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만원버스에서 어떤 남자가 가방으로 여자분 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오늘 만원버스에서 어떤 남자가 가방으로 여자분 머리를 계속 치고 있는데 그 여자분이 말을 못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다못해 가방을 살짝만 뒤로 하면 좋겠다, 본인 앞에 여성분 머리가 계속 가방에 맞고 있다고 정말 조심스럽게 말했더니 그남자가 이여자는 가만히 있는데 니가 왜 시비냐고 하는거에요. 그러면서 눈 부릅뜨고 막말에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데 정말 나를 타겟 삼아서 난리를 치는데... 주변에서는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라고요. 앞에 여자도 무서*** 말도 못하고 있고요. 오히려 아줌마 하나가 해명하는 저를 말리더라고요. 오늘 이런 일을 겪고 나니 앞으로 다른 사람의 어려움을 보고도 못 도와 줄것 같아요. 방관 하던 사람들도 다 기억나고 그사람도 기억나고요. 이젠 남을 못도와줄것 같아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4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ina9na
· 9년 전
어떡해요..하..슬프시겠다.. 그래도 멋있으세요..ㅎ
커피콩_레벨_아이콘
reer
· 9년 전
자길 도와주는데 가만히 있어요?! 이런 미÷&/¢ℓ♬ℓㄴ 이네.. 글쓴님 잘했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ty853985
· 9년 전
여자분도 엄청 소심하셨나 보네요 .. 표현은 못했지만 마음속으론 감사해 하고 있으셨을 거에요 !
커피콩_레벨_아이콘
mindlisa
· 9년 전
와 이런거 보면 진짜...우리나라 너무 각박하단 생각이ㅠㅠㅠ저 미국에 있을때 버스에서 내리는것 조차 사람들이 서로 도와주던게 생각나네요..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