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못먹는다고 안넘어간다고 속상해서 어제는 펑펑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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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yy5252
·9년 전
지금 못먹는다고 안넘어간다고 속상해서 어제는 펑펑 울었는데 오늘은 담담했어. 배가 너무 고픈데 밥을 먹으려하면 울렁거려서 다시 방에 앉아 있으면 이번엔 배가 고파서 꼬르륵 소리와 함께 미슥거렸지. 순간 울고싶어졌지만 이제는 눈물도 나오질 않더라. 그냥 속이 빈채로 힘이 없어 잠이들고 다시 일어나 목이 너무 말라서 아이스크림을 먹는데 정신없이 먹으니 넘어갔어. 참 신기해. 내 모든 신경은 목구멍에 있나봐. 목에 걸릴까봐 두려운 마음이 너무 커 아직. 그래서 지레 겁을 먹어. 그치만 여태까지 못먹었던 날보다 잘먹었던 날이 많으니까 좌절하지말자. 또다시 잘먹는 날이 오겠지. 힘내.. 내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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