전
상대방의 기분나쁨이 내가 절대 공감할 수 없는 이유라고 해도, 남이 싫다고 하면 '아, 너는 이런 장난을 싫어하는 구나. 미안해.' 하고 앞으로 다시는 안하면 그만이에요. '야 뭐 이런거가지고 기분 나빠하냐??' 라든지 '넌 왜 이정도를 기분나빠해???' 라는 생각을 가지면 안 되는 겁니다. 마카님이 이상하고 친구분이 이상하고 그런게 아니라. '이해'의 문제입니다. 마카님의 친구분이 이해를 해주지 않으니, 그게 제일 큰 문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