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1학년 19살. 항상 그렇게 좋아하지않으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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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대학교 1학년 19살. 항상 그렇게 좋아하지않으면서도 좋아하는 엄마의 병을 갑작스레 다른이를 통해 알아버렸어요. 일주일전부터 귀가 안들리신데요. 급성 난청이라는데 저는 일주일간 눈치도 채지 못했어요. 예전처럼 청력이 회복되기도 어렵고 평생 난청으로 살*** 확률도 높은데 그냥 막 슬퍼요. 이대로 귀가 안들려서 내 목소리가 영영 안들리시면 어쩌지. 앞으로 목소리로 하는 대화를 못하게 될까봐 두려워요. 없는 집안형편에 엄마께 직장을 그만두고 푹 쉬라고 말할수도 없어서. 허리도 수술해야하신다는데 부모님끼리 수술비에 망설여서 미루고 있다는걸 스스로 눈치채버린 이상 무엇도 할수 없었어요. 아직 엄마를 잃긴 싫어요 언젠가 떠나갈 사람이라는게 그 전 할아버지랑이 그러셨던것 처럼 전부 기억못하고 살아가실까봐 훗날 결혼식에 엄마가 안계실까봐 당장이라도 안 계시면 챙겨줄 사람이 없다는게 너무 두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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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ta
· 9년 전
돈버세요 엄마한테 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