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어렸을때 학교에서 힘들게 버텼는데 여기 와서도 밀리면 어떡해..
내가 니 맘에들게 행동해야함? 내가왜 니 비위맞춰야함? 너 뭐돼? 그냥***있던가 에휴 그러고살고싶나
내일도 날씨가 영하로 떨어진다고해요 강풍에 체감온도도 많이 떨어진다고해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자유가 그립다.. 진짜 그립다.
특유의 말투들...개오글거림.
좋은 하루 보내세요^^
4~5년 된 친구랑 멀어진 것 같은데 솔직히 대화를 해서 계속 친해진다해도 뭔가 그냥 나중에도 똑같은 상황들도 지칠 것 같고. 걔도 뭐 저한테 안화나고 안힘들었던 적은 없겠지만 솔직히 저는 제가 뒷끝이 없다고 말은 못하거든요. 그냥 걔한테 상처 받았는데 그냥 친구고 걔 사정 이해는 안되지만 친구로써 이해하려고 참았던 중딩 때 그 1년이 너무 크게 쌓였어요. 물론 그냥 잊으려했는데 고딩 때 한번 싸운 날 때문에 60% 정도 지치더라고요. 그냥 걔랑 저랑 성격차이도 너무 크고, 저는 오래 참는다하면 걔는 오래 못참고 감정이 티가 나는게 솔직히 저는 이해안가고 오히려 친구로써 나도 참았는데 왜 걔는 고착 일주일도 못참지? 이 생각이 들더라고요. 다른 사람이 봐도 안다퉈도 되는걸로 그냥 꼭 다투면서 제가 서운했던걸 말하면 모든게 다 이유,사정이 있고 그냥 그게 다 변명이 들렸어요. 고딩 후로는 다른 학교이다보니 연락도 잘 안할 때가 많았거든요. 걔도 어차피 선연락 잘 안했어서 굳이 나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고 저도 선연락도 잘 안했긴 했어요 근데 그래도 중반까지는 잘 지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멀어진 것 같으면서도 그냥 내가 생각이 많아서 그런건가 싶기도 하고. 대화를 해봐야하나 싶어도, 우리가 대화가 될까 생각이 들어요. 그냥 또 서로 서운한거 말하다가 서로 이유난 늘어놓고 있을거고, 암만 서운한거 말해도 다 털어놓지는 않으니깐.. 대화가 마무리되었다도해도 왠지 또 같은 이유로 이런 상황이 올 것 같아요 어차피 연락도 잘 안하고 서로도 그걸 아는데 굳이 계속 친구를 이어나가는게 맞나 싶어요. 근데 생각은 이런데 행동이 자꾸 뜸들여지게 돼요 걔 없어도 잘 살 것 같거든요 근데 대화하는 것도 멀어지려는 것도. 다 뜸들여지더라고요. 멀어지려고 했을 때마다 연락 안하고 있을 때 걔 연락이 오면 2시간정도 계속 고민하다가 결국엔 답장을 하거든요. 근데 또 계속 이렇게 지내는게 아닌 것 같고.. 그냥 복잡해요 모르겠어요 진짜 이건 그냥 말해보는건데 확실하진 않거든요 근데 왠지 저한테 향한 말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걔가 인스타 계정이 많은데 진짜 극부계에 상태메세지를 썼는데, 거기에 잘 기억은 안나는데 살짝 멀어진 건가 라고 비슷하게 이것보단 좀 길게 쓰였거든요. 그때 당시에 연락 잘 안하고 있었고. 물론 멀어질 만한 상황도 없었긴한데. 왠지 모르게 저한테 향한 말인 것 같단 말이에요. 극부계에 암만 저 말고 친한 친구들이 있다고해도 갑자기 상태메세지 그 말을 쓰면서 말하진 않을 것 같고. 확실하진 않은데 근데 묘하게 그렇게 느껴져요. 대화를 하는게 나을까요 근데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될지 모르겠어요
모든게 공허하고 아프게 느껴질때 해결하는 방법은 아무도 안 알려줘서 도저히 모르겠는데 어쩌지
관심받고싶어하고 인정받고싶어하고 칭찬받고싶어해. 그욕구가 충족되어본적이 없어. 그래서 더 갈망하는 인간이야 근데 하나님이 날 그렇게 대해준다고 생각하면 안정이 찾아와. 내 신경안정제는 신의 존재를 상상하는거야
아직 시작도 체 하지 않았는데 그냥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사는게 싫어져요 다들 별거 아닌 것처럼 잘 해내는데 왜 나는 뭐 하나 하는거에 벌벌 떨까요 어떤 상황에 놓여있을 때 내가 그 상황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 막 불안해져요 무서워요 정말 별거 아닌데도요 저 너무 피곤하게 사는 것 같아요 대체 언제부터 제가 이랬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