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가 진짜 힘든 사람인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최근 들어 우울을 넘어 손으로 팔을 긁는 등 자해 행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차라리 잠시 정신이 힘들다는 판단을 받고 모든 걸 잠시 내려놓고 쉬고 싶습니다. 정신과를 가도 되겠지만, 미성년자여서 보호자 확인이 필요하다는 것과, 비용이 많이 들까 걱정 됩니다. 상담 및 테스트 비용이 많이 들까요. 강제 정신병원 입원 관련한 뉴스도 많아 걱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 고3이 된 미대입시생입니다. 저는 미루는게 일상이라서 숙제든 공부든 그림이든 계속 미뤄서 마감직전에야 부랴부랴 시작해요. 대표적으로는 시험기간에 벼락치기를 한다든가, 숙제를 학원가기 2시간 전에 시작한다든가 그래요.. 그런데 어제 미술학원에서 커피를 마시고 어느순간 정신이 번쩍 들었는데 꿈에 있는것 같고 몸이 잘 안움직이고 멍한 느낌이였어요 흡사 아바타 느낌? 그래서 어제까지는 제가 카페인쇼크인줄 알았어요. 오늘 아침에 증상을 검색해보다가 이인증이라는 증상을 알게되었어요 그런데 이인증을 보면 지속적이거나 최근에 시작해서 현상태까지 연속적이던데 저는 중3때 한번, 고3때 한번이라서 이게 정말 카페인쇼크인지 이인증인지 잘 모르겠어요. 말이 엄청 길어졌네요.. 요약해보자면 1. 이인증인것 같은데 원래 텀이 이렇게 긴가요? 중3 1회/ 고3 1회 2. 상담을 받고싶은데 부모님이 싫어하실 것 같아요 3. 갑작스럽게 증상이 생겼을때가 중요한 순간일때! 빨리 정신차리는 방법 알려주세요 4. 중3때랑 고3때 한번씩 생긴 증상이 다 커피를 통해소 발생한건데 카페인쇼크랑 이인증의 차이가 뭔가요?
삶의 이유를 모르겠어요 무엇을 위해 이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지 그렇다고해서 엄청 열심히 살아가는것도 아니지만 그냥 저냥 하루를 꾸역꾸역 살아가고 있는거 같은데 어쩔땐 막연하게 그냥 죽고싶기도하고 쉬고 싶은데 쉬는것도 잘 못하고 너무 답답해요... 이 세상에서 저라는 존재가 사라져도 아무일도 없다는듯 세상은 똑같이 흘러갈텐데 요즘엔 어떻게하면 주변사람들에게 상처주지않고 이 세상을 뜰 수 있을지 고민하는 절 발견하네요
고삼, 재수기간 전부를 입시에만 바쳐서 결국 제 수준에 맞지 않을정도로 높은 대학에 합격했어요. 원래 목표보다도 과분한 대학인데 이제 분명히 행복해야하는게 맞는데 근데 너무 너무 너무 우울해서 하루종일 방에서 못나가고 울고만 있습니다.. 엄마아빠도 너무 기뻐하고 자랑스럽다 하시고 친구들도 지인들도 친척들도 다 축하해주는데 축하받아도 아무 감흥이 안들고요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 거부감 들고 그냥 이제 이만큼 잘해냈으니 증명했으니까 이제 사라지고 싶단 생각이 자꾸 들어요.. 너무 공허하고 다른 목표를 세우고싶지도 않아요 대학 생활은 기대되기보단 두렵고 더이상 사람을 만나고싶지가 않은데 대학가면 또 사람들이랑 어울려야하고 웃어야하고 외모도 더 가꿔야하고 경쟁하고 잘난 사람들은 많을거고 벌써부터 피곤하단 생각밖에.....안드네요 ㅎ 19살 겨울부터 지방에서 혼자 서울로 상경해서 반지하에 고시원에 옮겨다니며 재수했는데 너무 많이 힘들었거든요 매일 혼자고 내 주위엔 아무도 없는데 입시 공부는 너무 버겁고 어려운데 근데 엄마가 금전적으로 이렇게까지 지원해주는데 실패해서는 안되는거였잖아요..... 너무 괴로웠어요 너무 외로워서 엄마한테 전화걸면 엄마도 일 끝난 밤이니까 피곤해서 화내고 짜증내시고 금전적으로도 압박을 계속 주시고 상처받는 말들만 자꾸해서... 그 뒤론 연락도 잘 안하게 된것같아요 ㅎ 사실 학생때도 그닥 사이가 좋진 않았는대 재수하면서 완전히 엄마에 대한 기대를 내려놓았어요 너무 외로웠는데 기댈곳은 없고 매일 낯선 서울에서 매일 혼자 혼자 일어나서 혼자 밥먹고 혼자 공부하고 힘들다는 말 하면 돌아오는건 압박뿐이니.... 그나마 친구 몇명정도와 간간히 연락하는걸로 버텼던 것 같아요 고삼때도 정말 자주 울고 정말 매일같이 우울하게 보냈는데.... 재수하는동안은 그 몇배로 안 우는 날이 없이 눈뜨면 눈물로 시작해서 울면서 잠들었던것같아요 재수와 별개로 중학생때부터 외모에 대한 집착도 굉장히 심했는데 재수하는중에 눈 코 성형도 했고 여러 시술도 하고 다이어트도 꾸준히 유지했거든요 분명 평균 이상의 외모라는걸 머리로는 알아도 매일 거울보면 너무 흉측해보이고 많이 역겨워요 제 외모가 마음에 안들어서 인간관계에서도 괜히 혼자 위축되는것 같네요 그래서 대학가기가 무섭고..... 더이상 또 새로운 인간관계 맺기가 무섭고 얼평 당하고싶지 않고 인스타를 유튜브를 들어가도 예쁘고 학벌좋고 자신감 넘치는 잘난 사람들 뿐이고 대학에 입학 한다는게 기대되고 새로운 챕터가 열린다는 느낌보다도..... 그냥......또 낯선 비교 지옥으로 걸어들어간다는 기분입니다 도망치고싶어요 성형도 했고 좋은 대학에 입학한들 제가 행복할 수 있을까요 그냥 너무 우울한데.... 정말 아무도 만나고싶지 않아요
내가 점점 더 말이 없어지는 건 가족들 탓이다 경제활동을 하지 않아서 부모님한테 돈을 받아쓰지만 절제한다고 절제하지만 돈 쓸때마다 뭐라하고 아빠하고는 말이 통하지 않고 맨날 돈돈 거리고 술 마시는거 좋아하지 않는데 술 먹는다하면 자꾸 나한테도 주라고 하고 술 먹고 사고 한 번 크게 나야 정신을 권유를 안할려나? 싫다는데 이러니깐 스트레스 받는다 엄마는 어제 같이 할머니 뵈려 엄마 고향으로 갔는데 오늘 들어서 몸이 안좋아져서 빨리 집에 가고 싶고 앉지도 눕지도 못하겠고 계속 서있어야 편하고 배는 고프면서 속은 이상하고 피곤도 하고 그래서 빨리 집에 가고 싶은데 전화도 안받고 톡도 없고 내가 평소 같았으면 기다렸을텐데 몸이 좋지 않아서 빨리 집에 가서 쉬고싶은데 움직일 생각도 안하고 하나밖에 없는 혈육은 맨날 나보고 놀리고 뭘 사줘도 고맙다는 말은 안하고 용돈 쓰는 입장인데 내보고 맨날 돈 보내라 돈 보내라 그러고 전에는 무슨 얘기하다가 자기 친구가 나를 데리고 가면 땡큐지 라고 했는데 아무리 고맙다지만 말을 그딴식으로 할수가 있지? 진짜 마상입어서 아무리 혈육이지만 연 끊고 싶다
그때 당시에 마음이 무너지니 의욕도 없고 괴로웠었거든. 그리고 좀 나아졌다 생각했었는데 되돌아보니 나아진게 아니었나봐. 종종 오늘 왜이러지?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었는데. 예전의 나는 여러사람 앞에서 대화하고 어울리는걸 참 좋아하고 잘했었는데. 지금은 사람 만나는게 피곤하게 느껴지고 사람들 눈을 잘 못본다는걸 느꼈어 그냥 대화를 빨리 피하고 싶고. 그리고 뇌가 멈춘것처럼 아무 생각도 안들어 예전처럼 뭔가에 푹 빠져서 생각하고 열정적으로 몰입해보고 싶은데. 그냥 아무 생각이 안들고 멍하네. 잠을 못자서 그런가 싶어서 푹 자봐도 잠 과는 상관없이 피곤함을 느끼고 기운이없어 예전의 밝았던 내 모습과 지금 내 모습이 뒤섞여 왜이러지?만 2년넘게 하고 있는거같아. 또 감정이 무뎌졌다고 해야될까. 기쁨,슬픔,뭐 그런 감정이 안들어. 평소에 뭔 대화를 나누고 해도 다들 웃는데 나는 기쁘지않고 다들 슬퍼하는데 슬프지도 않더라고. 어떤 사람은 나한테 약같은걸 하냐고 묻기도 하더라. 그런건 절대없고 감기걸려도 약 먹는걸 꺼려하는 사람이야. 그냥 뜨끈한 사골국물에 밥말아먹고 한숨 푹 자고 일어나면 낫는거지 뭔 약이냐! 라고 생각하는사람이거든. 눈빛이 달라졌다고.하는데 내가 가끔 거울보면서도 느껴. 흐리멍텅한걸. 어디서 부터 개선을 해야될지 왜이러는지 아무것도 모르겠어서 답답하다 내가 지금 내 상태를 표현을 잘 못하겠는데. 어떤사람글이 나랑 비슷한거같아서 아래적어볼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떤사람이쓴글 그냥 요즘따라 더 심해진 것 같은데 머리에 아무 생각도 안 들어있는 느낌이예요 뭔가를 봐도 머리에 잠깜 들어갔다 빠져버린 느낌이고 대화할 때도 분위기나 상황 이런게 머리 속에 들어오질 않아요 잠깐 있다가 빠져나가는 느낌이예요 또 과거에 있었던 일들, 그 때의 감정들 이런게 생각이 안나서 대화할 때도 너무 불편하고 힘들어요 이러한 문제들이 일상생활에도 악영향을 미쳐요 친구들이 학교에서 대화를 있으면 저도 그 상황의 분위기나 맥락에 맞춰서 그 대화에 껴야 하잖아요 그런데 머릿속에 그 친구들이 대화한 분위기나 맥락이 너무 두루뭉실하게만 남아서 당최 어떤 텐션으로 이야 기에 끼어야할지 또 어떤 말을 하면서 끼어야할지 생각이 나질 않아요 그냥 그 자리에 서서 아무 말 안하고 멍~하게 는 거예 요 전문가 답변 받기 个
많이 외롭고 힘든데 암나 만나서 같이 술드실분 아니면 커피한잔하실분있나요 저 부산살아요 카톡아이디 chin9hae
이런저런이유들로 우울함은 초등학교때부터 있었고 우울증진단받은지 3년정도된 19인데요 그냥 오래살마음도 없고 다포기하고지낸지 1년정도된거같아요 알바만 주구장창하면서 1년을 보냈고 사장하고 시급,시간문제로 일그만둔지 한달 좀 넘었는데 제가 일을 안하니까 거의 라면만 먹고지내야할정도로 집안형편도 안좋아요 알바해야되는거 아는데 일하기가 너무 싫어요 또 다시 번아웃이 온거같아요 힘들다는 핑계로 운동선수도 그만뒀고 고등학교마저 자퇴했는데 도망만치는 제가 한심해요 어릴땐 승부욕이 강하다정도였는데 그게 자기혐오가 되니까 우울증도 날이갈수록 심해져요 그냥 이렇게 글쓰는것조차 너무 힘들게느껴져요 식이장애로 폭식하고 토하고 왼쪽팔은 다 흉터고 어린나이에 이런말하는거 웃기지만 인생이 너무 버거워요 그래도 아직 죽을순없어요 나 죽으면 밉지만 미워할순 없는 우리가족 슬퍼요 내강아지도 슬퍼할거에요 친구들도 슬퍼할텐데 전 그건 싫어요
죽고 싶다는 생각은 안 들어요 그런데 계속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은 들어요 내가 왜 이렇게 살고 있어야하는가 안 살고 싶다 차라리 리셋해서 처음부터 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안하니까 그냥 시간을 버렸다는 생각에 또 자책하게 되고요 뭘 선택하더라도 잘못된 선택일까봐 두렵고 살아가기가 너무 막막하고 미래만 생각하면 버거운데 그렇다고 죽고 싶은 건 또 아니에요 아무생각없이 어찌저찌 지내다가 갑자기 또 이런 기분이 드네요 일상생활하는데 큰 문제가 있는 건 아닌거 같은데 또 문제가 있나 싶고… 정신과 상담이 필요한 상태인가요?
이제 고2 올라가는 09년생입니다 원래도 소심했지만 지금처럼 소심하진 않았었는데요 고등학교 올라와서 저희 학교가 한 학교에서 좀 많이 올라온 학교라 친구가 없었어요 그러다 한 명을 사귀게 되었는데 싸우게 되었어요 근데 그 뒤로 그 친구와 다른 반애들이 찾아와서 째려보고 인사하면서 비웃고 화장실까지 찾아와서 문 발로차고 비웃는게 반복되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반에서도 걔는 저보다 더 활발하고 애들과 전부터 좀 알던 사이여서 적응하는 게 빨랐어요 그래서 진짜 혼자가 되었는데 점점 절 되게 무시하는 행동을 하면서 안 좋게 보는 느낌을 받아서 반배정도 너무 두렵고 방학인데 제대로 맘편하게 못 쉬고 있어요 같은 반 되면 진짜 안 될 것 같은 애들이 9명입니다 같은 학년 여자애들이 160명인데 제가 쌤한테 4명은 이름을 말했는데 쌤은 반배정은 어쩔 수 없다고 말씀하셔서 너무 두려워요 같은 반 되면 지금 상황이 1년 더 지속될텐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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