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이 너무 심해져서 글 올려봅니다..ㅠㅠㅠ제가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불안]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9년 전
불안이 너무 심해져서 글 올려봅니다..ㅠㅠㅠ제가 며칠 전 친구랑 대화하면서 "명줄 붙들고 오래 살 거야!"같은 말을 했었어요..근데 친구가 장난으로 싹둑 소리를 내면서 제 머리 위에 대고 자르는 시늉을 하더라구요..며칠내내 그게 찝찝해서 계속 생각하게 돼요ㅠㅠㅠ친구는 장난으로 그런거였겠지만 그런 장난을 친 친구한테도 자꾸 화가 나려고 하고 저는 또 무속신앙을 되게 신봉하는 편인데 전에 사람의 말이나 행동에 따라서도 재수가 왔다갔다 한다는 말을 들은적도 있고 올해가 삼재라고 하기도 하고 그래서 계속 생각하다보니 이제 짜증까지 나려고 해요..ㅠ...이런 생각을 하는 제가 유치하다고 느끼는데 그래도 계속 생각이 나서 너무 힘듭니다ㅠ..ㅠㅠ...아시는 분 있으시면 저 좀 도와주세요ㅠㅠㅠ너무 스트레스받아요 뭘 해도 집중이 안돼요ㅠㅠㅠㅠㅠㅠ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5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annakarenina
· 9년 전
친구가 싹둑자른건 불길한 액운을 자른것이라고 생각해요.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응원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pr1del
· 9년 전
그러게요. 저는 그래 죽지마 라는 뜻으로 목메달은 줄을 자른것으로 받아들였는데.. 머리위에 줄이라 하셔서.. 그냥 장난이고 나쁘게만 생각치 마세요. 분명 그 친구는 뭘 그런걸 가지고 란 표정일거에요.. 그러니 마카님도 그냥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세요. :)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annakarenina 감사합니다ㅜㅜㅜ친구가 대놓고 그렇게 말을 해버려서 미묘한 불쾌함이 계속 남아있었는데 말씀을 너무 좋게 해주셨어요ㅠㅠ정말 감사해요ㅜㅜ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bee0c95cc422f50e987 헉 너무 좋은 말씀이예요..정말 힘이 됐어요! 감사합니다ㅠㅠ복받으실거예요..♡♡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
비공개 (글쓴이)
· 9년 전
@pr1del 감사합니다;ㅁ; 제가 예민하게 생각한 거겠죠ㅠㅠ이렇게 말씀해주시니 너무 좋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