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3살 여자입니다 제가 요즘 사춘기인것같은데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결핍|자살|군대]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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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flowersula
·8년 전
저는 13살 여자입니다 제가 요즘 사춘기인것같은데요 요즘 혼자 있거나 친구들과 노는걸 즐기는편입니다 근데요 요즘 엄마가 저한테 정말 귀찮아하시고 별로 신경안쓰고 저의 오빠가 군대를 가는데 오빠생각만 하고, 맨날 말로는 저를 더 좋아한다고 하시는데 거짓말인것 같아요 저번에는 제가 엄마한테' 서로 얼굴이 닮은게 없는것같아' 라고 말을 했는데요 다리밑에서 주워왔다고 그러셨는데 아무래도 진짜인것같아요 제가 전화만걸어도 금방끊고 일바쁘다고 하고요.. 제가 사춘기다 보니깐 짜증을 많이내고 화내고 싶지 않았 는데 말이죠.. 월래 제 성격이 밖에서 소심해서 화를 내지않는 편인데요.. 성격을 고칠려면 어떻해야하죠? 그리고 엄마가 자꾸 전화를 끊거나 저한테 짜증내는건 무슨 의미 일까요? 그것때문에 공부도 잘 안들어오구요.. 삶의 의미도 잃어가는것 같아.. 자살하고 싶지만 미래를 생각하며 살고있지만 여전히 힘듦니다 제가 저번에 시골을 갔는데요..사촌동생이 3살인데요 그동생이릉이 수연입니다 수연이가 저희 엄마를 유난히 좋아하더라구요.. 저희 엄마도 애기를 되게 좋아하구요.. 근데 제가 이제 다컸으니까요 동생놀아주고, 동생 잘지키고, 동생 울리지않고, 뭐만 말하면 동생,동생,동생.. 수연이랑 엄마가 노는것보면 저랑은 그런적이 없는데 질투가 나고.. 눈물이 나요.. 사춘기가 제대로 온것같은데요.. 수연이는 절좋아하지만 저는 수연이를 싫어합니다.. 툭하면 울고 .. 엄마를 뺏어가는것 같아요 수연이는 다문화 가족이거든요.. 숙모가 베트남 사람이시구..삼촌이 한국인이시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얼굴도 너무 귀엽고 이쁘고 사랑도 많이받구 식구들 관심이 그쪽으로 쏠렸습니다 저는 삼각관계처럼 저희엄마는 수연이를 좋아하고 수연이도 저와 저의 엄마를 좋아하고 저는 저희 엄마를 좋아합니다.. 이관계 제가 질투심이 강하고 사춘기여서 그런가요? 요즘 매일하루하루가 힘듦니다 사실 수연이도 뭔가 얇밉기도 하구요.. 얼굴도 이뻐서 그런지 더 그런것같습니다.. 이걸 어떻해 해쳐나가죠? 너무힘듦니다 도와주세요 어떻해보면 제가 애정결핍이 필요한것 같아요.. 수연이는 얇밉구요.. 엄마랑도 사이가 안좋아지고 있어서요 다시 친한그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어떻해해야하나요? 제발 도와주세요..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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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f0af64fb0dcacee47
· 8년 전
힘들겠어요 진짜ㅜ 마음은 전부 이해 가요.. 너무 힘들고 슬프고 외롭죠ㅜ 근데요, 생각이 진짜 관계에 영향 많이 끼치더라고요. 제 동생도 저도 나만 미워해라고 생각 많이 했었고 힘들었었어요 근데 그렇게 생각할 수록 나만 미워하는 일이 더 생기는건지 아니면 그런 일만 눈에 뜨이는 건지 너무 힘들어지더라고요.. 서운하게 행동하셔도 보통 거의 대부분 사랑하시고 계세요. 아마 오빠분도 동생한테 부러운게 있을거예요. 한번 속으로 '난 참 사랑받고 있었구나'라거나 '내가 사랑받는 이유는 뭘까?'하고 생각 자꾸 해보세요 진심같지 않더라도요. (단, 너무 스트레스 받을때는 소용 없을 수 있으니 그땐 자기가 좋아하는 영상보거나 해서 그냥 그때의 기분 푸는게 더 나아요) 한번 해보셨으면 해요. 진짜 변화 있어요.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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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wersula (글쓴이)
· 8년 전
@!66f0af64fb0dcacee47 감사합니다ㅠ 도움이 됬습니다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