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자존감이 많이 낮아요. 얼마전 친구에게 말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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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tireddddd
·8년 전
제가 자존감이 많이 낮아요. 얼마전 친구에게 말을 막 뱉는다는 소릴들었어요. 근데 다른사람에게 물어봐도 친구가 이상한거다 라는 소릴 들어서 아 친구가 그날 예민했나보다..라고생각했는데 그다음날 학교에서 친구가 제가왔는데 말도***고 의도적으로 절 안쳐다보고 다른애한테만 말걸고 그랬어요. 그래서 화났냐고 했더니 아니?라고 하니까 그후에 저에게 말을 걸게 시작했어요. 오늘도 친구가 저에게 내일 만날수있냐고 해서 제가 오늘 약속있다고 한후에 "근데 언제 집에갈지 모르겠어ㅠㅠ" 라고 보냈더니 친구가 "ㅋㅋ아랐어 멀굳이 언제들어올지모르겠어라 말안해도되...내가 늦게들어와도 만나자하겠니" 라고 해서 제가 "혹시 물어볼까봐..미안해" 라고 했는데 제대답이 기분나쁘진 않겠죠?? 근데 혹시나 친구는 기분나빴으면 어떡하죠 자기가 만나자고 할까봐 제가 저랬다고 생각하면요..? 여기서 고민해봤자 달라질건 없다는거 알지만 여기서 더 이야기하면 친구가 화날거같아요. 월요일에학교가서 또 친구가 절 무시하면 어떡하죠? 하루하루가 무서워요.제발 제 대답이 나쁘게 보이진 않겠죠? 한마디라도 좋으니까 대답해주세요 제발 아무것도 손에안잡히고 계속 떠올라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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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ental
· 8년 전
제가 마카님과 대화한 상대방이었다면 마카님이 상대방의 기분을 잘 배려해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거에요. 이 글을 보니 마카님이 말을 막 뱉는 사람은 절대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히려 그 반대인 거 같아요. 그러니까 자책하거나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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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eddddd (글쓴이)
· 8년 전
@emental 감사해요..제발 그렇게 생각해줬으면 좋겠어요.. 좋은꿈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