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에 (그때도 겨울) 수능보고 나서 우울이 좀 심하게 오긴 했는데, 대학 다니고 친구도 사귀고 여행도 다니면서 그래! 난 스스로의 삶을 조정할 수 있구나! 라는 자신감이 생겨서 즐겁게 지내고 있었어요 근데 다시 한 해가 돌아온 지금.. 계절성 인지, 우울한 기분이 사라지지 않고 집중하기도 어려워요. 2주 정도 동안 옛날에 스트레스 받았던 특정 문제가 계속 생각나요. 그냥 우울한건데 거기에 이름을 붙이려고 하다보니, 가장 익숙한 문제 쪽으로 흐르는 건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도 또 그 문제가 떠오를까봐 무섭고, 간간히 계속 가슴쪽에 압박감이 들고.. 없는 척하면서 살긴 하는데, 진짜 거슬려서 편하게 쉬고 싶은데 계속 무언가가 걸려서 불안해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인 것 같아서 미뤄두기도 해보고, 멈추는 걸 시도해보기도 하는데 역시 오랫동안 곱***는 버릇을 고치는 게 어렵네요 ㅠㅠ 인생의 회의감도 들고.. 진짜 미치겠네요 일단 이런저런 것도 배우고, 운동도 해보는데 이게 해결책일지는.. 다시 통제감을 얻고 싶어요 😩
아무것도 못하고 게으르고 나약하고 판단하면 안되는데 멋대로 단정짓고 행동해서 주변 사람들과 가족도 신뢰못하게 되었다.. 성인이고 스스로 인지했는데도 회피와 의존성향이 강하다 보니 자책하고 비난합니다.
많이 힘든데 아무나 같이 바다보러가실분 잔잔한 바다에서 파도가 슬며시 깨지는 소리나 들으며 일몰을 같 이 바라보실분있나요 인생이 다사다난해서요 심란하기도하고 많이 외롭고 힘들기도하고 그저 같이 얘기라도 나눌 친구가 있어보고싶어요 전 부산에살고 32살인데요 아무나 상관없어요 그냥 좀 고충을 털어내고싶고 단언컨데 진짜 저보다 가족 친구 여친 선후배없이 쭉 혼자였던사람은 없을겁니다 카 톡 아 이 디 c h i n 9 h a e
수동적인 성향이 있는데 고칠 수 있을까요
나도내인생에서 잘사는 사람이되고싶엇어 능력이잇건없건 배우자만나 행복하게 살고싶엇을뿐인데 가해자들방관자들의 잘못을 용서한내가 미워 이정도의그릇이라 선이잇으니까 근데도 잘못을모르고 뻔뻔히나오니 진짜 피해버리니까 그러나 배우자는 능력잇는 사람으로해야 한다는압박감이 잇고내욕심이 잇더라 ㅠㅠㅠ내가너무 욕심이과해 일어날일도 알고 재앙앞에서 잘알고 잇는데 대처잘하는 나라서그른가 우주에도움받은 나라서 답답한마음이 크지만 나도생일땐 많이받앗음 좋겟다 선물도 댓글도 ..
대체로 어떻게 내가 아기를 가질수잇을까 해요 지금나이 34살됬는데 곧 35살되요 내년이면요 가난하고 경계선지능이고 아이큐도 이렇고 돈이 조금여유잇는 집안이라 부자이지도않아요 근데 무슨 능력으로 살***까요 왜이렇게생겨먹고 자랐는지 모르겟어요 ㅠㅠㅠ
정신병원도 심리상담도 전부 정서적인 교류가 형성이 안돼서 제가 감정을 느끼는것에 대해 문제가 있다고 하셨거든요 -제가 겪는 문제는 뭔가 느껴지지만 몸,마음,머리가 따로 느껴지는거같아요. 그냥 모르겠다는 말 밖에 안나와요... 요즘들어 슬프다는 감정을 알게되었어요. 이미 알고있었을지도 몰라요.그냥 외면하고싶었는지도.. 그래서 그런지 요즘 자꾸 눈물이나와요 그냥 너무 슬프고 눈물나는데 어느순간 또 감정도 생각도 한순간에 사라져요 정신병원에서 심리검사 결과가 29일에 나와서 우울증에 관한 약은 그때 나올거같은데 그냥 자꾸 죽고싶고 눈물나고 미칠거같아요. 원래 안그랬는데 심리상담이나 정신병원 다녀온이후로 일정했던 감정이 자극 받아서 이렇게 된거같아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굳이 감정을 되찾아야할지 너무 슬프고 누가 제 목을 조르고있는거같아요 제가 뭘갈 자꾸만 한 주제를 두고 생각하는 강박이 있어서 저에 대한 생각을 하게되면 자꾸만 눈물이나요. 특히 가족애나 사랑같은 .. 그냥 어디에다 하소연도 못하고 말해봤자 약점밖에 안되니 여기다가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어요
노인 부모님 돌아가셔도 저는 진짜 왕따고 믿을 사람 아무도 없고 차라리 제가 죽고싶네요!!! 살기도 너무 싫은 몇번째만 말하고 있어요!!! 속이 너무 타고 그러네요!!! 저는 진짜고 옛날 생각 하며 진따에 왕따에 이용만당하고 살았네요!!😭😭😭 친척작은엄마나 친척언니둘이나 전화 쓸데없이 자주 한다고 이제 제전화도 안받아주고 제가 죽어야 마땅할것같아요!! 머물어보는것도안되고 지들 목고살기 바쁘다고 돈잘번다코 ***이네요아주 다들 너무한것같아요!!! 교회이상것들다니고 교회들 다 불지루고싶어요!!! *** 못된인간들 자기네들도 먹고살기 바쁘다고 제연락처는 왜 저장한건대요 더러워죽겠네요!!! 제연락처 지우던가 !! 그렇게까지 받기 싫으며!!! 다 죽여버리고셒어요!!!
안녕하세요? 저는 직장다니고있는 만33살 직장인입니다. 혼자가 너무 힘들어서 글 올립니다 저는 성격이 혼자인게 편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혼자로 오래있으면 외롭고 우울감을 느낍니다. 지금 현재하고있는일이 작년 1월에 이직하여 지금까지 다니고있는데요, 제가 하는일은 병원에서 일하는 연구간호사입니다. 저는 개인 교수님 밑에서 일하는 연구간호사이구요, 특이하게도 교수님 마다 연구간호사가 1명인곳도 있고, 3명,2명 등 팀으로 근무하는 연구간호사도 있어요. 저는 저 혼자로 일하고있습니다. 이직하며 전임자에게 인수인계도 제대로 받지도 못하고 혼자 근무 시작하였고, 혼자였지만 혼자가 편하다고 생각한 저로서는 일하기 괜찮았습니다. 근데 이제 일년째가 되니 힘들어집니다.. 일하면서 같이 얘기 나눌 사람을 만들어야겠다 라고 생각했었고 같은 사무실안 주변에 다른분들과 얘기는 하지만 직장인들 사이에서 깊은 얘기는 하기 힘든거같더라구요..그러다보니 혼자 일하면서 병원내 여러부서사람들과 소통할일이 생기고, 진지하게 고민을 생각할 시간이 없네요..일하다보면 적극적이고 밝은 성격,태도가 중요한거같고 작은 목소리/소극적인 태도에는 사람들이 싫어히더라구요, 상대방의 표정과 말투에도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래 한번 웃고 단순하게 넘기면되! 라고 생각도 해보고 웃을려고했지만 그렇게 생각했다고 근본이 해결되는거 같진 않은거같아요 저는 지방에서 학교를 다니고 서울에서 취직해서 혼자 자취하고있는데요, 혼자 일하고 혼지 살다보니.. 더 힘든거같아요. 예전에는 친구가 없어서 힘들고 외로운거다 라고 생각을해서 사람을 찾는게 간절했지만 지금은 친구가 많은게 답은 아니야, 사람은 누구나 나이들어가고 결론은 혼자 어떻게 잘 지내는지가 더 중요하다 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살아왔는데 지금은 너무 힘드네요.. 행동하짐 않겠지만 극단적인 생각까지 들 정도입니다.
사람은 부정적인 기억이 더 잘 떠오른다던데 실제로 그런 것 같아요. 크게 실수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망신살에 손발이 오그라드는 것만 같아요. 친척들 앞에서 한 실수라 되돌릴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언젠가 명절이 되면 또 만나야 한단 생각에 괴롭네요. 이 실패로 또 제가 배워가는 것이 있겠지만, 그렇게 위로해도 계속 심장이 뛰고 그 실수 생각만 가득 나요.. 어떻게 해야 제 마음이 괜찮아질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 부끄러운 기억에 의연해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