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어렸을때부터 친구들이 아무 말 하지 않았는데도 저 혼자 그럴거라고 상상하고 그렇게 확신하는 약간의 애정결핍 같은 불안증이 있었는데요 어렸을때는 진짜 아주 살짝의 불안만 느끼고 항상 다시 원래 감정이 빠르게 회복되서 별 심각성은 못 느끼고 있었는데 중학교 2학년이 되니까 사춘기인지 아니면 진짜 제 성격이 파탄난건지 친구들에게 이기적으로 대하고 있어요 친구가 나보다 잘 되면 축하한다는 생각이 먼저가 아니라 “쟤가?” 이런 생각부터 들어요 그리고 친구들 중에서 제가 소외되는 기분이 조금이라도 들면 친구들한테 우정을 확신 받고 싶어하고 친구가 남들한테는 얘기한 걸 저한테는 얘길 안하면 하루종일 생각나고 서운한데 감정은 최대한 드러내지 않을려고 해요 그냥 예전에는 친구들이랑 얘기하면서 솔직하게 풀어나갔었는데 이제는 진짜 그런것들도 귀찮고 어렸을때부터 진짜 친한 친구한테도 말하는게 두렵고 귀찮아요 다시 성격이 긍정적이게 변할 수는 없을까요?
그냥 수고했다 걱정하지 말라고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다들 좋은 저녁 보내세요.
과거에 안좋은 결과로 경험했던 특정한 상황에서 불안을 통제하는 것이 힘들어요..또 누군가에게 꾸중을 듣는 상황, 누군가가 나에게 압박을 주거나 소리를 지르는 상황에서 눈물을 참기가 힘들어요
내가화내고성격이 삐진정황:다섯가지 (입쩝 거리듯이 입술이그런거,돌아서누워잇는거 ,어거지부리다,인상쓴거 , 뾰로통해잇는거 , 어두워진거) 이런게소가지를 내다에여 조용해지면 화난거인데 말없이조용한건아니지만 그래도 잘케어랑마인드컨***이 잘 안되여
대학교 신입생인데 너무 외로워요.. 고등학교 친구들은 잘 지내고 할거 하는거 같은데.. 저는 취미도 없고.. 남는시간에 뭐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공부해도 공부안하고 놀러다니는 친구가 성적 더 잘받아와서 현타오고 술마시기도 싫고 ... 외로워요
요즘따라 그냥 이유없이 너무 우울하고 눈물도 많아지고 외로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런지 찾아보고 해도 안 나오길래 고민상담도 해보고 다 했는데도 안되더라고요 어떻게 해야 이 우울한 기분을 풀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분위기 좋고 차 마시며 힐링 하러 가는 카페에 가는 것이 이젠 즐겁지 않고 힘드네요 즐겁게 대화 나누고 싶은데 핑계라고 생각 하겠지만 사실 불안도가 높아서 도저히 대화에 집중을 할 수가 없고 몸이 아예 얼어 붙어서 움직일 수가 없고 숨 쉬기 힘들고 답답하고 죽을 것 같았어요 40분동안 제대로 대화도 이어지지 못하고 혼자만 괴로운 상태로 참았어요 대답도 잘 못해주고 저에겐 즐겁지가 않고 고통이었어요 중간에 가자고 말도 못하고 괴로운건 나인데 나만 망가지고 몸은 말을 안듣고 힘드네요
내가 하는 모든 행동과 말이 싫어요 과거에 한 일을 끊임없이 후회하고 평가해요 자존감이 낮다 못해 아예 없는거 같은데 그냥 제 모든게 싫어요 저를 사랑하게 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이렇게까지 된 이유가 저에게 좋은 말을 해준 적이 언제였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 엄마도 있는거 같은데 이건 제가 어떻게 버티고 이겨내야 하나요 정말 저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20살이 된 학생입니다. 20살.. 이제 사회적으로는 어른에 속하지만 저는 아직 아닌 것 같아요. 고등학생 때와 달라진 것 없이 여전히 제자리인 느낌입니다. 요즘따라 마음이 너무 힘들어요. 해야할 건 많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엄두가 안 나서 방황하게 되는 기분이에요. 그래서 자꾸 해야할 것들을 회피하기 위해 폰을 붙잡고, 그러다 보니 잘난 사람들에 비해 제가 초라하게 느껴져 자존감과 자신감이 떨어지구요. 자꾸 위축 돼요. 남을 너무 의식하는 제가 싫어요. 에너지가 자꾸 밖으로 새어나가요. 연애를 하고싶고,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도 이 사람이 나를 과연 좋아할까? 하면서 사랑에 대한 확신을 가지지 못해요.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 똑같은 생활 반경.. 모두 다 질립니다.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어요. 저를 아는 사람이 한 명도 없는 곳으로요. 삶의 의미를 모르겠어요. 행복하다 라는 생각을 마지막으로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 나요. 종종 웃기는 하지만 그게 행복인 것 같지는 않아요. 그냥 태어났으니까 살아가는 것 같아요. 이러기는 싫어요. 삶의 목적과 의미를 찾고싶어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마음이 너무 복잡해요. 갈피를 못잡겠어요. 도와주세요.

뒷담 싫어하고 가십거리 안 좋아하고 그래서 사람들한테 제 얘기 오픈하는 것도 안 좋아해요 듣는 건 잘하는 편이라 오래된 인연도 몇 있는데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이랑은 섞이기가 쉽지 않네요 20대 초중반이라 통통 튀고 가벼운 모습을 바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러지 못해서 좀 신경이 쓰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