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죽지못해서 산다는게 내 처지같아. 별짓 다 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새엄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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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haesung1109
·9년 전
딱 죽지못해서 산다는게 내 처지같아. 별짓 다 해봤어 손목긋고 약먹고 목을 조르고 하지만 사람 목숨 질기더라. 여지껏의 자살시도가 이유없는건 아냐 그냥 ***같은 이 가족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고싶어. 겉에서보면 행복해 보이겠지만 난 행복하지않아. 자신의 맘이 들어야 하고 자신이 답인줄아는 할머니,그런걸 옳다고하는 할아버지,능력도 없으면서 자신이 추구하는건 다할려고하고 내 학비를 언급하며 생색내고 애같은아빠,새엄마치곤 잘해주지만 아빠가 우선인 엄마. 그냥, 다 사라졋으면 좋겠어. 나도 하나의 인격체고 내인생이라면서 왜 다 결정하려고해? 그리고 나한테 관심있는 척만하잖아. 내가 자살시도했다는 것도 모르고 내가 힘들다고하면 니가 힘든게 뭐가있냐고 돈이나 벌어올래라는 ***같은 발언까지. 그냥 날 둬. 그럼 적어도 가족이라고 칭해줄게.물론 내가 웃고 애교부리지만 이렇게 생각 했을줄은 몰라겠지 남이 보이에도 난 열심히하려는 고3 여고생이니깐. 나는 지금이라도 죽여준다면 살려달라고하지않을 자신있어. 나는 미련없어 이젠 지긋지긋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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