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친구들이 하는 말에 하나하나 다 의미부여를 하고 제가 했던 실수들을 끊임없이 생각하며 자책해요 제 잘못으로 멀어진 친구에대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있을까 내가 왜그랬을까 계속 생각하고 그 고민이 해결되면 다시 새로운 고민을 찾아내서 쉴새없이 걱정하고 생각해요 걱정거리가 없어지면 안된다고 왜 없냐고 생각해요 이러다보니까 너무 지쳐요 걱정하고 생각하느라 잠도 안오고 아침부터 밤까지 걱정하는 시간이 절반을 차지하는 것 같아요 이런게 범불안증상이라고 들은것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아무나 만나서 안고 펑펑우실분있나요 인생이 너무 외롭고 힘들고 죽고싶고 보이지않는곳에서 아득바득 혼자서 외롭게 싸워나가도 아무도 알아주지도않고 이해해주지도않고 아무것도 모르면서 욕을하고 그냥 저도 그냥 누군가에게 좀 울어보면안되나요 그냥 인생이 너무 서럽고 버틴***힘들어서요 그냥 좀 나도 누군가한테 위로라도받고싶어서요 카톡아이디chin9hae
어렸을 때 받았던 무시, 멸시, 조롱이 잘못된 건지도 모르고... 내가 못나서 내가 부족해서 내가 게을러서 내가 나이가 많아서 내가 못생겨서 내가 잘못해서 내가 뚱뚱해서 내 탓만 하다보니 내가 싫어졌어 죽고 싶다는 말이 입에 붙을 정도로 그 말을 남 앞에서 써도 남이 보는 게시글에 적어놔도 아무렇지 않을 정도로 말야 그렇게 자존감도 없는 아이에서 어른으로 몸만 커버린 사람이 됐어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는 나에게 잊지 말라는 듯이 공부를 하다가도 멍하니 있다가도 나를 찾아와 괴롭혔어 지금도 상처는 지워지지 않았어 내가 날 죽이려고도 해봤지만 죽지 못했어 그렇게 지금 몇 년째 살고 있는데 공허하고 외로워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어도 내가 나를 사랑하지 않으니 여전히 나는 마음은 어린 아이 같아 남에게는 무한정으로 잘 해주고 칭찬하고 잘 웃어주면서 나 자신한테는 인색하고 깐깐하고 탓만해.. 그래서 우울증에 걸린 채로 오래 살았나 봐 나를 포기하려고 병원에도 잘 가지 않다가 작년에 ***같이 끝까지 대학생활을 4년 더 끌 정도로 못 견뎠다는 죄책감, 무력감, 희망따위는 없다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죽고 싶다는 생각만 하고 울다가 시간 날리는 게 어느 순간 아까워지기 시작했어 정신을 차리고 병원을 다녀보니 조금씩 나아진 것 같아 요즘은 공부를 하며 버티고 있는데 하다 보니 욕심이 생기더라 나도 잘 될 수 있을까 괜히 기대하게 돼고 사람은 참 간사해 못 먹어서 빠지는 살도 나에겐 다이어트가 되니 오히려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 나 같은게 사회생활할 수 있을까 취업은, 당장 남은 학기는 눈치 안 보고 다닐 수 있을까 걱정하다가도 그냥 어쩌겠어.. 내가 이제껏 망한 것처럼 살았으니 한번 갱생이라도 해보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누가 보면 망한 인생이지만 말이야 ㅋㅋㅋㅋ 뭐라도 해보고 도망 안 치고 쉽게 지레짐작하고 못해낼 거라고 단정지어왔던 세월이 결국 나를 더 힘들고, 도태되게 만들었어 이제 와서 후회해봐야 소용 없지만 그냥 나도 할 수 있다고 나를 믿어줄 걸 그랬어 너무 처음부터 잘하려 하지 말고 꾸준히 해보라고.. 쉽게 포기하고 도망치고 회피해 봤자 너만 더 괴로울 거라고 계속 그렇게 나를 달래고 붙들어 놨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네... 이건 좀 아쉽다 엄마한테 한번 쯤은 월급 다 주고 엄마가 기뻐하는 모습 보고 싶다 그런 날이 오긴 하려나... 내 지원서를 받은 회사에서 나를 나쁘게만 *** 않고 나를 흠투성이로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내가 조금이라도 눈길이 가는 스펙과 글솜씨를 가지고 있어야겠지만... 이제는 헛된희망이라도.. 김칫국이라도 조금 마서야 살 수 있을 것 같아 과거만 보면 내가 너무 불쌍하기도 하고 답답하디도 해 앞으로를 생각해 봐야겠어 과거의 상처만 보며 살아 있는 건 의미가 없으니까.. 나한테 아무 이유없이 말로 조롱하고 멸시하는 시선 보내고 웃었던 너희들 ... 아직 이름은 다 기억하지만.. 내가 나중이 죽어도 너희들은 불행하길 바라... 아마 너희들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지만 인생의 마지막 순간 만큼은 불행하길... 그냥 이 말이 하고 싶었어
저는 다른 사람이랑 대화할 때 상대가 틀린 정보를 이야기하거나 제가 하는 행동의 의도를 잘못 이해하거나 제가 납득이 안 되는 일이 있으면 습관적으로 반박부터 합니다.(ex. 아니, 그게 아니라~, 그런데) 이럴 때마다 윗사람들은 거의 "그냥 '예 알겠습니다'하면 될 걸 왜 변명을 하냐?", "토 달지 마라." 같은 반응을 보입니다. 저랑 이야기를 하면 이것 때문에 점점 열 받는다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학교에 다녔을 때, 군 복무를 했을 때도 이렇게 대화를 해서 자주 마찰이 있었습니다. 물론 상대의 말에 수긍을 하면 인간관계가 원만해지고 편해진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잘못된 것에 반박을 안 하고 무조건 수긍만 하면 저 자신의 주체성을 잃게 될까봐 걱정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그냥 게속 제가 저한테 부정적이게 말해요 지금제가 너무 잘못살고 있는거 같고... 너무 공허해요... 내가 지금 왜 서러운 지도 모르겠어요... 별이유는 없어요... 나도 내가 이렇게 공허하고 슬픈데 왜 슬픈지 모르겠네요... 말도 못할 고민이라면 상담해서 뭐가 봐뀔까요 아무나 나좀 그냥 위로해주세요... 또 슬플때 마다 와서 댓글 보고 싶어요... 부탁이예요... 전 분명 슬픈데 위로도 못받으니 너무 서러워요..
좀전에 고민글쓰다가내릴역을놓쳣어요 아진짜개멍청해죽고싶다 이렇게멍청한사람은좀죽어야되는데스크린도어는왜잇는거임
최근들어 우울감이 심해졌습니다. 작은 거 하나에도 크게 해석하고, 위축되는 일이 많아요. 피해망상이라고 할까요? 혼잡한 출근길 지하철에선 모두가 바쁘고 급하다는 거 이해하고 인지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잠깐 타인과 부딪히면 이 사람이 일부로 그러나? 나랑 싸우자는 건가? 싶고 괜히 충동적으로 더 세게 쳐서 보복하고 싶다는 공격적인 생각도 들어요. 너무 싫습니다. 제 자신이 자존감 낮은 애정결핍, 열등감 덩어리, ***이라는 걸 수도 없이 느껴요. 밤마다 울면서 자요. 회사에서도 사내 왕따인 것 같고, 그 누구도 저와 밥 먹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고, 피하고, 뒤에서 수군거릴 것만 같습니다. 어쩌다 밥 먹을 때 식기 부딪히는 소리가 세지면 괜히 저한테 눈치주는 것만 같아서, 죽고 싶어지고요... 하루에도 자살 생각 많이 하고, 옛날엔 남몰래 방에서 혼자 충전기로 목도 매달아봤어요. 자해도 많이 하고요. 요즘은 자살 생각이나 자해나 덜하고, 안 하려고 하는데 생각만은 어쩔 수 없네요... 주변에 가족이나 친구나 맘 놓고 이야기 털어놓을 사람 없어요. 그냥 이런 것들 자체가 제 약점인 것 같아서 드러내기 꺼려지고요. 그냥 남들에게 온전히 제가 잘나고, 멋진 사람으로만 보였으면 좋겠어요... 이게 뭔지 모르겠어요. 제 선택이나 생각에 확신도 없고, 모르겠다는 말 밖에 못 하겠어요. 누가 저보고 괜찮냐, 무슨 일 있냐 물어보면 괜찮다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엉뚱한 대답만 늘어놓으니 다들 정말 그런 줄 알고요... 이제 아무것도 하기가 싫네요. 왜 사는지도 못 느껴지고 글 쓰다보니까 더 우울감만 깊어졌어요... 몸 건강도 나빠지는지 자주 미칠듯이 어지럽고, 온몸이 저리고, 다리에 힘도 안 들어가고요... 차라리 이러다가 콱 죽어버렸으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해요... 어쩌다 우연히 이 글 보게 된 사람들한테 너무 죄송하네요.
불안증과 망상증 갖고사는데 너무 힘들다 하..... 지금 또 큰사건이있어서 더힘듬 몇개월이나 기다려야하는데 버틸수가없어요ㅋㅋ그치만 버텨야겠죠ㅍㅇㅌ🙏
뭘해도 자기비하가 생기고 남이랑 비교하게 되고 제 자신이 싫어지게 될때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제가 어제 새로운 알바를 시적했는데 심야 알바에요. 밤 1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낮이랑 밤에는 공부해야해서 심야 알바를 시작했는데, 면접볼 때 사장님이 이 일이 요즘에 하루 배워보더니 그만두는 사람이 많아서 걱정이다. 이런식으로 말씀하셔서 전 돈도 급하고 상하차도 했었고 힘든것은 괜찮을 것 같다,,라고 했었는데 어재 첫 근무하면서 일 가르쳐쥬시는 알바 선배분이 제가 힘이 많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막 엄청 힘들다까지는 아니었고 물론 힘이 딸려서 부들부들거리긴하는데, 그건 무거운거 옮기는 요령이 없고 무거운거 드는걸 너무 오랜만에 해서 감이안잡혀서 그런것 같거든요? 애초에 한두번 밖에 안들었어요ㅠ 조금더 들어보면 저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약간 잡는게 어정쩡해서 힘을 못줘서 그렇지ㅜㅜ 막 일이 오전에 끝나고 퇴근할 때 사장님이 전화오셔서, 제가 어땠는지 들었는데 무거운거 드는거 잘 못 들고 키고 작아서 손도 안닿이고 막 그런다면서요. 라고 하시면서 계속 하실수 있냐고...계속 물어보는거에요. 지금이야 선배들이 알려주니까 같이 하는데 선배들 없이 나 혼자 해야할 때는 어떻게할거냐고.. 근데 그 안에 너 못할 것 같은데...라는 말이 내포되어 있는 것 같고. 전 상하차할때 물 10키로든 쌀이든 악으로 들었거든요ㅠ 그래서 이것도 요령만 있으면 못들 건 없다고 생각하고, 키가 작으면 키높이 신발을 신으면 되는거고ㅠ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이 어디에있나요ㅠㅠ 오늘도 일하러 가야하는데 눈치가 보여요ㅠ 또 선배들이 사장님께 근력이 딸리고 힘 약하고 키 작아서 손 안닿인다 이런식으로 말씀드려서 제가 선배들 눈치도 보이고ㅠㅠ 전 무조건 여기 알바 하고 싶거든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