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동성) 그 사람은 저랑 몇 년을 함께 지냈는데도 저보다 인터넷 사람이랑 더 잘 친하게 지내고 제겐 쌀쌀맞게 굴던 대화는 그 사람들에겐 더 친절하고, 친근하게 대해줘요 그 사람이 절 봐줬으면 하는 마음에 좀 관종짓..을 하다 서로 상처주고 한 적도 있어요 (물론 제가 잘못한게 맞아요) 제가 너무 한심해보여요 그냥 뭔가 다 복잡하고 나만 봐줬으면 하는 욕심 다른 사람들에 대한 질투 그 사람에게 느낀 실망 모두 제 욕심에서부터 나온거니까 할 수 있는 말도 없고 제가 너무 ***같아 보이고 무력해져요 사랑받고 싶은 제 이기심을 없애버리고 싶어요 상처를 그만 주고 싶어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너무 두리뭉실한 질문 죄송합니다 혼란스러워요
한 관계를 특히 친구관계 중 오래 지속된 이가 하나도 없어요. 친구는 그 때 그때 새로 사귈 순 있어도 언젠가 얼마 못 갈 거라는 걸 알고 있어요. 그런 사고를 갖고 사람들을 만나게 되니 누구랑 친햐져도 외롭고 불안해요. 하지만 우정이라는 관계가 꼭 오래된 것만 소중한거 아니죠? 그 친구관계 때문에 제가 외로울 필요가 없는게 맞죠? 아니면 외로운것 그냥 받아들이는게 맞나요
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살려줘
어렸을적 성적으로 괴롭힘당한게 생각나서 힘들어요
1년 반 쯤 전에 학원에서 친해진 남사친이 있는데 걔가 학원을 나가고 여친도 생기고 하면서 1년간 얼굴 볼 일 없이 연락만 주고받는 사이가 됐습니다 근데 얼마전에 수능 끝난 겸 성인된 겸 같이 술 한번 먹자고 걔가 연락을 해왔어요 갓 스무살되고 다들 들떠서 친한친구 안친한친구 할것없이 약속잡고 매일 술마시는 분위기였던지라 저도 별 생각 없이 그러자고 했습니다 만나서도 그동안 있었던 일 얘기하고 대학 어디썼는지 얘기하다가 신세한탄하고 그런게 다였어요 근데 좀 취했을때 걔가 ‘사실 여친이 질투가 많은 편인데.. 여친한테 너 만난다고 얘기를 안했다‘ 이러는거예요 멀쩡할때면 너 미쳤냐부터 나왔겠지만 저도 취한 상태라 귀찮은 일에 휘말리겠다 싶은 생각이 드니까(-저는 당연히 걔가 여친에게 얘기를 했거나 여친분이 이성친구에 대해 쿨한 편이거나 그럴거라고 믿었던 상태였기때문에..-) 회피형 본능이 앞섰습니다 ’괜히 분란 생길일 만들지 말고 그냥 말하지 말아라’ 라고 해버린거죠 그런데 이친구가 다음날 또 다른친구들이랑 술을 마시다가 어제 저랑 술마셨다고 고해성사를 했나봐요 그랬다가 친구들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었다면서 저한테 문자로 ’내가 너랑 만난거 알면 여친이 얼마나 상심이 클까..너무 죄책감이 든다‘ 이렇게 보낸거에요 저는 이거 읽고 너무 당황스러워서 내가 잘못한건지, 어떻게 했어야했는지, 내가 나쁜ㄴ인지 온갖 생각이 다 들고 심란해졌어요 이런 포지션 되기 싫어서 얘한테 먼저 연락 한적도 거의 없는데.. 그리고 얘가 친구들한테 고해성사 할 때 제 이름까지 얘기를 했나봐요.. 제가 전에 악의적인 헛소문 때문에 고생한적도 있었어서 남 입에 오르내리기 극도로 싫어하는데 자칫 제가 여친 있는 애한테 꼬리친것 처럼 소문나면 어쩌지 싶기도 하고 너무 불안해서 별 생각이 다들어요 큰 실수를 한걸까요… 어떻게 하는게 맞았을까요?
내가 이민와서 이렇게 살고싶지는 않았어. 물론 이민도 내 선택은 아니었지만...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차별받고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다른 대우 받고 선생님들은 항상 편애하는 아이들 위주로 굴러가니까 아무것도 안하고 수업만 잘 들어도 자꾸만 선생님한테는 미움받는 학생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야. 그냥 행동만 그렇게 하는거면 괜찮아, 근데 그 편애라는거 때문에 내 성적에도 영향을 주니까 대체 왜?라는 질문밖에 생각이 안들어.. 내가 하지 않았던 것들도 자기나라 학생들의 말이면 사실을 확인하기는 커녕 그 말을 다 믿고 나를 이상하게 몰아가기 일쑤인데... 학교를 공부하려고 다니지 사람들한테 이쁨받고 미움 받지 않으려고 노력해야 하는 곳은 아니잖아. 근데 나는 왜 내 공부에 집중할 시간에 선생님들한테 어떻게 하면 잘보일까? 내가 뭘 잘못했을까?를 생각 하고있는건지 모르겠어. 그냥 애초에 처음부터 이민 오지 않았더라면 달랐을까 싶고 또 어떻게 생각하면 한국에 있었으면 이보다 다른 면으로 더 힘들었을까 싶고.. 다 모르겠다
칮구들이 너무 미워요 난 숨 쉬기 버거울 정도로 울었는데 아직 아무럴지 않게 날 대하는 친구들이 너무 미워요. 날 친구로 대하지도 않는 걱 같아요 사과도 제대로 못 들엇는데 내가 그렇게 싫다고 불편하다고 그만하라고 몇번이고 얘기했는데 난 불안해 미치겠어서 끊었던 자해마저 다시 시작했는데 왜 걔네는 웃고 있어요? 왜 내가 울어야해요 아무도 못 믿겠어요 그만두고 싶어요 이제
친구랑 다툼이 자주 생기는데다, 가끔씩 울분이 차서 머리속에서 나쁜 시나리오만 굴리길래 장단점을 적어봤는데 진짜... 너무 장점이 적고 단점이 너무 많더라고요... 다들 그 장점만 보고 친구 만나는 건가요? 단점은 마찰도 있으면서 풀어가고 이해하고? 이 친구가 막 나쁜 건 아닌데... 제가 말을 안 하고 참아버릇해서 이렇게 됐나 싶기도 하고...
연락하는게 공포스럽습니다 용건있어서 연락은 괜찮은데 안부인사나 용건없이 연락하는거요., 너무힘들고 인간관계도 그때문에 많이 단절되었어요 얘가 왜 나한테 연락하지? 전화 안받고싶다 상대방이 이런생각할까봐 무섭습니다 카톡몇번 읽***당하고 전화 안받는거 몇번 당해보니 연락공포증이 생긴거같아요 다른분들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제 고3이 되는 학생인데 최근들어 인터넷에서 친구를 많이 만들고있어요, 근데 그중 유독 친한 2명에게 큰 실수를 저지른 뒤부터 죄책감과 언제 버려질지 모르겠다는 불안감에 매일밤 떨고있어요, 이 상황을 잠시나마 낫게할 방법이라곤 저 자신을 해치는것 말곤 없어보여요, 물론 이게 옳지못한건 알아요, 근데도,,,나아질 법을 모르겠어요, 너무 너무 힘들어서 부모님께 말해보려해도 예전부터 제가 힘든걸 가볍게 치부되는것이 두렵고,제 오빠에 비해 제가 겪은 일은 사소한것이고,,애초에 가라고 소리를 들어도 혼자가기도 무섭고,혼자 갈순있나요? 그리고...저희 집은 외부모에요, 근데,,안그래도 엄마는 저흴 제대로 못키우신다고 힘들어하시는데, 제가 자해를 한다고 말하면 너무 죄책감이 들고,,,,그냥 못할짓을 하는것같아요, 이깟것 좀 참으면 되는데, 근데 종종 숨이 차서..그냥 다 모르겠다 내뱉어버리고싶어요,막 엄청나게 힘들다기보단 밤마다 버틸수없게 외로워져요, 전 왜 저 그대로로 사랑받을수없는걸까요, 전 그냥 단점밖에 없는 인간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