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친구한테 왕따당해서 울고있었을때 엄마가 하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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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burtanda
·8년 전
내가 친구한테 왕따당해서 울고있었을때 엄마가 하는말.. "시끄럽게 왜울고난리야? 나이값좀해라" 그때의 난..초2 너무 서러웠다 엄마는 그때와 변함없이 나에게 이상한것에 관심을둔다 반응은 딱두가지.. "아이구 우리딸 시험잘봤네?" "공부도 안하고 놀더니..에휴..그럴줄알았다" 그땜에 엄마에게 칭찬받고싶어서 공부를했다..그런데 "살좀빼라..살쪄서 좀있으면 굴러다니겠다" 지금의 난 대인공포증이생겨서 발표할때 몸이떨리고 목소리가 이상하게 변했다.. 아무도 내가 아픈지모른다.. 이제 누구라도 눈물을보이지않는다 그저 마음에 담아두고 말을아낀다 언제 다음생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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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1w1z
· 8년 전
아니 9살짜리가 무슨 나이값을...;; 저도 대인공포증은 아니지만 발표할때 몸이랑 목소리 둘다 덜덜 떨려서 공감이 가네요.. 이런곳에서라도 하시고싶은 말씀 마음껏 하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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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wked
· 8년 전
제가 다 속상하네요 누구보다 가장 의지가 되어야 하는 위치의 사람이...저도 중학교때 왕따를 당했었는데 엄마께서 저에게 "네가 괜히 왕따를 당했겠어? 또 무슨 문제를 일으켰겠지." 였습니다. 그야말로 방관하는 태도로 오늘은 학교에서 누가 나에게 이런행동과 말을 했다고 얘기하면 "어휴, 잘 좀 해봐." 였어요. 그 덕에 전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 상황에서 혼자 왕따를 뎐뎠고 결국 불면증과 대인기피증에 시달리고 있어요. 그때 가족중 누구라도 나에게 위로의 말이나 어떤 조취를 취해줬다면 이정도까지는 아니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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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111
· 8년 전
부모라고 다 좋은부모만 있는건아닌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