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게있으려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소심함이 조금씩 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취업|사회생활]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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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rryday
·9년 전
밝게있으려고 노력하지만 여전히 소심함이 조금씩 드러나는게 제 성격입니다. 예전부터 혼자있는것을 좋아하고 내 이야기를 하는 것 보다 들어주는게 좋은 내성적 성격. 나쁘지않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취업할때가 되다보니 걱정이 생기네요. 특히 면접때 사회성도 볼텐데.. 간간히 들어나는 제 소심함때문에 탈락할것 같아서 무섭기도 합니다. 물론 제 방식대로 사회생활 잘할 자신은 있지만 남들에 비해 좀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것이라 느껴져서 .. 힘드네요. 구체적으로.. 남들과의 사무적인 관계는 유지하되 깊지는 않은것... 제가 말이 유창하지 못한것... 남을 너무 배려하거나 너무 참아줘서 답답하게 해주는 것... 이랄까요. 조금 더 재미있는 사람이 되려고 예능프로 챙기면서 혼자 연습도 해보고 이런 상황일때 어떤말을 하면 좋을까하는 고민도 해결해보기 위해서 생각도 해***만 언제나 제자리 걸음 같습니다 .. ㅠㅠ 자신감이 떨어지니 자존감도 떨어지는것 같고.. 어찌.. 괜찮은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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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iepie
· 9년 전
그게 꼭 나쁜 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각자 성향일뿐이지, 자기일민 묵묵히 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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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zldii
· 9년 전
너무 매력적인 성격이라 저는 좋은데.. 누구나 다 떠들려고만 하면 소통이 안되잖아요 기존의 장점을 더 강화***면 안되나요..? 그리고 장점이라 생각하던게 단점이 되기도 하듯이 단점으로 생각했던게 장점으로 보이는 때가 분명히 있어요 글쓴님이 남들보다 떨어진단 생각은 전혀 안들어요 지금 충분히 매력적이고 좋아요 면접관들도 그걸 알아봐줄거라 생각해요 안뽑으면 지들이 손해죠^^ 구체적으로 적어보자면 사무적인 관계유지는 하되 깊지 않은건 공과사를 확실히 구분할수 있음이고 그런 거리감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안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가 모든 사람을 좋아할 수 없는 것 처럼 100%를 만족시킬순 없잖아요? 말이 유창하지 못한건 상대를 배려하느라 어느것이 상황에 적절한 말인지, 상처를 주지 않을지 고민한다는거고 그로인해 결국 나오게 될 말은 현명한 말이 될거에요 요즘 뇌를 거치지않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게 좋아보이진 않거든요 배려도 없구요 남을 너무 배려하거나 참아줘서 답답하게 하는건 그만큼 남을 존중하고 위해준다는건데 상대방 입장에선 땡큐죠 오히려 글쓴님에게 해로운거 같아요.. 재미있는 사람이 되기 위한건 남을 위한건가요 본인을 위한건가요? 남을 위한거라면 너무 힘들거같지만.. 굳이 그렇게 바꾸고 싶으신거면 포지션을 살짝 바꿔서 리액션 좋은 사람은 어떨까요? 잘웃어만줘도 좋아할거에요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타인에게 칭찬만 잘해도 매력이 업업 되는거같아요 기분도 좋고 사람이 되게 이뻐보이더라구요 어찌 괜찮은 답글이었는지 모르겠지만요.. 고민 안하셔도 될거같아요^^제 생각에는요! 지금 그대로 충분히 좋고 매력적이에요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완벽한 가면만 있을 뿐이에요 근데 너무 다 덮으면 숨막혀요 살려고 일하는거잖아요 잘될거에요^^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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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xmxh
· 9년 전
성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게 정답인데 힘들죠?. 저도 글쓴님이랑 같은 성격이라 이해가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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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ryday (글쓴이)
· 9년 전
@tmzldii 아.. 천사님이 글 쓰신것 같아요. 감동실화에요ㅠㅠ. 정성스럽게 달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새벽에 힘나서 잠 들지 못할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