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 마지막..? 일기 팔이부러지고 암에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왕따|정신병]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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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오늘의 .. 마지막..? 일기 팔이부러지고 암에걸리고 ... 육체적인 상처만 아픈것이 아니다 마음의 상처가 더 고통스러울수도있다 지금까지 결근 한번 없이 직장생활 했었다 나는 시끌벅적한 가정이 부럽다 사랑을 따뜻함을 단 한번이라도 받아봤었어야지 그게 뭔지알지... 나도 일하고싶다 그치만 마음이 힘들다 나도모르게 갑자기 이렇게 마음의병은 고로 정신병인건가?... 혼자중얼거리지도 소리를지르지도 남에게피해를주지도 않는데 어릴때부터 소리지르고 던지고 때리고 밟고 그러더니 내가 지금 30이넘었는데 욜로는 아니더라도 굽신거리며 내가번 돈 내가 원하는대로 써봤으면 만원이 안되는 가방이나 신발이라도 사는날엔 갖다버리기전에 치워버리라고 돈 주세요 니 돈 안떼먹어 *** 눈 앞에 보이지마 꼴보기싫으니까 ***버려 왜 살아 살 이유없어 돈이나 벌로나가 콱 밟아죽여버린다 쥐도 새도 모르게 ... ***은년 미치려면 곱게미치던지 ***년 쳐먹지도마 핸드폰 하지마 내가 엄마 아빠에게 매일 듣는말이다 아무것도 아무런 행동을 하지 않아도 눈뜨면 매일 듣는말이다 나는 초중고 왕따였다 나는 상대방의 눈을 *** 못한다 부모님 옆에서 또한 푹 고개를 숙이고 천하의 죄인인것처럼 오늘은 눈뜨자마자 꼴보기싫다며 눈 앞에 보이지말라고한다 일단나왔다 새벽이라 마트문을 열때까지 기다리다 무작정 들어갔다 그때 휴가를 가는지 여러가지 식품류를 가득담은 이가 지나간다 그러고보니 이틀을 굶었는데도 이젠 배도안고프다 그리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다가 내가 산것은 유난히 반짝이는 것 같은 길고 좁은 식칼하나 4300원 비싸네... 나는 지금 어쩌려고 이걸 집어들고 샀을까... 어쩔땐 진짜 죽여버리고싶을때도 있다고 엄마가 그러던데 진짜 내가 없어져야하나... 암흑속에서 아프기만한 망막한 나 근데 죽기는싫은데 하... 부모님 진짜 제가 없어지길 정말 원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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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ja
· 8년 전
정 안되겠으면 얼른 나와 독립하셔요 .. 서로한테 상처만주고.. 더힘들어진답니다. 저두 19부터독립해서 26인지금도 혼자살고있어요 매일죽일듯이 싸우다가 따로사니까 이제좀 서로 편하고 잘 지내요 ... 부모님도 마음이 얼마나 힘들면 자식에게 그렇게 못나게 구실까요 .. 정안되면 숙식제공되는곳이라도 나와서 돈버시구 차츰 마음병원도다니고 그렇게 하나씩 해가면되요.. 너무힘드셨죠 글쓴이 분께서도 얼마나 .. 그랬으면 식칼까지사들었을까 공감되요.. 저도 중학교때 그랬거든요 .이미 감당할수없이 상처가아물기도전 너무큰상처만 계속 쌓여 회복 불가한상태가 되어버리신듯해요 .. 시간은 오래걸리겠지만 괜찬아요 .. 숨한번 크게쉬어보세요 누구눈치도 ***말구 가슴 깊숙한곳 맘편히 못쉬어본 숨 지금이라도 크게 천천히 쉬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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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ja
· 8년 전
사랑도 받아본사람이 줄수있다고 부모님은 평생을 누구에게서든 자신만의 암흑에 갖혀서 그렇게 살았기때문에 글쓴이분에게도 그렇게 대하시는걸거에요 마음은 죄책감으로가득한데 그게 되지가않는거죠. 다른건 아무것도생각하지말고 지금은 글쓴이님만 . 오로지 나만 생각해야할것같아요 내가편해지고 아프지않아야 다른사람도 위로해줄수있고 용서하고 위로받을수있잖아요 .. 오랜시간 너무힘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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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jja
· 8년 전
이렇게 용기내어 털어놔주셔서 감사해요. 사람은 누구나 생각,마음으로 힘들지만 분명히 살***만한 즐거움도 있기에 다들 버티고 살고있다고 생각해요 .. 저도물론힘들지만요 같이 이겨내봐요 . 부모님이어떻든 살인마든 신경쓰지마세요 세상은 당신을 필요로해요 부모가전부는아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