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축하해주세요..ㅎㅎ
혼전 순결을 지켜왔습니다. 이유는 어머니의 영향이에요. 문제는 불법 주거 침입으로 인한 강간이 의심되어요. 모든 수면 장소는 거주지 외 친척 집 혹은 숙박 시설이고, 거주지 외의 주소지에선 가족 혹은 동성 친구를 동반했어요. CCTV 전격 공개가 되어도 상관없고 (민감 정보 편집 바람), 추적 되었으면 해요. 외상 피해는 사실 이전부터 있었고, 저는 이걸 특정인을 아동 성폭행범으로 생각해왔어요. 그런데 알고 보니 이 일이 성인이 되어진 이후에도 피해가 있었어요. 앞서 말했듯 성경험이 없기에 외상 피해가 보이잖아요 ? 분명하게 이 사실을 알고도 김승곤은 그 날 "나는 돈이 많다"고 하고 떠났어요. 이 일은 돈에 굴복하지 않는 사람을 바랍니다. 반드시 진실로 승리하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혼자 고민하다 답이 생각나질 않아 이렇게 어플의 힘을 빌려 고민을 남깁니다~ 진심어린 충고와 조언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에겐 학창시절부터 20년지기 친한친구가 있습니다. 여행도 자주 다니고 서로 심심하거나 고민있으면 항상 만나 술마시고 얘기도 자주 하고 심지어 저는 얘한테 내 친구들중에 평생친구는 너 일거다 라고도 하고 할 정도로 친하게 생각합니다. 문제는 한달전에 싱글이었던 이 친구랑 갑자기 술먹다가 뜬금없이 결혼을 한다고 했어요~ 전 얘가 사귀는사람이 있는지도 전혀 모르는 상태였고 식당,날짜 다 잡았다고만 했네요~ 축하해줬습니다~ 친구가 결혼한다는데 당연히 축하하죠~ 근데 전 제 모든 고민, 쉽게 말 못할 얘기까지 이 친구한테 다 얘기했는데 정작 얘는 이런 기쁜소식조차 숨기고 있다가 말해준다는게 저를 친한친구라고 생각 하는걸까요?? 사귈때에나 결혼준비과정에서 분명 재밌던 일이나 힘든것도 있었을텐데 그런것도 얘기없이 결혼통보만 해주는 얘가 전 참 실망이고 그동안 저만 진심으로 친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개인마다 친한 정도는 다르다고 생각이 들지만 앞으로 이 친구를 대하는게 전처럼은 안될거 같은데...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20년지기 친구라 더 힘드네요ㅠㅠ
x꼬 x나 아프다... 이런 날엔 전날 과식했음에도 배가 x나 고프고 비어있다.
일어난 오늘 불길한 생각이 든다. 한쪽 발의 힘줄이 아프다. 힘줄이 잡아당겨졌듯 아파온다. (의도된 통증일 것으로 추정) 이런 날엔 자고 있던 자세와 다르게 깨어난다. 다행히 까먹지 않은 음성, 오류가 없길 바란다. 일어나면 면밀하게 들어볼 예정이다. 지금은 온몸이 저린다. 아프다. 처음 들어보는 소음과 함께 잠에서 깼다. 꿈은 금새 잊혀졌고, 어렴풋이(?) 어떤 그림이 생각한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던 걸까... 요며칠과 다른 패턴으로 깨어났다... 이런 날엔 손이 깨끗해진다. 손을 깨끗하게 닦아진 낯선 기운이 있다. 알고 싶진 않지만 아마 그 곳도 이상 증상이 있겠지. 확인하고 싶지 않다... (이전 회사에서 술자리에서 수면 유도제 혹은 흥분 유발제(?)을 먹인 그 남자가 손을 닦아준 기억이 있다. 그 기억과 오버랩되어진다... 그 남자는 이미 알고 그랬겠지.) 언제나 그렇듯 저림증상이 사라지면 그곳(성기)가 아파온다. 정확하겐 그 곳의 감각이 돌아오듯하는데, 그 근육이 바삐 움직인다. 그리고 낯설다... 그리곤 이어지는 비공식 소독 작업 소음이 들려온다. 저 소독 기계는 제초 수작업을 하는 등산 배낭 가방과 엇비슷한 모양새이다. 눌러씐 볼캡 모자로 얼굴도 가려졌다. + 음성 녹음을 살펴보고 있다. 제법 긴 영상임에도 이동시키는 동안 대기 시간이 없었다. 원래 이 길이의 영상은 대기가 있어야 한다. 바로 이동되었다...
저는 원래 어릴 때부터 사람한테 말도 잘걸고 붙임성이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흔히 말하는 엠비티아이에 엔프피가 완벽한 저였습니다. 근데 너무 쓰잘때기 없는 말도 많이 하고 하다보니 부모님한테도 혼나고, 다른 사람들도 저의 말을 잘 안들어주고, 수업시간에 제가 말해도 대답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말을 안해볼려고 노력도하고, 조용한 친구들이 부러워 조용한 성격이 될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레, 아니면 노력해서 조용한 성격이 되었습니다. 원래 활발하던 어린시절에는 붙임성이 좋았지만 친목목적이 아닌대화(가게 직원한테 물건 위치를 물어보기, 식당에서 사장님 부르기)는 못했는데요. 하지만 내향인이 되어버린 저는 오히려 친목목적이 아닌대화는 현재 훨씬 잘하고, 그게 더 편합니다. 그리고 이 성격이 문제인 이유는 지금의 저가 특성화고등학교에 들어와 취업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회적 진출을 앞에 두고 있는 만큼 말을 깔끔하고, 조리있게 해야하는데, 옛날 같은 성격이 아닌 내향적인 성격인 지금 취업준비에 문제를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항상 선생님들과 친했던 저는 고등학교에 들어와 선생님과 친하지도 않고, 예전에 비해 성격을 많이 죽이고 삽니다. 하지만 웃긴건 내향적인 성격에 비해 목소리가 다른 친구들에 비해 굉장히 크고, 무대에 서서 공연하는 걸 좋아하는 흔히 말하는 관종이라는 겁니다. 저는 다시 외향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외향적인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예전에 저한테 엄청 들이대던 남자애가 있었는데 제가 들이대는게 너무 짜증나서 연락끊었거든요.. 근데 그 후로 제가 좋아하는 남자한테 들이대면 귀찮아할까봐 들이댄적이 없는데 진짜 안친한 여자 후배가 갑자기 들이대면 싫어할까요?
다 내잘못임 더도말고 덜도말고 다 내 잘못임 그래서 힘든이유=내잘못 뭐 하나 똑바로 하는게 없네 예전에 어떻게 했데…
22 대학생입니다. 저는 제가 게으르다는 생각은 안하는데, 남들만큼 막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게 너무 힘들어서 약간 고민이에요. 예를 들어 하루에 10시간 이상을 공부하는 사람 많잖아요. 근데 전 시험기간에조차 그렇게 못하겠어요.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요.... 그냥 적당히 노력하고 싶어요... 특히 한국이 입시공부 영향인건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는 분이 많은 느낌이잖아요. 지금 다니는 대학동기들도 다들 열심히 하고요.. 그래서 가끔씩 제가 너무 나태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도 있어요. 수능도 초반엔 인서울 목표로 했지만 매일 잠자는 시간 외에 공부만 하는걸 못해서 평범한 수준의 대학에 갔구요... 제가 너무 나태한 걸까요? 아니 게으른걸까요?
하나부터 열까지 애새끼도 아니고 다 챙겨줘야되니…ㅠ 민폐덩어리 ㅠㅠㅠ유일한 단점이네 ㅠㅋ큐ㅠㅠ 하자있는데 반품도 안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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