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인 전 얼마 전 방학을 했어요 방학하고 공부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mulan8802
·8년 전
고1인 전 얼마 전 방학을 했어요 방학하고 공부만 하려니 너무 힘이 들어서 친구들이랑 바다나 한강이라도 하루 놀러가고 싶었죠.. 근데 평소에 친하다고 생각했던 학교 친구들은 날씨도 덥고 바쁘다며 안된다고 하는데 그냥 저랑 어딜 가고싶지 않은건 아닌지 헷갈리기도 하고,... 그래서 결국 중학교 때 친구들한테 연락을 했는데, 그 친구들도 어려울 것 같다고 하고 바쁘대서.. 결국 혼자 집에서 가만히 누워 쉬게 되었죠.. 평소에 친구들도 별로 없고, 그런 친구들마저 절 정말 친구라고 생각하고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래서 요즘은 내가 힘들 때 연락할 친구도 만날 친구도 없다는 걸 깨닫고는 종종 쓸쓸해지기도 해요... 혼자 당일치기 여행으로 좋은 장소라도 추천해 주실래요..? 혼자 힐링하는 방법..? 뭐가 있을까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ulan8802 (글쓴이)
· 8년 전
@!77721d606d45dff16f9 감사해요ㅠㅠㅜ 중학교때도 친구가 많은 편이 아니라서 혼자 영화 첨 보게 되었어요..! 혼자 뭘 하는것도 꽤 재밌더라구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hjkkmn
· 8년 전
어 저도 이상황이에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mulan8802 (글쓴이)
· 8년 전
@hjkkmn 글 보고 왔어요..정말 바쁜 일상에 치이고 치여 살다가.. 어느 순간에 주위를 돌아보면.. 정작 절 위해 시간을 내서 만나 줄 친구, 제 이야기 들어줄 친구 하나 없는 것 같아서 요즘엔 자주 허전하고.. 의지할 곳 하나 없는 곳에 혼자 떨어진 느낌..? 가을도 아닌데 괜히 쓸쓸하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