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예비중2 학생이에요. 학기 말에 절 질투하고 싫어하던 친구가 이간질하고 다니면서 왕따를 시켜서 학기 말에는 거의 학교를 안나왔었어요.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게을러지고, 핸드폰도 많이 하고 숙제랑 공부도 안하게 되더라고요. 쉴 수 있는 시간은 많았지만 마음이 안좋아서 쉬는 게 쉬는 것 같지도 않았고 학원도 거기 싫어서 안가게 되고 하루종일 핸드폰만 했어요. 너무 당연한 거긴 하지만 모든 사람과 학원이 전부 절 이해해주고 기다려주고 배려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숙제안해온다고 혼내는 쌤을 보기싫어하는 저도 싫고요. 오빠가 최근에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하고 전 안하고 있어서 엄마아빠도 오빠만 예뻐하는 것 같아요. 사실 전 제가 기분이 안좋고 무기력한 게 학교폭력 때문인지도 잘 모르겠어요. 왜인지 모르겠는데 그당시 있었던 일도 기억이 잘 안나요. 그리고 평소에도 전 좀 예민하고 생각이 많아서 상처를 많이 받아서 잘 우울해 하는 타입이거든요. 그래도 평소엔 부지런하고 공부도 열심히 잘했었는데 요즘은 그렇지가 않아서 좀 제가 싫어졌어요. 밖에 나가는 것도 누가 날 보고 욕할까봐 무섭고 밤엔 잠도 잘 안와서 핸드폰 보다가 늦게 자요. 그래도 자해,자살충동같은 건 하나도 없고 그냥 제가 좀 원래대로 덜아와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지금 학교폭력 소송 준비중이라서 서류 작성 같은 걸 해야하는데 그날 일이 잘 안떠올라서 서류작성을 미룬지도 10일이 넘었어요. 시간이 2주? 정도 지났으니 괜찮아질만도 하고 원래대로 돌아가 이제 다시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힘이 안나요. 기분도 안좋고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다 까먹어버렸어요. 저 정말 행복해지고 싶고 열심히 살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심리적으로 많은 아픔이 있지않지만 죽고싶은 충동이 일어납니다. 죽고나면 올 평화로움이 자꾸 저를 끌어드립니다. 별일이 없어도 앞으로의 불안이 조금이라도 생각나면 충동이 일어납니다. 제 주변에 죽을 방법이 별로 없어서 아직 살고 있지만 스스로 죽는것에 대해 두려움이 없어집니다. 그리고 스스로 죽는것에 대한 로망이 점점 일어나는것 같습니다.
상담을 받은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내 자신을 더 들여다 볼수록 더 고통스럽고 힘이드네요. 이렇게 계속 하는게 맞는걸까요.. 힘들어서 중간에 도망치고 싶지는 않아요ㅜㅜ 끝 마무리를 잘 해내고 싶은데 정말 여러가지 감정들이 하루에도 많이 올라와서 저를 힘들게 해요.. 그럴수록 선생님에게 미운감정도 드는거 같아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에 와있는것같습니다.
... 지옥. 고통. 평생.
안녕하세요. 최근 저의 습관이 고민이 되어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약속 자주 어기는 사람입니다. 어떤 약속을 잡으면, 지각을 하거나 제시간에 못 맞춰서 일정을 포기해버리는 일이 많아요. 혹은 일정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약속을 잡아 이중약속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도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요.. 제가 다니는 운동 동아리가 있는데, 거기에 2번 연속으로 약속을 어기게 된 것입니다. 먼저.. 그 동아리를 다니면서 계속 10분 정도 늦게 갔어요. 학기중에는 다른 팀원들이 있어서 지각해도 티가 잘 안 났는데 방학하고 나니 사람이 없어 티가 나더군요. 3주 전에는 15분 정도 늦게 도착했는데.. 다른 팀원들이 저를 기다린다고 제가 오기 전까지 훈련을 안 하고 있었더라구요..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 이후로 절대 지각하지 말아야지, 라고 다짐했는데, 결국 오늘 또.... 지각보다 더 큰 사고를 쳤습니다. 당일에 훈련시간이 15분이 지난 시간에 일어나서, 훈련을 못 가게 되었거든요.. 분명 제거 자기 전 일어나야 될 시간에 알람을 설정했는데, 날짜가 잘못 되어 있었더군요.. 이런 것 하나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앞으로 제대로 지키고 살고 싶어요......... 어떻게 마음을 바꿔야 할까요..
예쁘지도 않고 공부도 못하고 체육도 못하고 그림도 못 그리고 노래도 잘 못부르고 요리도 못하고 끈기도 없고 성실하지도 않고 암기 능력이 뛰어나지도 않고 노력하기 싫어서 핑계나 대고 시간을 잘 활용하지도 못하고 책임감도 없고 연기를 잘하지도 않고 잘 다룰 줄 아는 악기도 없고 옷을 잘 입지도 않고 마르지도 않고 키가 크지도 않고 성격도 나쁘고 상냥하지도 않고 상처주는 말 밖에 못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말을 잘 하는 것도 아니고 발표를 잘 하지도 못하고 자신감도 없고 상황을 피하기만 하고 눈치도 없고 사회성도 없고 생각도 없고 재능도, 노력도, 의지도 없게.
제가 ***없고 무례하고 예의가 없대요ㅠㅠ 저도 모르겠어요 왜 다른사람한테 그러는지.. 그냥..자꾸 스스로를 자책하게 되요. 저늨 몰랐거든요 제가 눈치가 없다는것을 근데..제가 우울증 걸린 이후로 눈치가 많이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약간 제 멋대로 하는 기분이랄까요..? 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서 그런걸까요? 그래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지 못하는 걸까요?상대방의 마음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진단명은 반사회적 특성과 불안 증상을 동반한 경계성 인격 장애 라고 나온것 같아요 병원에서 행동치료인가 상담치료같은걸 받자고 했는데 받아야 하는 상태인가요? 치료받으면 예후가 좋은 편인가요?
직업적:막힘, 하루 5시간 5일 120만원이었는데 이젠 4시간 5일 일해서 90만원으로 줄어듬 벌써 6년째 계약직만 반복, 이 일이라도 있으니 다행이라는 생각으로 버티지만 한계가 있다 진로:풀리는듯 막히는중,웹툰/일러스트에 계속 열심히 도전중이지만 너무 늦은 나이였을까 하면서 자꾸만 자신감회복이 어려워하는 중 건강: 막힘,병원에 2주간격으로 가거나 정신과 다니는중... 경제,돈,재물:막히거나 자꾸 나가는 일 발생 집 생활/ 주거환경: 15년째 막힘,같은 집에서만 15년째... 주변환경/인간관계:배신이나 막히거나 자발적 고립 연애:10년간 없음 취미/사회생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말고는 하는게 없거나 부족함,불안불안,위태위태,자발적 고립 이렇게 다발적으로 다양한 곳에서 꼬이고 막히는 사람이 나말고 있기나 할까싶을정도지 차라리 액땜이면 모를까 액땜을 수십수백가지로 해야만 하는게 맞나... 그래서 그렇게 생각하기에도 한계가 있는 중이지
혼자 감당하지않으려고 도움을 요청하면 기대하고 믿은 만큼 손해와 실망과 상처로만 돌아오고 배신감과 인간에 대한 혐오만 더 커져버린거야 도움의 손길을 내밀면 되려 진심인듯 다가와서 진심이 없는 진심인 척의 얼굴 뿐이었다는걸 사람과 돈,건강 다양한 곳에서 나를 너무나 괴롭게 해야만하는 시즌인가 실제로는 책임지거나 도울 수 있는것도 없으면서 위로와 공감은 쉽게 건네고 일정 선을 넘으면 발을 빼는 사람들에 치가 떨리고 분노가 터져나올 만큼 인간에 대한 실망,도움에 대한 회의 “차라리 기대하지 말자”는 마음 만 가져가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