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죽고싶습니다. 저는 가족에게 이런말을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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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imtaeyeong
·9년 전
저는 솔직히 죽고싶습니다. 저는 가족에게 이런말을 자주듣습니다. 니네 형이문제야!라고 하시면 이런생각이 듭니다. 형탓이 아닌데 .. 내가 안했는데... 그런걸 보면 솔직히 슬픕니다. 그래서 바뀌려고 노력을하자!라고 생각하면 아버지는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공부하지마 학교도 가지말고 저는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내가 이 가족한테는 필요하지않구나.... 커터칼로 손목을 그을려하면 용기가 나질않습니다 4층에서 떨어질려하면 내가 이렇게 죽으면 어머니는 누가 보살펴 주냐.... 저는 진짜 죽고싶습니다. 이런말을 어머니께 말씀드렸죠 어머니는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내가 아끼고 사랑하는 보물이다. 저는 그말에 울컥하여 눈물을 흘렸습니다. 위로를 원해도 해주는 사람이 없기에 힘들어도 들어줄 사람이 없다고 생각했기에 자살을 시도한걸지도 모릅니다. 저는 누군가가 제가 죽을려할때 죽지마!라는 걸 듣고싶었습니다. 형은 몰래 듣고있다가 나타나서 하는말이 영화찍냐? 였습니다. 저는 그저 동정이라도 원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가족은 그렇게해 줄 사람이 어머니 뿐이네요 누군가에게 단지 관심을 받고 싶었습니다. 사랑,동정이라는 관심을 하지만 관심은 죽고나서 온다더군요.... 하... 죽고싶습니다 힘들떼 의지할사람없이 견디고 부모님에게 말씀하면 남자가 그런거에 울면안되지... 왜? 남자는 울면안돼고 소심하면 안돼는 거죠? 저는 그런편견속에서 살고있다는걸 깨닫자 죽고싶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 어떻게 하죠? 죽고싶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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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s1099
· 9년 전
아버님과 형은 너무 가까운 사이고 고운말에 인색하실뿐이에요 그래도 그걸 보고 위로해주시는 어머님이 계서서 글쓴이는 행복한거랍니다 사랑과 동정이라는 관심은 죽고나서 있을지언정 죽은 난 모르는거죠 받아주시는 어머님께 다 터놓고 얘기해보세요 아버님도 다 듣고계실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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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taeyeong (글쓴이)
· 9년 전
@kjs109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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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zldii
· 9년 전
죽지마세요 사실 죽고싶다는 생각이들고 그걸 타인에게 말할때는.. 제 생각엔 너무 살고싶어서 그런거 같아요 근데 이렇게 살긴 싫으니까 죽고싶은 생각까지 드는거죠 어머니라도 그렇게 말해주시니 너무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남자도 사람이잖아요 얼마든지 울어도 돼요 고민이 있으면 도움을 구하고 말해도 되구요 다만 가족들에겐 어머니 한정으로요.. 가끔 이곳에 와서 속에 있는 걸 쏟아내는것도 도움이 될거같아요 그러라고 있는 어플이잖아요 응원할게요 살아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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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taeyeong (글쓴이)
· 9년 전
@tmzldii 감사합니다 순간적으로 눈물이 날뻔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