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고2입니다 이과에요 사실 초등학교.중학교 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중학교|전문직]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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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kstmfvj
·8년 전
저는 고2입니다 이과에요 사실 초등학교.중학교 꿈은 과학자였습니다 옛날에는 수학도 과학도 잘해서 그 꿈만 쫒아오게 ㄱ되었는데 지금은 꿈이 바뀔려고 합니다 부모님은 과학자를 하라고 하셨지만 저는 승무원. 사서쌤이 하고 싶습니다 부모님은 너한데 투자한돈이 얼마인데 절대로 안된다며 더 그딴 전문직해서 인정도못받고 살거냐며 너는 이과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이말이 맞아요 근데 저는 고2부터 성적이 떨어져서 평균이 40점이에요 요즘에는 수학에도 과학에도 흥미가 없고 문학책만 읽게되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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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oon5526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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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oon5526
· 8년 전
아 이글 한번 읽어보시라하고 싶었는데 링크복사가 안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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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oon5526
· 8년 전
이과 문과는 양쪽을 다해본 사람으로서 크게 상관은 없는것같지만 승무원은 솔직히 비추이긴 해요 보기에는 화려하지만 너무 고달프고 힘든 서비스업이고 감정노동이 너무 심해요 인터넷에 승무원 감정노동 이라고 쳐서 글들 한번 쭉 읽어보세요.... 노후가 좋은 직종도 아니고 승무원쪽 준비하거나 일하다가 이직하기도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구요... 차라리 비행기조종사를 꿈꾸는게 더 나을것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사서는 잘 모르겠어요 음 학교에서 일하는 사서선생님 말하시는 거라면 그분들의 직업적인 처우가 어떤지 알아보세요 정규직인지. 계약직으로 평생 떠돌지는 않는지 사서선생님이 되려면 어떤 학교의 어떤학과를 가야하는지. 학교 진로과목 선생님하고 진로상담도 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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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yoon5526
· 8년 전
부모님은 잘 모르고 무조건 문과가면 굶어죽는다 이과가야 먹고살수있다 생각해서 고집하시는걸수도 있어요. 상당부분은 맞는 이야기지만 문과를 가도 이런 과에 가서 이런 길을 걸으면 비전이 있을수 있다는걸 정보를 충분히 찾아서 부모님을 설득***는게 필요할것 같네요 본인 스스로 본인인생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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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bottom
· 8년 전
저는 문과에 가고 싶어 했었어요. 꿈도 문과 계열이였고 제가 잘하는 과목도 문과였죠. 저 또한 어머니께서 이과를 가길 희망하셔서 결국 이과에 와 있는 상태입니다. 수학도 과학도 흥미는 여전히 없구요. 영어나 국어 계열 성적이 유난히 잘 나오는 편입니다. 사실 이런 상황인데도 수시는 제가 원하는 문과 계열로 넣게 되었어요. 꿈은 포기 못하겠더라구요. 지금은 사실 조금 후회해요. 우겨서라도 문과로 가야 하지 않았나 하고. 그럼 더 좋은 성적을 받았을것 같아서요. 3학년때 문과로 가시면 교우관계상 조금 어려움이 있으실꺼라고 생각 되긴 하는데 그래도 괜찮으시다면 옮기시는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아요. 대신 부모님께 말씀은 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제가 어려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하고 싶은 일 하는 것 만큼 재미있는게 없다고 생각 해서 응원하고 싶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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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stmfvj (글쓴이)
· 8년 전
@wellbottom 헐 ㅜㅜ 감사합니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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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nna
· 8년 전
자신이 원하는 걸 하는 것이 좋은데..어머니한테 들은 건데, "자식을 천재로 만들고 싶으면 하고 싶은 것을 하게 해 줘라"라고 아버지께 말씀하셨어요. 자신이 하고 싶다는 걸 부모님께 표현하고 이런 말도 하세요."내 인생이에요." "자식을 천재로 만들고 싶으면 하고 싶은 것을 해줘라" 너무 대드는 것 같죠..? 그래도 skstmfvi님의 미래를 위해 솔직히 말씀드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