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 진짜 얼굴 대따크고 다크서클 많고 얼굴에 이제 여드름도 좀 많아져요… 그리고 눈도 짝눈에다가 눈 크기도 작고 이마도 너무 넓고 코도 너무 짤투룽한대다 코가 통통해고 인중이 너무 길고 입술이 너무 짧고 코에 여드름 흉터가 졌고 피부색도 어둡고 화장해도 못생겨보이고 얼굴이 너무 커보이고 진짜 미쳐버릴거같아요 외모정병
성형하고싶어요 코 윤곽 이렇게 하고싶은데 돈이 없네요 우리나라 여자들은 그렇게 성형을 하는데 그 돈 다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보통은 다 젊을 텐데. 부모님? 돈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많나? 성형하려면 2천은 필요할거같은데 이걸 어떻게 구한담 이 얼굴로는 도저히 못 살겠어서
내가 딱 그래요 그래서 이나이 먹고도 연애도 못하고 살아요 나도 키도 크고 머리숱 풍성하고 잘생겨 보고싶어요 아니다 머리숱만이라도 많아졌음 좋겠어요 탈모약은 맨날천날 먹어도 유지만 되는거같고 나진않고 가발쓰는것도 고려는 해봤지만 너무 불편하고 ...남을 속이는느낌이라 싫고 두피문신도 해봤는데 별로였고 모발이식도 했는데 범위가 워낙넓어서 돈이 수천은 들거고.....
나만 외모 하나도 안보는건가 남들은 대부분 외모 따지던데 난 잘생긴 사람 봐도 아무 감정 없음 물론 예쁜 사람봐도 아무 감정 없음 가끔은 오히려 잘생기고 예쁜 사람보면 거리감 느끼고 부담스러워서 별로. 성격 위주로 본다는 사람도 외모 하나도 안보는 건 아니고 얼빠인 사람들도 많고 외모를 중시하는 건 거의 본능인거같은데 나는 왜 외모 하나도 안*** 못생겼든 평범하든 특이하든 잘생겼든 관심없는데 진짜로 얼굴뿐만 아니라 키도 작든 크든 아님 신체에 결함이있든 어떻든 상관없는데. 난 그냥 인성, 이해심, 진정성 이런거 보는데 외면 아예 안보는데 mbti가 뭐든 테토남이든 에겐남이든 뭐든 사실 인성이 좋으면 성격도 딱히 안보고 내가 이상한건가 남들은 연예인 이상형 하나씩은 있던데 난 하나도 없음 물론 연예인 자체를 잘모르지만 그렇다고 무성*** 이런것도 아니고 이성*** 맞는거같은데 남자 아예 관심없는것도아닌데 모솔이라 아직 내 정체성에 대해 모르는건가 사실 내가 외면도 중시하는데 내가 아직 그걸 모르고 있는건가 잘생긴 아이돌 보고 소리지르는 사람들 이해안가고 우연히 유명 미남 배우 실물봤어도 그냥 신기하네 뿐이었고 예전에 방탄 좋아할때도 그냥 노래가 좋고 가사가 와닿고 인물들이 좋고 재밌어서 좋다 존경한다 정도였고 키작은 사람 놀릴때 전혀 이해못했고 못생긴 사람 비하하거나 풍자할때도 이해못했고 세상에 아직 내면'만' 보는 인간은 나말곤 못본거같은데 사자도 외모보고 거른다던데 갈기 보고 옛날 사람들도 선호하는 외모, 이상형 있었다고하고 내가 이렇게 기준이 낮은 사람도 아닌데 난 예민해서 나에 대한 기준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엄청 높은 사람인데 왜 이상형 쪽에서는 낮아보이지 착각인가 왜이렇게 외모지상주의랑 나랑 안맞지 세상은 외모지상주의인데 내가 살기 벅차다 나랑 비슷한 인간이 없어서 더 벅차다 하필 mbti도 딱히흔한유형아니고 tci도 희귀유형이고 가지고있는질환도 희귀하고 특별한건 좋은데 다른 인간들이 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니 세상을 나홀로 사는 느낌 나는 외모 안보는데 누군가가 나를 외모 보고 놀리면 그것만큼 분노할 것도 없음 외모가 뭐라고 다들 그러냐고 내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그것도 아닌데 연나이 22살인데 내가 누구한테 나 외모 안본다 하면 99%는 뻥치지말라고 할텐데 그만큼 현실적으로 그리 말이 안되는데 특히 나같이 20대 젊은여성은 한창 잘생긴 남자 좋아할 나이인데 아 억울해 외모라는 말이 뭔데 왜 자꾸 짜증나지 살찐거 말곤 딱히 내 외모에 컴플렉스있는것도 아닌데 이런 외모지상주의 세상에서 잘 살수 있을까 이 나랑 동떨어진 안맞는 세상에서 아모르겠다 ...라고 혼자 하소연 잠이 안온다 큰일이다 생각이 너무많다
안녕하세요. 이제 갓 성인이 됐지만 제 키는 145 입니다. 평소에 키가 작아 어리게 보는분들도 많고 간혹가다 무례한말을 뱉는분들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저는 제 키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의 한 게시물과 영상을 보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키작은 여자는(특히 140대)는 장애고, 다른종족 같다 부터 시작해 늙으면 기괴하게 생겼다, 결혼하면 큰 악이다 , 여자로 안보인다..라는 말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게시물과 댓글들을 홀린듯이 3시간 넘게 본 것 같습니다. 그날 게시물과 댓글들을 본 이후로 일상 생활을 할때마다 괴롭습니다. 다른일을 하다가도 그 글들이 생생하게 떠오르고, 동시에 잊으려고 노력했던 제 키에 대한 무례한 발언들이 같이 떠오릅니다. 또한 전 화장하거나 꾸미는것을 매우 좋아해 평소에 쇼핑을 즐기는것이 인생의 낙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게시물들과 댓글들을 본 이후로 쇼핑 하는게 싫어졌습니다. 어차피 꾸며봤자 사람들은 키작은 날 징그럽게 보고 여자로 안볼텐데 의미가 있을까? 라는 생각에 잠기면 한도 끝도 없이 자기비하가 시작 되기 때문입니다. 키 뿐만아닌 제 능력이나 외모,성격까지 싫어집니다. 그냥 제 자신이 싫어 다시 태어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또 다른 사람과 만나면 “저 사람도 평소에 내가 징그럽다고 생각해왔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 사람 만나기가 무섭습니다. 요즘 들어 친구들에게도 미안해집니다. 키작은 나랑 다니면 부끄러울텐데 그런 점을 감수하고 저를 만나준다는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이제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절 싫어하는 기분이 들어 요즘 매일매일 웁니다.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친구도 못 만들거 같아 불안합니다.어떻게 해야할까요?..
학원 데스크에서 어떤 애가 데스크쌤이랑 얘기하는데 제가 그 얘 100cm정도 옆에 서서 몸 방향은 그 애를 바라보고 고개는 쌤 보고 있는데 걔한테 나중에 「이거는 작성해서 선생님께 드려」라고 쌤이 그러셨는데는데 걔가 고개를 완전 나한테 돌리고 쳐다보면서 「아아」 그러면서 엄청 크게 끄덕이는데 제가 선생님인줄 알아서 그런 걸까요?
학원 데스크에서 어떤 애가 데스크쌤이랑 얘기하는데 내가 그 얘 100cm정도 옆에 서서 몸 방향은 그 애를 바라보고 고개는 쌤 보고 있는데 걔랑 나중에 「이거는 작성해서 선생님께 드려」라고 쌤이 그랬는데 걔가 고개를 완전 나한테 돌리고 쳐다보면서 「아아」 그러면서 엄청 크게 끄덕이는데 내가 선생님인줄 알아서 그런 걸까요?
중학교 때쯤부터 자기혐오와 비슷한 감정들로 인해 외부에 나가기만 해도 스트레스를 받았고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자해랑 과식을 반복하다가 60kg을 찍었었어요 (08년생이고 키는 162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더이상 60kg인 이 몸으로 살기가 싫어서 굶는 다이어트를 하기 시작했구요 3일단식+액단으로 13일 동안 9.8kg 을 뺐었었습니다 근데 그 정도로 뭘 안먹으니 몸에 키토래쉬가 올라오더라구요 주변인들이 그거보고 다 말리고 밥먹으라 난리도아니였었기에 다이어트를 그만할수밖에 없었는데요 그만두고 나서 바로 과식을 하기 시작했어요 지금은 고2에서 고3으로 올라온 시점입니다 원래 과식해도 59~63을 왔다갔다하는 몸무게였는데 학원에서 듣는 너네 이제 수능봐야해.. 이러한 압박감때문인지 잘 못하는 저에대한 자기혐오인지 2주동안 정말 말도안되는 폭식을 했어요 하루에 배달음식을 3번 ***고 집에있는건 그냥 다 주서먹고 그렇다고 먹는데 이전처럼 맛있지도 않고 토할것같아도 그냥 계속 먹게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75 78kg 왔다갔다합니다 애초에 성적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정신나갈거같은데 몸무게까지 이래버리니까 남들한테 더 ***년처럼 보일까 봐 슬프네요 급격하게 쪄서 투턱생기고 몸 여기저기에 튼살생기고 입 안 붓고 이런모습을 보니 더 스트레스받고 또 먹고 반복입니다 제가 아예 제 자신을 컨*** 못하는 상황인데 병원가서 상담을 받아보는게 역시 좋겠죠..?
어느정도에요???
카톡프사를 올리면 돼지같다고 내리라고하고 진짜인생포기한것마냥 울고 속상해요 진짜 어떡해야하죠 엄마는 자존감갉아먹는거같아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