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라리 무기력이 나을정도로 이 감각이 너무 끔찍하네요. 이 상태로 계속 가다가는 돌이킬수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느낍니다. 제발 아무나 도와주세요. 저는 올해 중3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이전에 아주 긴 사연을 올렸는데요. 그 사연에서 전문가 선생님께서 대처법도 알려주시고 그것을 따라해보았습니다. 확실히 좋은 방법이더라고요.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한가지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저의 무기력에 관한 부모님의 태도때문에 부모님을 향한 애정과 신뢰도가 점차 떨어져가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저도모르게 차갑게 대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오늘 어머니가 말한 말에 모두 무뚝뚝한 '응' 으로 대답했어요. 잠재되어있던 분노도 있겠지만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컸어요. 아버지가 저에게 왜 이렇게 우울하냐고 기분나쁜일 있냐고 물어***만 그냥 없다고만 대답하게 됩니다. 하지만 한 이틀째 그러니까... 와 점차 제 정신이 망가지는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제가 마음을 털어놓을정도의 친구도 없고 조부모님, 친척 전부 포함해서 그냥 없습니다. 유일하게 저의 마음을 털어놓을 곳이 부모님이 였는데 최근 행적으로 점차 신뢰도가 깎여나가자 더 이상 주변에 의지할수있는 인물이 없어요. 그러다보니 저의 정신력이 눈에 띄게 깎여나가더라고요. 그리고 지금에서는....와 견딜정도가 아니예요. 글로 표현할수없을 만큼, 무기력과는 또다른 느낌으로 끔찍합니다. 차라리 무기력이 나았던것 같아요. 주변에 의지할 사람은 하나없고 마음속에서 혼자 고립된채로 살아가다보니까 이거는 사람 살게 아니라고 느낍니다. 보통은 부모님과 싸워서 순간 평생 연끊고 살거야! 라고 다짐하지만 다음날 되면 풀리는게 당연하잖아요? 하지만 이건 그 정도에서 그치지 않아 문제입니다. 부모님을 향한 신뢰는 점차 깎여나가고요, 크면서 가치관이 형성됨에 따라 저 자신이 굉장히 위험한 상태라고 느껴요. 여기에서 점차 더 가다보면.... 굉장히 극단적인 상황까지 이를수 있다고 느낍니다. 그런데도 저는 어째야 할줄 모르겠어요. 저는 사람에게 한번 정을 붙이면 잘 떼지 못해요. 하지만 그만큼 한번 정이 떨어지면 다시 좋아하기도 힘들어요. 만약 어찌저찌해도 이전처럼은 못대할거예요. 하지만 저는 여전히 저의 부모님이 너무나도 좋기에 한편으로는 너무나 원망하는 모순적인 상태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부모님께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기도 힘들지만 그렇다고 계속 이상태로 있다가는 정말 위험한 상황에 이를것같아 씁니다.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이 상황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한가지 더 심각한점은 이 증상을 끔찍하게 싫어하면서도 고치고 싶지 않다는 점입니다. 무기력증상이 더욱 심해져서 신체적인 반응이 나타나거나 또는 계속 이렇게 굴다보면 그제서야 가족들이 내가 아픈걸 이해해주지 않을까 하는 허망한 기대 말입니다.몇번이나 말해보았지만 부모님은 저의 증상을 이해하지 못하시고 해결하려는 의욕을 크게 보이시지도 않으며 가볍게 생각하는데 말이예요.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자의 상식?을 알고 있는 순위는 1. 누나 있는 남자 2.외동인 남자 3. 여동생 있는 남자 여동생 있는 남자인 저희집 오빠는 외동보다도 못한 여자의 생리, 브라, 여자의 생각 등 모든 것이 별로입니다 아니 그냥 오빠는 본인 아니면 남의 기분이나 마음같은 건 생각을 안 하는 건지 못 하는건지. 완전 ㅅㅇㅋ 같아요. 위 글은 이해 해 보려는 저의 발버둥이고(편견) 오빠는 그냥 성격 자체가 쓰레기입니다. 밤에 자기 전에 편하게 브라 벗고 있는 상태에서 거실에 물 마시러 갈 때 오빠와 마주치면 후딱 방에 들어가는데 왜 이렇게 빠르게 가냐? 물어보는거예요. 그래서 브라 벗고 있다. 부끄럽지만 자세하게 설명을 했는데 전혀 이해를 못 하더라고요. 하…. 여자의 몸은 왜 불편할까요? 집에서도 편하게 못 있네요. 여자가 군대도 안 갔는데 군대에 대해서 떠드는게 싫다면서 본인은 여자 생리에 대해서 함부로 말 하고요 드라마 같은 곳에서 남자가 상의 탈의 하는 장면 모자이크 안 하는게 싫데요. 그래서 제가 사회적 인식이다. 오빠도 상의 별 생각 없이 막 벗고 다니는 것 처럼 뭐 그런거다. 이렇게 말 하니까 저를 ㅂㅅ 취급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변비인데요 하.하. 나 변비라서 똥 싸기 힘드네ㅋ 이런 말을 했었는데 제가 말 할 때 ㅋ 이거 하나 붙였다고 변비 이야기 좋아하는 지 아나봐요. 계속 저한테 변비 변비 변비 라고 짜증나게 계속 말 하니까 하지 말라고 했어요 어느장단에 맞춰야 하냐고 제게 화를 내는데 상식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여자들이 진짜 변비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하겠냐고요. 놀리듯이 말 하는데 난 웃으면서 좋아라 해야 하냐고 그리고 여자는 30살 넘어가면 가치가 없데요. 30살 넘어가면 *** 낳는다고 가치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티비에서 30살 이상 결혼 안 했거나 아이 없는 여자 나오면 가치 없다고 말 하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물론 노산은 산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위험하긴 한데 사람을 여자를 가치로써 평가하는게 짜증나요. 본인 말이 100퍼센트 맞고 남의 말이 다 틀리다는듯이 말을 하는데 제가 뭐만 말 하면 제 말은 다 틀렸다고 말 하니 난 무능력 하다고 가스라이팅 20년 동안 당했고요 대화 하기 싫어요 얼굴보는 것도 싫고 목소리 들릴 때 마다 짜증이 나요. 탈모와 불면증이 왔는데 너무 억울하네요. 저 오빠때문에 남자를 싫어하게 되었어요. 오빠가 철 없고 유치하고 내로남불에 가스라이팅에 폭력적이고 그래서 일반화 하게 됬어요.
총 3개 장르를 덕질했다가 지금은 에이스테라는 장르를 팔고있는데 굿즈 사는걸 너무 싫어해요.. 굿즈를 보면서 도파민도 나오고 너무 기분이 좋아지는데 너무 도를 지나친다고 생각하나봐요 굿즈 사는게 너무 신경 쓰이는데 어떡하나요? 제가 방도 없어서 숨길수 있는 곳도 없어요..
아빠가 엄마를 ㅇㅁㄴ 이렇게 저장했던데 대체 무슨뜻일까요….?괜히 이상한 기분이 드네요
어릴 적 트라우마를 어떻게 극복하나요? 부모님이 억압하고 권위적이고 폭력적이었고, 제 가능성을 무시하는 사람이었어요. 부모 외에도 힘든 일들이 많았지만 어릴 적 트라우마가 제 성격을 우울하게 바꾸고 이 성격에 의해 힘든 일들이 많이 생겼던 것 같아요. 극복하는 방법이 있나요. 지금 부모와 예전처럼 안 좋은 사이가 아닌데도 아직 어려워요. 벗어나고 싶어요
부모님에게 계속 화가나요 30중반이 넘었는데도 부모님 조언에 휘둘리는 내인생도 싫고 내인생을 주도적으로 살고싶었는데 지금 직장도 그만두지말라고 해서 버티면서 무기력하게 다니고 있는 내모습이 싫어요 물론 고민되는 점이 있어서 망설이던것도 있었지만 힘든일이 생기면 그렇게 섣부르게 조언해서 그걸 따르게 되니 부모님이 원망이되요 참 불효녀같아요 어떤사람이 그러던데 자기인생이 잘안풀리는걸 꼭 부모님 원망하는 사람이 있다고. 저는 그런 사람인걸까요 내인생 안풀리는것때문에 부모님 원망하고 그런 불효녀인가요 결혼또한 내가 맘이 안정되고 행복할때 하고싶은데 걱정하는 부모님 맘은 이해하지만 결혼때문에 얘기하고 소개시켜주고 하려고하고 진행과정도 물어보고 하는 부모님이 왜이렇게 싫죠? 내인생 내가 꾸려가고싶은데 나이때문에 결혼해야하고 이나이가되면 취업 이나이가되면 결혼 결국 저는 아무것도 성취하지못한 루저 이렇게 말하는거같아서 부모님이기에 날 사랑하시겠지만 왜이렇게 힘들까요 부모님한테 힘들단얘기도 하지도 못하고 시시콜콜 이것저것 이야기하지도 못하는데 부모님은 남보기에 좋은것 남들이 다하는거 안하니까 그게걱정되는거에요 저도 알아요 그래도 그냥 제 존재 자체로 사랑해줫으면 좋겠는데 뭘해도 괜찮다고 힘들면 그냥 들어주기라도 하고.. 그게안되는 집이라 참 슬퍼요 결혼을 늦게하든 직장을 그만두든 돈이고뭐고 건강하게 행복하게만 살면 되는거아닌가요? 돈이 그렇게 중요한지.. 내표정에 나는 안행복하다가 써있는데 어쩜 그렇게 그런건 눈에 안보이고 항상 취업 결혼 이런 외적인것만 보이는지 물어보는게 그런거밖에 없는지 학창시절부터 그래서그런지 이게 우리집안 성격이고 스타일인데 참서운하네요 어쩔때 그렇게 가족가족 외치면서 맘하나 몰라주고 학생때도 내가뭘좋아하는지도 모르고 내얘기 한것도 없었는데 이제와서 부모님이 좀 시간많다하니까 여태까지 얘기안한것들 누굴만나며 뭐하는지 이런거 말하라는게 어색하지않겠나요? 저는 불효녀같아요 저도 나이어린 동생이 있어서 동생이 저에게 하는 행동과 제가 동생에게 하는 행동들을 볼때 참 부모도 처음이라 어렵겠다.. 힘들고 그게맘대로 안될수도 있겠다 싶기는 해요 부모님 본인의 인생들도 살아가야하고 그거 살아내기에도 바쁠거고 결국 똑같은 사람인데. 저도 부모가 되어본적은 없어서 잘은 모르겠어요 철이 덜 들었나봐요 아니면 이것밖에 안되는 인성못된 인간일까요
"몸이 아프면 가족의 소중함을 느낀다" 이런 말이 있는데 우리 아빠는 아닌 거 같다. 아픈 스트레스를 가족한테 푸는데 화를 제정신이 아닌 것 마냥 분출한다. 이제는 보고 있으면 참 딱하다.
나를 욕조에 거꾸로 쳐박았던 엄마가.. 이제와 딸이 있어 다행이라 하신다. 엄마의 n번째 입원..나는 또 붙박이.. 전에 사과를 받고싶었는데.. 받지못했다. 재작년에 아빠를 보내드리고.. 홀로된 엄마는 5분거리 홀로사시는데.. 어제 문득 딸이 없었음 어쩔뻔했냐는 엄마 얼굴을 보다가.. 이제와서?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를 보내드리면 분명 후회할것임이 분명하니까.. 나는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중... 하지만 그때가 되면 과연 후회만 남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엄마가 저를 어렸을때부터 저를 교육시킨다는 이유로 되게 자주 때리고 욕하셨어요 진짜 온갖 상스러운 욕은 다해요 초5때부터 죽고싶단 생각 자주했고요.. 몸에 흉터도 있고 아직도 누가 손만 올리면 움츠러들어요 아동학대 건수도 많고 집에 경찰도 자주왔었어요 초등학생때 경찰서가서 진술한적도 있고요 상담받은게 몇년이에요 이러고 산게 거의 7~8년정도 됬고요.. 이제 부모님 이혼하셔요 합의가 안돼서 소송중이래요 소송 기간동안 부모님은 별거 생활 중이에요 엄마랑 살면 안된다는 생각이 강하게 있는데도 엄마가 너무 눈치보이고 무서워서 별거하는동안 엄마랑 살고있어요 아빠쪽으로 도망간적도 있는데 그때마다 엄마가 쫓아오셔서 너무 무서웠어요 제 친구들 몇명도 엄마가 이상하다고 느끼는것같아요 걔네랑 멀어질까봐 불안해요 아빠한테 가고싶다고 해도 때리셔서 이젠 그말도 더 못하겠고 아빠랑 산다고 하더래도 엄마니까 싸우거나 사이가 안좋아지긴 싫어요... 저 어떡하죠
20대 후반인데 아직도 부모님 눈치보고 아무것도 못하는 내가 너무 싫다… 그냥 못버티면 금전적으로 무리 해서라도 나가서 따로 살고 싶은 마음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