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제가 진짜 뭘 원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사를 가고싶고 거기서 하고싶은 일을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 될 지 모르겠어요 ㅠ 도와주세요
나이 30대인데 취업을 못하다가 아는분의 소개로 어느 공장에 들어갔고 열심히 하고 싶었지만 잘 안됬고 이곳말고 다른곳을 알아보는게 좋겠다는 말을 듣고 3일만에 관두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나는 뭐를 위해 살아가는거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저 스스로 무너지는것처럼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부모님께 볼 면목도 없어서 죄송하단 생각이 들면서 퇴근하면서 걸으면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군요. 차라리 '가출해서 혼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사는게 행복했다'며 들기도 했고요. 아무리 요즘 청년들이 힘들다고 했지만... 길어지면 길수록 고통스럽네요.
저는 27살 여자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의 눈치 를 보고 그 사람이 원하는걸 그냥 넘겨짚어 버리는 성향이 강했고, 그래서 무언갈 시도해보고 싶어도 시도해*** 못 했어요. 어찌저찌 편입을 해서 작년에 졸업을 했었지만 26살(졸업 후 1년)을 그저 날려버리고 결국, 지금까지 왔어요. 아직 이룬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자격증도 따지 않았고요, 대외활동도 없어요. 다른 사람들은 모두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 친구와 헤어지게 됐던 그 이유가 뭐라고. 우울했었던 것 같아요. 차라리 우울만하지, 게을러버렸고요. 몸도 안 좋았었고요 중간에 나았지만요. 자기 변명같으니 그만할게요. 이미 제 곁에는 그 사람이 없더라도 가족들이 제 곁에 항상 머물러 있었는데, 그걸 늦게 깨달았어요. 결국에야 회피했던 성향이 이렇게 제 발목을 잡게 되었습니다. 경제사정도 안 좋고요. 최근에야 구직앱을 설치했고 그것을 통해 다른 사람들은 힘들어도 계속 노력하고 있고, 무언가를 일구어 낸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저는 그동안 그저 제 감정에만 빠져서 모든걸 회피해 왔었어요. 그리고 그것을 1월이 되어서야 깨달았어요. 앞으로 어떻게 계획을 세워야 될지부터 차근차근 해 나가곤 있지만, 기본자격증도 따야되고 절 위해 해놓은게 없어서 하루하루 시간에 쫒기는 것 같고 막막해요. 부모님께 빨리 취업한 모습 보여드리고 싶은데 아무것도 할 줄 아는게 없으니까 계속 초조해지네요. 이겨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조언이 있을까요? 제가 늦었다는 건 인지하고 있고. 노력할 방법을 찾고 있어요. 하나에 집중할 수 있게 마음을 추스리고 싶은데 잘 컨***되지 않는 것 같아요. 제가 구직앱에 올린 이력서를 보고 감사하게도 제안을 주시는 곳도 있지만, 저는 기본자격증도 없으니 선뜻 지원하기도 망설여집니다. 물불 가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요. 사실상 직무도 최근에야 알아보기 시작했고요. 올해, 부모님께 1인분은 하는 모습은 보여드리고 싶어요. 묵묵히 제 곁을 지켜주신 부모님께 하루라도 빨리 떳떳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경제 사정도 좋지 않아서 미안함은 크고, 시간이 흘러가는게 초조하고. 두서없이 글을 작성했네요..
진짜짜증나는 그림때문에 오늘 우울해서 과소비하고 과식했다 그게 너무짜증난다 돈도없는데 닿을거같은데 안닿는게 진짜 짜증나고 약오른다 돈도아깝고 그림이뭔데 날 이렇게 만드는건지 빨리얻고싶은데 안닿는다 그래서짜증난다 짜증나진짜 그림이뭔데
그림을 못그리는게 진짜 짜증난다 지금까지 얼마나 투자를 했는데 얼마나 많은 그림을봤는데 시간을얼마나 투자했는데 도대체 구조는뭘까 채색은 프로수준엔 다 다른것같은데 형태력이 보완이 안되는게 짜증난다!! 근데 아무리 보완을 하려고 해도 안되어서 미치겠다 차라리재능이라도 있질 말지 짜증나!드로잉이정말짜증난다
전 현재 갓 20살이 된 아직 졸업안한 고3?입니다. 네... 닉넴에서 알수있다시피 재수해야되요....제 부모님은 두분다 직업이 좋으시고 학창시절 공부도 잘하셨대요..물론저도 내신 1점후반정도의 무난하게 공부하는 학생이었습니다..근데 수시 6광탈했어요...엄마아빠가 계속 약대에 가길 원하셔서 고등학교 3년내내 약대 내용으로 생기부도 채웠었어요... 그렇지만 고2때 무슨일인지 공부가 너무 하기 싫었어요. 그래서 고1때에 비해 성적이 너무 떨어져서 약대를 낼 정도가 되지 못하는 성적이었지만 그래도 학종으로 내볼만한 곳이 딱히 없어서 약대를 수시로 썼죠. 역시나 다 떨어졌고요.... 엄마가 서울시립대를 왜가냐며 인서울 아무 의미 없다는 말만 하고 계속 메디컬쪽을가길 원하는중입니다. 수시로 이대는 갈 성적이었다고 전 생각하는데... 제 주변에 저보다 성적이 낮은 친구들이 이대 붙고 막 인스타에 자랑하고 놀러다니는거 보니까 너무 현타오고 부럽기도하면서도 복합적인 생각이 들어요.. 제가 왜 재수해야할까요.... 공부가 너무 하기싫어요...그냥 수시쓸때 엄마말 듣지말고 이대 쓸걸이란 생각도 들고....(엄마는 중경외시 다 의미없다고 생각해요) 재수싫어요.... 공부하기도 싫고 .. 그냥 모르겠어요... 졸업식도 너무 가기싫고 학교 친구들 다 만나고싶지 않아요.... 앞으로 뭐먹고 살아야할지...진짜 모르겠어요..
가장 힘들 때 그만뒀더니 가족은 대책이 없다 말했고 다시 고향으로 가면 부의 *** 싫어서 버텼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심리, 정신 치료 받을 힘도 없이 울기만 했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번아웃, 우울증 같이 온 것 같은데 34인 지금...약 10년에 가까워진 기간 동안 치료를 받지 못했습니다. 곧 방계약도 제가 해야될 차례인 데 정규직으로 취업될 힘도 없고 능력도 없고... 과거에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난 날 망치고 싶지 않는데...니들이 원하고 아끼는 게 나라면 내가 날 망쳐서 니들도 고통스럽게 해줄게' 라는 생각을요. 자면 감정은 리셋돼서 내일 알바하러 회사에가면 또 잊혀지겠지만, 소멸이 아니라 묻혀있어서 또 나오겠지요. 솔직히 자신이 없습니다. 진짜 진지하게 20살 때 군복무 때 최전방이라서 실탄받았는데...그때 쏴버릴 걸 그랬네요. 후회됩니다. 이젠 한방에 고통없이 죽는 방법, 무기도 없어서 억지로 살며 버티고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봐도 많은 부를 원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천천히도 좋으니까 남들처럼 살아가고 싶은데... 돈도 없고 돈이 없으니까 외모관리도 못하고 외로워도 누굴 만나지도 못하네요. 남들 다 결혼해서 돈 모아서 좋은 집 얻어도 그건 그들의 이야기지 저의 이야기는... 이번 생에 없겠네요. 여기에 쓰면 뭐해요. 미세하게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요. 더 쓸말이 없네요. 안되는 건 안되는 게 저한테 딱 어울리는 말이네요.
힘든시기속에서 그냥 누군가 함께한다면 좀 잘 버텨낼것같은데 친구도없네요 너무 외롭고 힘들어서 죽고싶은생각도 자주와요 이 글 올린다고해서 아무에게도 연락안오고 만나주지않겠지만 말할곳도없고 알릴사람도없어서 남겨봐요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그냥 의지할 누군가가 있으면 좋겠어요 힘든세상속에서 그나마 버텨내줄만한게 사람이니까요 부탁합니다 도와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예비 고1인 남학생입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자 주변 친구들은 매일같이 놀고 웃고 떠드는데 저는 하루 9시간 씩 공부하며 원하는것도 못하고 너무 괴롭습니다 여자친구도 교제중인데 연락도 많이 못해주고 너무 미안해요 매일 밤마다 가슴이 너무 무겁습니다
제가 회사들어간지 1년1개월인데 지금 대기업을다니고있습니다. 근데 제가 24살입니다 남자 제가 요즘에 너무지치고 신입생부터 스트레스가심했고 말주변도없고 어릴적에 왕따를 초.중.고까지 왕따였습니다. 근데 이게 제가 운동을 한지 10년이상이넘었는데 원래운동쪽으로 가다가 안될거같아서 포기를했는데 여동생이 무용을합니다. 저의집안이 가난해서 돈도없고 그런데 부모님은 여동생을 대학을 보냈습니다. 저는공부도 못하지만 대학도갈수있었지만 포기했고요 저는 운동이 더하고싶은데 원래 군인이 꿈이었습니다. 근데 이게 쉽지않더라고요 제가 지원을 3번을해서 특수부대까지 1번은 다붙어서 면접까지남았었는데 제가포기했습니다. 근데 사회생활을해보니까 너무안맞더라고요 다시 군대가 가고싶은데 집안에 반대가심합니다. 항상 뭘할려고하면 저는 포기할려고합니다. 제발 제가 어떻게해야될지 잘모르겠습니다. 살아오면서 저도 많이지쳤습니다 제가 부모님한데 속애기를 잘못꺼냅니다. 24살인데 하고싶은게 많은데 23살부터 직장다니면서 버티고있지만 그게 쉽지가않습니다 자가다니고있는데도 맞지도않는데 부모님은 게속다니라고하고있고 돈많이준다고 저는 돈이 중요하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어떻게살아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ㅠㅠㅠㅠ 너무힘듭니다. 제가 많이힘들지만 어떻게하면 제방향으로갈수있을까요 저를 잘모르겠습니다 군인의 방향으로 잘갈수있을까요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