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의 750일을 만났는데도 남자친구한테 집착하게 돼요 주말에 약속 잡는다고 하면 저랑 있었으면 좋겠고 안 나갔으면 좋겠고 나가더라도 연락이 잘 안 된다던가 사진을 보내주지 않으면 괜히 불안하고요 휴대폰도 몰래 훔쳐보고 싶고 휴대폰 보여달라고 할 때 안 보여주면 괜히 의심하게 돼요 의학적으로 고칠 수는 없나요 스스로가 너무 힘들어요
소개팅 어플로 만난 남자분과 첫 만남 자리에서 고백 받고 너무 빠른 것 같아 2~3번 만남 이후 연애를 고민하던 상태였는데 호감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 일단 두 번의 만남 후 사귀기로 한 상태입니다 문제는 상대방에게 분명 스킨십 속도에 대해 말했는데도 자꾸 너무 빠르게 다가와서 부담스럽고 불편해집니다 (해당 마음도 이미 표현한 상태) 맞춰갈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맞춰가고 싶다는 말에 그렇게 하겠다고 했으나 막상 만나면 존중과 배려 없는 행동만 반복되는 것 같다는 게 문제입니다 둘 다 30대 초반이고 결혼 적령기라 빠르게 정리하는 게 맞을지, 아님 더 맞춰봐야 하는 건지 고민이 됩니다
예... 모쏠이 갑자기 연애를 하고싶어졌습니다. 외로운건 아니고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랑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살도빼고, 외모도 가꾸고 있고 좋은 인연이 찾아올까요?
3살 연상 여자친구가 있는데요...누나라 부르면 싫어할까요...?
결혼.. 꼭해야하는걸까? 나이가 한살씩 먹을수록 고민이다ㅠ 주변엔 다 가고 아이까지?ㄷㄷ.. 앞자리가 3이야.. 으악!!ㅋ 미래가 걱정된다 ~
안녕하세요 고1 학생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마침 단톡방에 같이 들어가 있어서 먼저 연락을 걸었어요. 매일 쉬지않고 톡을 하고 둘이 많이 친해졌습니다. 서로 장난도 치고 뭐하냐고 톡도 주고받고를 몇주 이어갔어요. 또 친구한테 톡 내용을 보여주면 썸 이라고 해요. 그치만 문제는 짝남이 톡에서는 활발하지만 밖에서는 인사조차 겨우 할 정도라는 거에요. 설명하기로는 낯을 가려서라네요. 또 둘이 있을때는 조용히 챙겨주지만 남들이 껴 있을 때는 거의 말도 섞지 않아요. 챙겨줄때는 사람 진짜 설레게 하는데 아닐때는 무관심처럼 자꾸 햇갈리게 그래요. 이친구가 저를 어떻게 생각하는거 같나요? 어떻게 하면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요?
정말로 운명적인 만남이 있을까요? 만남만 기다리다 혼자사는거 아닌지 모르겄오..🤔
친구로 계속 지내다가 안지 3개월? 만인 3일전에 사귀게 되엇어요! 근데 남자친구가 너무 일찍 자요ㅠㅠ 매일 10시만 되면 자러가거든요.. 저보다 4살이 많은데 혼자 새나라의 어린이 납셧어 아주 저도 새벽까지 남친이랑 통화하다가 자고 싶은데 제 욕심일까요ㅠㅜ
부모님이 조금 저를 인형다루듯이 대해요. 입는 거 먹는 거 하는 거 행동하나하나 말하나하나 엄마가 원하는 거에 조금이라도 벗어나면 1시간씩 잔소리를 들어요. 엄마 성대가 걱정될 정도로 소리소리 지르면서 온갓 수치심들고 모욕적인 말을 들으면서 말이에요. 뭐가 잘 못되면 일단 내탓부터 해요. 너무 외로웠나봐요. 6학년에 같은 반이였던 남자애를 좋아해요. 잘생겼어요(눈매가 사나워서 조금 무섭게 생겼는데 진짜 턱선도 날렵하고 키도 또래보다 크고 진짜 잘생겼어요) 공부도 맨날 올100하고 육상부였어요. 팀 에이스였고 학교 등교가 8시 30분 까지고 육상부들은 7시 30분에 가서 1시간 지구력 훈련을 해요. 근데 그친구는 맨날 30분 일찍와서 고학년인데도 엄청 열심히 훈련하고 후배들도 잘 챙기고 성실해요. 맨날 지각하는 나랑은 다르게요. 그애를 보려고 나도 7시에 학교에 갔어요. 가방있으면 온거 들킬까봐 가방도 챙겨서 몰래 운동장을 보고 그랬어요. 성격도 진짜 좋아요. 다른 사람말에 귀기울이고 사소한 것도 기억해주고 남자애라서 장난을 주변사람들한테 많이 치는 데 선은 꼭 지켜서 하더라도요. 그런 섬세한 배려가 멋져보였어요. 힘도 다른 애들보다 쎄고 신체스팩도 좋고 남녀노소 인기 최고였고 화이트데이나 발렌타인데이나 빼빼로 데이 같은 날 종이 쇼핑백을 들고오는 데 그날마다 사물함이랑 책상에 사탕이랑 초콜릿이랑 빼빼로랑 과자가 가득해서 항상 쇼핑백을 다 채워서 가요. 단거 안 좋아한다던데 맨날 하나도 빼먹지 않고 다챙겨가요. 고백편지 받으면 무시 안하고 정중하게 거절하고요. 그런 사소한 면에 몇십번 몇백번씩 감동받았어요. 근데 그친구랑 안 친했어요. 제 성격이 ***기도 하고 교우관계도 안 좋았거요. 근데 팀활동을 3번 같이 하게됬어요. 그리고 운 좋게 같은 중학교 진학에 같은 반까지 됬어요. 근데 내가 너무 욕심부렸나봐요. 사실 그남자애랑 학원이랑 저랑 가는 방향이 비슷한데요 그애는 조금 더 가야하거요. 그래서 좀 빨리나오는 데 같이 가고 싶은데 말을 못 걸어서 따라갈려서 학교 끝나고 하는 청소를 아침으로 바꾸고 진짜 성실하게 나왔거든요. 근데 맨날 지각 하기 간당간당하게 오던 애가 갑자기 아침청소로 바꾸고 성실하게 나오니까 이상하게 생각한 친구가 있었어요. 그 당시애는 초6 동창이라서 그 남자애도 알고 재가 그애를 좋아하는 것도 알았거든요 그런데 그걸 의심해서 조금 조사를 한거에요. 이친구가 오지랍이 좀 넓은데다가 남에 대해서 함부로 말허고 검증되지 않은 소문도 뿌리는 데요. 학원 끝나는 시간은 제가 좀 더 빠른데 다이소 갔다가 한번 만나적이 있이서요 그때부로 학원 공부를 늦게까지 하고 남자애가 나올때 덕 나왔는데요. 한번 같이 집까지 걸어간 적이 있었거든(대화해서) 그 오지랍 넓은 애가 이걸 스토킹으로 오해해서 학교에 소문을 낸거에요. (글쓴이)가 그(제 짝사랑남) 스토킹한다고요. 그이후로 저 때문에 계속 사람들에게 시달리게 했어요. 그리고 우연히 그 남자애가 다른 남자애랑 이야기 하는 걸 들었는데 "(글쓴이) 좀 부담스럽긴해..ㅡ" 라는 말을 들었어요. 제가 애정결핍이 심해서 우울증이 있거든요. 제가 뭘 해도 망치는 것 같고 모두 날 싫어하는 것 같고 그래서 제 인생에서 유일하게 간절하게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어하는 사람한테 이런 말을 들으니 너무 힘들더라고요.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그애랑 눈만 마주쳐도 공황이랑 환청이 들려서 피해다녔어요. 그친구도 피해다니니깐 처음에는 이상하게 여겼고 그다음은 왜 그러냐고 따졌는데. 너무 무서워서 그애가 무섭고 내가 또 잘 못할까봐 두려웠고 스트레스가 최고치에 달해서 쌍코피가 나면서 도망쳤어요. 도망치다가 앞을 못봐서 유리문에도 박고요 그 후로 그애도 절 피해요 지금도 그애가 무서워요 근데 나 때문에 그친구가 상처받고 괴로워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미안해요
혼자서 좋아하는, 그니까 짝사랑을 하던 상대가 저를 좋아하게 되면 마음이 식어요. 그리고 또 저한테 관심 없는 사람한테 마음이 생겨요. 지금까지는 운좋게..? 제가 좋아하는 상대들은 항상 저를 좋아했어요. 근데 막상 저를 좋아하게 되면 정이 떨어져버려요. 그리고 나한테 관심 없을 것 같은 다른 누군가를 좋아하고, 또 그 사람이 나를 좋아하게 되면 식고. 그런식으로 반복돼요. 그리고 이 전에 내가 좋아하다가 나를 좋아하게 되어서 정이 떨어져버린 상대가 다시 나를 안좋아하는 것 같으면 다시 마음이 생겨요. 그렇다고 연애를 안해본 것도 아닌데.. 막상 연애하면 제가 몇배로 좋아하고 못퍼줘서 안달이고 그래여ㅠㅠ 찾아보니까 애정결핍의 증상 중에 하나라는데.. 사실인가요? ㅠㅠ 어떻게 고칠 수 있나요.. 안정적인 연애 하고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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