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니깐, 나에게 매달리며 늘어지는 너를 봐주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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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0hachi0
·7년 전
친구니깐, 나에게 매달리며 늘어지는 너를 봐주었다. 친구니깐, 등짝이 얼얼할 정도로 때린 너를 용서했다. 친구니깐, 매주 토요일 집으로 쳐들어오는 너를 맞이했다. 친구니깐, 매일 청소하는 너를 기달렸다. 친구니깐, 늘 나를 엎어치는 너에게 화를 못냈다. 친구니깐, 잘못없는 나에게 화를 내는 너를 받아줬다. 친구니깐, 나도 어울리고 싶은 친구를 너에게 밀어주었다. 친구니깐, 너가 먹은 다 쓰레기를 내가 버려줬다. 친구니깐, 친구라서, 친구, 친구, 친구 언제까지 내가 친구라는 이유로 너에게 맞고 너의 맘대로 해야하고 너가 왕이고... 우리 친구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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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kooglemarket
· 7년 전
솔직하게 자신이 맞아서 아프다고 하지말아달라고 표현해보세요. 누구나 당신의 마음을 읽을 수는 없답니다. 당신도 그 친구의 마음을 다 모를거에요. 남을 탓하는 습관은 앞으로 서로 이해하고 행복할 수 있을 인간관계를 맺어가기에 그리 좋은 습관이 아닐것 같아요.. 그 친구는 님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할지를, 스스로에 대해서도 성찰해보시길 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