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하는 사람을 대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목소리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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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싫어하는 사람을 대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목소리만 들어도 화가 나고 그 사람이 즐거워하는 꼴이 너무 보기싫어요...그래서 그냥 없는 사람처럼 무시해버리고 있어요. 그런데 아무리 그럴만한 일이 있었어도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있어야할텐데 가끔 제 모습을 돌아보면 사람취급도 안 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고쳐야 한다고 어렴풋이 생각하지만 항상 그 사람이 했던 일이 생각나면 그럴 만 했다고 합리화하게 되어버려요.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야 하지만 사과 한마디 없는 사람들한테까지 잘 해야하나 싶고, 자꾸 그러면 만만하게 보이기만 할 것 같기도 해서 자꾸 고민돼요.. 이렇게 자꾸 신경쓰고 화낼수록 나한테만 안좋은 것 같기도하고.. 싫어하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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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a8514
· 8년 전
안보면 좋겠는데 안볼수도 없는 그런 사람이 나한테도 있지.. 아 정말 지겨워 꼴도 보기 싫다 목소리도 듣기 싫고 지긋지긋 나한테 전화도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 다신 안 만났으면 좋겠다 정말 너무너무 싫어 미치게 싫어 같은 공간에 있는게 너무 싫은데 그걸 피할수도 없는 이 현실도 지긋지긋.. 싫은티 낼때도 있고 못 들은척 할때도 있지만 계속 그럴수도 없어서 가끔은 친한척도 해보는데 정말 생각만 해도 숨이 턱터 막혀 더이상은 못 견뎌내겠다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