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등학생때부터 지금까지 남자친구랑 4년 만났습니다 남자친구는 좋은사람이에요 2년정도 동거했는데 그 중 1년은 저랑 같이 살면서 혼자 돈벌어서 생활비 다 책임지고 제가 학원다니고 싶다하니까 학원비도 내주고 노트북도 사주고 금전적으로도 심적으로도 잘 해주고 항상 더 잘해주려고 노력하는 좋은 사람입니다 동거하기 전 6개월 정도도 제가 친구집에 얹혀살면서 돈이 없었는데 자기 혼자 돈 벌어서 저 쓰라고 다 갖다주고 그랬습니다 저희는 다섯차례정도 이사했어요 저는 살던곳에서 계속 살고싶었지만 남자친구가 자기는 꼭 서울로 가서 살고싶다고 너는 싫으면 장거리 하자고 해서 제가 그게 싫어서 계속 이사했고 남자친구가 지역을 옮기자 할때마다 여기저기 다 따라다녔어요 그렇게 다섯차례 정도이사했습니다 이때까지는 별 문제 없이 잘 지냈어요 저희가 서울살다가 다시 지방으로 내려왔고 지방에 살면서 다시 서울로 올라가고 싶어서 돈을 모으기로했는데 남자친구가 빨리 올라가고 싶다고 본인 엄마한테 돈을 빌리는 건 어떠냐고 하더라고요 저는 싫다고 했지만 남자친구는 말이나 해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저희 엄마도 아니고 자식이 자기 엄마한테 물어보고 싶다는데 제가 이래라저래라 할 일은 아닌것같아서 알아서 해라 했습니다 남자친구가 물어보더니 엄마가 엄마 집에와서 6개월정도 살면 돈을 빌려준다고 했다고 같이 가서 엄마집에서 사는거 어떠냐고 했습니다 얘네 엄마는 작년에도 남자친구한테 엄마집에와서 살아라고 계속 말씀하셨어요 남자친구가 그때도 싫다하니까 그럼 너 여친까지 데려와서 같이 살자고 하셨고 제가 거절해서 마무리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도 그렇게 말씀을 하셨다더라구요 여친이랑 너랑 둘 다 엄마집에와서 살으라고 ... 저는 싫다고 했습니다 벌어서 올라가면 될 일이고 뭐한다고 굳이 내 입장에서는 모르는 아줌만데 그집에 가서 살일은 아니지않냐고 싫다고 했는데 걔네 엄마도 작년부터도 계속 같이 살자하셨고얘도 엄마집에서 살고싶은것같더라구요 ( 얘가 이혼가정이라서 아빠집에서 살았습니다 ) 그래서 고민하다가 알겠다고 하고 얘네 엄마가 빨리 올라오라해서 집 보증금도 다 못받고 물건도 다 버리고 정리하고 올라갔습니다 저희는 반려동물도 키웠어요 올라가서 딱 2주 살고 그 집 나왔습니다. 얘네 엄마는 애초에 저랑 반려동물을 받아주실 마음이 없으셨던것같더라구요 사는내내 제가 제가 없는 상황마다 남자친구한테 제 욕을 엄청 심하게하시더라구요 남자친구가 말해줬습니다 욕도 납득이 되는 욕이면 제가 행동이라도 고치려고 노력하려했는데 말같지도않은 억지를 부리면서 욕을 하시더라구요 마지막날에는 저희 부모님까지 들먹이면서 쟤네 엄마랑 전화해봐야겠다 애가 왜저러냐 아무리 내가 와서 살아라했지만 왜 남자친구 부모님집에 와서 사냐? 하면서 남자친구 폰을 뺏어가고 집에 녹음기 다 설치해놧다고 협박을 하셨다더라고요 근데 생각해보면 녹음기 정말 설치하신것같더라구요 정황상.. 정말 소름끼치고 스트레스 받아있었는데 걔네 엄마가 다음날 갑자기 전화로 저보고 너 우리아들 잡도리하지마라 이러시더라구요 안그랫다니까 말귀못알아먹는소리하지말고 어른이 말하면 알겟다고 하기나 하라고 짜증내시길래 해도해도 안되겠어서 전화끊고 집 밖에서 남자친구한테 나 더이상 여기 못산다고 하니까 남자친구가 근처 친구 집 알아보고 친구집으로 집 옮기기로 했고 제가 용달 불러서 집밖에 용달아저씨랑 있고 남자친구만 들어가서 짐 다 빼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집에 들어가지도 않았어요 잠시후에 걔네 엄마가 씩씩대면서 나오시더니 너 니네 엄마 전화번호 얘기해 이러면서 승질내시더라구요 싫다고 하니까 뭐 법적으로 알아낼까? 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네 법적으로 알아내세요 하고 말았습니다 후로도 계속 저를 동영상으로 촬영하시면서 번호를 말하라고 협박? 하시더라구요 .. 저는 말 하지않았고 남자친구가 짐 다 챙겨서 용달타고 친구집으로 가면서 본인 엄마 번호랑 다 차단해버렸습니다 친구집에 살면서 근처에 방도 다 알아봤는데 남자친구 아빠가 남자친구한테 엄마가 너 당장 아빠집으로 오던지 아니면 군대보내라고 안그러면 여친(저)네 부모님께 연락해서 뭐 삼자대면을 하겠다? 라고 협박하셨다더라구요 이미 불법업체를 통해서 저희 부모님 번호를 다 알아냈다고 말씀하셨다했고 남자친구가 스트레스 받고 불안해서 다 취소하고 본가로 갔다가 군대에 갔습니다(저희 부모님한테 연락갈까봐도 크지만 본인 아빠가 스트레스 받으니까 그게 싫어서 본가에 간것도 큽니다..)저는 동물이 있으니까 본가에 못들어가고 혼자 자취하면서 이사도 하고 그러면서 동물이 감당이 안되서 다른집으로 잠시 위탁을 맡겼는데 상황이 대차게 꼬여버려서 위탁 맡으신 분께 동물도 입양보내게됐습니다 엄청나게 스트레스 받고 힘들다가 겨우 본가로 들어와서 살면서 회복하고있습니다 남자친구는 그때 저를 버리고 혼자 본가에 가버린것과 그로인해 제가 피해본것들에대해 미안해하고있지만 저는 그냥은 못넘어간다고 어떻게 해서든 보상을 하든 책임지든 하라고 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피해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건 맞지만 얘가 이때까지 잘해줬는데 내가 이부분도 책임지라고 하는게 맞나? 얘는 사귀는동안 나한테 꽤나 잘해줬고 나는 해준것도 없는데 얘는 나한테 ***호ㄱㅜ잡힌건가? 남들이 나를 이상한 애 취급하는게 맞나? 나는 잘해준것도 없는데 이번일은 그냥 넘어가주는게 맞는거 아닌가? 연애는 어떻게 하는거지? 얘는 나한테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내가 싫어하는 모습은 고치겠다는데 사람을 고치려고 하는건 잘못된자세가 아닌가? 얘는 내가 잘해준것도 없지만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는데 왜 나는 그러지못하지? 얘는 나한테 해주면서 좋다고 하고 나는받으면서 좋은데 이건 얘가 나한테 ㅎㅗ구잡힌건가 그러면 해준만큼만 주고 받는게 맞나? 하는 의문들에 쌓여서 이 관계를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 일생일대의 소원인데 그냥 만나서 한번만 꼭 안아주실분있나요 너무 서럽고 혼자있고 아프고 외로워서요 그냥 누군가의 품에서 펑펑울어보는게 제 소원입니다 만날사람만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chin9hae
2년 사귀다가 남친의 권태기 때문에 2달 헤어졌다가 남친이 다시 만나자고 해서 만나는 중 입니다. 저는 본가에 있다가 남친 있는 곳에서 자취하게 됐어요. 근데 남친이랑 장거리를 2년 동안 하니 같은 곳이 살면 자주 봐서 좋은데요 남친은 제 집에 있다가 저녁 먹기 전에 약속이 생겨서 저녁 먹으러 가고 갑자기 저랑 원래는 저녁 먹기로 했다가 친구가 밥 먹자 하면 친구랑 밥먹으러 가야할것 같아 그러면 저는 항상 가라고 해주는데요 그럼 저랑 노는 것 보다 엄청 좋아하더라구요 전 그게 배려라고 생각해서 해주고 있는데요 저는 여기에 제가 친한사람도 없고 가족들도 없고하니까 너무 외롭더라구요 남친은 제가 외롭다는 걸 알까요 어느날 동생이랑 통화 하는데 동생이 저한테 묻더라고요 왜 밥을 혼자 먹어 외롭지 않아 하고 그 말을 듣고 너무 외롭다고 느껴지더라고요 제가 공무원 준비 중인데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도 있고 저는 남친이랑 여기서 같은 직장 다니고 싶어서 여기로 와서 공부하고 남친한테 낮에는 공부 도움 받고 하는데 저를 여자친라고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참고로 남친은 이미 공무원이에요) 그리고 남친이 26인데 외박을 하려면 부모님한테 허락 맞아야 하고 어디를 여행가면 도착했다 밥먹는다 이제 숙소로 들어왔다 이런 문자를 부모님께 보내요.
하나의 모임이 생겨서 단톡방에서 친해져서 몇 번의 만남이후 (단 둘이 본 적은 없음) 제가 그 남자애한테 호감이생기더라구요? 그 남자애도 저한테 개인적인 전화도 걸고 단톡방에서 저한테만 말 거는 느낌이라서 상호 호감이라고 생각하고 제가 갠톡을 선톡 먼저 했는데 3일하고 ***길래 나 혼자만의 호감인가 보다하고 정리하려고했는데 ***은 날 갑자기 계속 연락하고 보게되면 좋아하는 마음이 커질 거 같다고 그만 관계정리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서 얘도 나한테 호감이있구나라는 거 생각하고 설득했는데 또 설득 당하더니 그 날 혼자 또 뭔 생각을 했는지 다음 날 새벽에 안될 거같다고 카톡와있길래 이렇게 시작도 안하고 끝나면 후회될거 같지않냐고 카톡해놓으니까 읽***하더라구용? 근데 저희가 장거리긴해요.. 자차로 3시간.. 근데 제가 통화버튼을 잘 못 눌러서 부재중 전화가 갔어요(1초정도 가고 끊김) 근데 카톡은 ***어놓고 콜백은 해주더라구용 운전중이었다면서 ㅎㅎ 전 그냥 잘 못 건 거 라고하고 끊었어용 이대로 끝났는데 전 좀 아쉬워요 서로 감정 확인까지했는데 시작도 전에 끝난게 그 이후로 3주가 지난 상태구요 연락해봐도될까용?
저와 제 남자친구는 올해 5월에 만나서 사귀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는 기숙사 학교라 거의 매일 하루종일 붙어있었어요. 근데 사적인 이유로 남자친구가 올해 3월부터 다른 지역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어요. 왕복 3시간 거리긴 하지만 저가 기숙사에 살아서 한 달에 한 번 보고 시험기간일땐 거의 안 볼 것 같습니다. 지금은 방학이라 떨어져 있긴한데 벌써부터 저에 대한 마음이 식을거 같고 장거리 연애가 너무 처음이라 불안합니다. 저는 원래 불안을 잘 느끼는 성격이라 붙어있을때도 엄청 불안해하고 감정기복도 심했었는데 앞으로 얼마나 더 심해질지 걱정이고, 자주 못 보면 남자친구가 저에 대한 마음이 식어서 이별하게 되는게 아닌지 너무 두렵습니다. 이미 제가 불안해한적은 연애초부터 많아서 남자친구도 잘 알고있는데 이런 얘기를 또 꺼내면 저에게 정 떨어질까봐 걱정입니다. 어떻게 극복해야될까요ㅠㅠ
20대 후반 남자입니다. 저는 일주일에 며칠은 애인을 *** 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혼자만의 시간도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애인이 있어도 친구들과의 주기적인 만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개인의 미래에 관련된 어떤 일은 혼자서 결정내리고 진행해도 된다고 생각하고, 이성 친구는 존재한다고 생각하고, 질투나 의심이나 통제욕, 소유욕도 강하지 않은 사람입니다. 제 애인은 저와 반대입니다. 제가 틀렸다고 합니다. 저는 연애와는 맞지 않는 사람인 걸까요? 제가 너무 필요 이상으로 관대하고 자유를 추구하려는 사람일까요?
저의 개인적인 고민을 상담해주시니 뭔가 달라보이고 그랫는데 거의불가능?요즘 4잡하느라 일이힘들어서 그런지.. 아무튼 잘생겨보이고ㅠ키스하고 싶단 생각이 들엇어요.
제가 남소를 받았어요. 그 친구랑 연락을 한 지 한 2일? 정도 지나고 제가 엄청 좋아했던 오빠에게 연락이 왔는데요. 그 오빠는 저에게 계속 플러팅을 해대왔고. 저는 소개 받은 애가 있기에 그 오빠를 계속 밀어내려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그 오빠는 포기 하지 않고 저에게 연락하고 플러팅하고 그래서 그 오빠에게 관심이 생겨버렸어요. 제가 정말 잘못한 게 맞고 그 친구에게 너무 미안한 상태로 며칠 뒤에 그 친구와 데이트를 해요. 데이트를 하고 며칠뒤에 그 친구와 사귀게 되는데 그 오빠가 걔한테 너 주기 싫어. 안 가면 안돼? 이런식으로 자꾸 저를 흔들어 놓아요. 그래도 그 친구에게 헤어지자 할 순 없으니까 계속 사귀는데 그 오빠가 자꾸 자기야, 여보야, 사랑해, 보고싶어, 뭐 해?, 라는 듯이 사귀는 것 처럼 저를 대해요. 몇번 모르는 척 하다가 그 오빠가 겉잡을 수 없이 너무 좋아져서 자꾸만 받아줍니다. 받아주다가 마음이 서로 더 커져서 그 오빠와 한 번 만나봤습니다. 만나서 노는데 데이트 비용은 그 오빠가 다 내는 걸 보고 마음이 더 커져 버려서 며칠 뒤에 그 오빠랑 사귀게 되었어요. 그 친구랑은 헤어지지 않을 채로요. 그래서 진짜 이제는 그 친구에게 헤어지자 해야하는데 진짜로 그 친구는 절 좋아해요. 쉬는 시간만 되면 저희네 반 찾아오고 자꾸 마주치려하고 매일매일 선 연락을 해주고 그래서 더 미안해요. 헤어지자 하면 상처를 받을까봐. 근데 제 친구들은 그러다가 니 남친 마음만 더 커진다고 빨리 그냥 헤어지라고 하더라고요. 듣다보니까 맞는 거 같아서 헤어지려 하는데 어떻게 헤어지자 하는 게 그 친가 제일 달 상처를 받을까요? 제발 아무나 도와주세요.
전 연애가 너무 힘들었다가 오랜만에 마음 열고 지금이 딱 70일이 되었는데 남자친구도 전 연애가 힘들었어서 저도 그걸 알고 더 챙겨주려하고 남자친구는 저 안 불안하게 해주려고 자꾸 져주고 기둥이 되어주는 말을 너무 해주는데 좋아도 그때만 좋고 다투면? 그게 다 사라지고 헤어질까봐 불안해요 남자친구는 안 헤어진다 절대 난 그 말 안한다 이러는데 저도 안 하고싶은데 언젠간 헤어질 것 같아서 불안하고 결혼까지 오래 가고싶어요.. 다투는 것도 아니고 거의 제가 서운해하고 속상해서 말 하다가 남친이 더 말 하니까 더 커지고 그렇게 되는 것 같아요.. 한번도 서로 말다툼하고 서로 격해진 적은 없어요.. 제가 불안한 걸 어떻게 고칠까요.. 생각 안하고 싶어도 하게 돼요..
아무도 안만나주고 혼자서 외롭고 연애도 하고싶고 근데 아무것도 엄두가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