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언니때문에 자해 해봤다.. 자퇴하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고등학교|자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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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어제 처음으로 언니때문에 자해 해봤다.. 자퇴하고 몇몇 연락하는 친구들도 꽤 많았는데 요즘은 다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논다고 바쁘더라... 그래서 잘 기댈수도 없었고 그냥 혼자 울면서 몇줄 그었다. 그을땐 1도 안아팟는데 나중에 5분정도 지나니까 죽을만큼 아프더라... 이대로 깊게 그어버릴까 했는데 엄마생각 나고 내가 괜히 언니년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까지 죽어야하나 싶었어.. 결국엔 긋다말고 8년 친구한테 다짜고짜 너무 힘들다고 톡 보내니까 2분도 안되서 답이왔어.. 진짜 나중에도 몇몇 친구들한테 너무 힘들다고 하니까 다 5분안에는 톡답오고.. 어제일 생각해보니까 이렇게 나를 걱정해주고 아껴주는 부모님, 친구가 있는데 이렇게 극단적으로 죽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제 다시는 자해안할려고.. 지금 현재 그은자국 화상자국? 처럼 남아있는데 다시는 자해 하지 말아야겠다 :).. 마카님들도 힘들다고 자해하지마세요. 몸만 상합니다. 마카님들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이에요. 절대로 자신의 몸을 해칠려고 하지마세요! 좋은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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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ha
· 8년 전
그래요 잘 생각했어요 누군가 때문에 내 몸을 해친다는건 너무 아깝잖아요.. 본인을 생각해주는 주변사람을 생각하며 긍정적인생각을 갖게된것같아 보기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