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칼을 잡았는데 느낌이 묘했다 이걸로 내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오늘 칼을 잡았는데 느낌이 묘했다 이걸로 내가 죽을 수 있는데 한심하고 못난 나를 죽일수 있는데 하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더 고통스러워졌다 살려주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5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xnikitax
· 9년 전
안녕하세요? 저도 어제밤에 자살하려고 커터칼 들었는데 죽지는 못했어요! '자살'이아닌 '자해'가 되어버린 거죠. 칼로 손목을 그으려고 하니까 왠지 손목이 마비되는 느낌...이 몇초 오더라고요...자살시도는 꽤 많이 해본 편이예요. 근데 하지 말아요. 흉터만 생길 뿐이예요. 당신 몸과 마음에 상처를 만들예요? 상처 입은건 마음 하나로도 충분하잖아...당신이 상처입지 않았으면 해요. 당신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자기자신을 너무 몰아세우지 말아요. 가끔은 하늘도 한번 바라보고 하면서 자유롭게 다녀봐요.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 만으로 큰 의미가 있으니까. 당신이 진심으로....행복하길 바래요..... 살아가줘요. 제발...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xnikitax 상처를 한번 입으니깐 오히려 차라리 더 아프면 좋겠다고 느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xnikitax
· 9년 전
그래도 그러지 말아요! 절대 그러면 안돼는거예요! 아프지 말아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xnikitax 저도 그러고싶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xnikitax
· 9년 전
자살하고 싶을 정도로 힘들었겠죠...미안해요....못 이해해 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