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제가 어떤 기억을 찾고 어떤 감각을 찾기 위해서라면 사람이필요한데 저 좀 지속적으로 만나주실분있나요 저에겐 친구가 있어야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내 자신을 볼 수 없습니다 나도 연결된 무언가가 있어보고싶었습니다 지난 세월동안 너무 극심히 혼자였습니다 카 카 오 톡 아 이디 c h i n 9 h a e 입니다 도와주세요
처음 지치기 시작했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이 권태함이 계속 내 몸 한구석에 박혀있다. 처음엔 금방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지만 가면갈 수록 이 권태로운 마음이 더욱 커지고 지겨워졌다. 이제는 '권태' 라는 단어와는 맞지 않는 것 같다. 이건 우울이다. 지독하게 나를 끊임없이 괴롭히는 우울.
안녕하세요 요즘 들어 자존감이 매우 낮아지면서 제 단점들이 계속 눈에 보이더군요. 단점들을 나열해보니 정말 쓸모없고 필요없는 사람 같아서 안 좋은 생각을 하게 되더군요. 많이 우울하고 제 편이 아무도 없는 것 같이 느껴집니다. 답답하고 힘들어서 누구에게 말하고 싶으면서도 이런 얘기 아무도 좋아하지 않을 뿐더러 듣는 사람도 힘들어지고 질릴 것이 뻔하기에 혼자 속으로 썩히고 있습니다. 이렇게 답도 없을 땐 어떻게 빠져나올 수 있을까요?... 제발 방법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21살때 일안했고,20살때 서빙 두달,설거지 3개월 등등 다 단기적으로 해서 그런건지 알바 하는 족족 짤리냐..? 손이 빠른 사람을 구한데..배운다니깐 왜 짜르고 답장도 안하냐고..나 돈은 어디서 벌라는 거임..??? 개스트레스…하 어쩌죠ㅠㅠㅠ 죽고싶어요
살고싶게 편안하게 숨 쉬게 해주세요 도와주세요 살고싶게 만들어주세요
이제 고3이 되었는데 제가 너무 가고싶은 대학이 있는데 성적이 오히려 더 애매해서 불안해요.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경쟁하는 것도 힘들고 친구들의 성적을 볼때면 더 비교가 되서 현타가 와요. 혼자 있고싶은데 그럴 사정이 안되서 그냥 일상을 버티고 있는데 어느순간 모든게 현타가 와서 친구들과도 멀어지고 계속 눈물이랑 화를 주체하기가 힘들어요.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눈물이 날때가 너무 많아져서 힘들어요.
불안한 느낌이 계속 튀어나와요. 부풀려진 걱정과 불안이 현재가 아닌 과거와 미래에 절 가둬두네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불안, 여러분들은 어떻게 이겨내시나요?
30대 초 성인이고, 아기 아빠는 남자친구가 아닌 캐주얼하게 만나는 사람입니다. 남자는 임신소식을 듣고 결혼하자거나 어떠한 대책도 세우지 못한채 아이를 갖고싶다고 했으나, 저는 안그래도 입덧으로 힘들고 몸도 망가질 것이며 커리어도 그렇고, 확신없이 아이때문에 결혼하고 싶지않습니다. 미혼모로서 좋은 엄마가 되서 잘 키울 자신이 없어서 남성의 반대에도 무릅쓰고 수술을 강행했습니다. 저에게는 선택에 여지가 없었습니다. 책임질 수 없는 아이를 덜컥 낳는건 아이에 대한 책임감이 아니라고 생각했고 지금도 후회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수술후 계속 초음파사진과 심장박동소리가 아른거려요. 그리고 만약에 그 아이가 컸다면 하고 상상하고 몸안에 뭔가 일부분이 사라진 엄청난 상실감과 공허함이 느껴져요. 몸도 호르몬때문에 붓고 배는 아픈데 매일 죄책감에 시달려 아기가 불쌍하고 미안해서 울고있어요. 혼자 이 짐을 견디는게 버겁고 숨쉬는게 어려워서 공황이 와요.
많이 힘든데 아무나 같이 바다보러가실분 잔잔한 바다에서 파도가 슬며시 깨지는 소리나 들으며 일몰을 같 이 바라보실분있나요 인생이 다사다난해서요 심란하기도하고 많이 외롭고 힘들기도하고 그저 같이 얘기라도 나눌 친구가 있어보고싶어요 전 부산에살고 32살인데요 아무나 상관없어요 그냥 좀 고충을 털어내고싶고 단언컨데 진짜 저보다 가족 친구 여친 선후배없이 쭉 혼자였던사람은 없을겁니다 카 톡 아 이 디 c h i n 9 h a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