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전
수능을 115일 남겨놓은 재수생이예요. 그동안 체력도 의지도 약하고 정서적으로도 불안정해서, 사실 지금까지 정서적으로는 굉장히 큰 성장을 했어요. 그치만 성적은 그다지 성장하지 못한 것 같아요...재수생이 하루에 다섯시간씩 공부를 한다니 제가 생각해도 너무 부족한데ㅠㅠ체력도 너무 부족해서 오늘은 학원에서 조퇴를 했어요...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제가 잘해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제가 해놓은 건 없으니 불안하기도 하고ㅜㅜ제 꿈을 이루려면 이것보다 훨씬 잘해야만 하는데..힘내서 더 잘해보자고 다짐한지 이틀을 마음에 들게 보내놓고 오늘 다시 이러네요. 잘할 수 있겠죠. 막막하고 불안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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