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ns를 보다가 '엄마의 사랑이란 뭘까' 이런 느낌?의 글을 봤는데요. 진짜 자식을 사랑하는 게 느껴지는 모습이었어요. 자식을 위해 뭔가를 하시고, 자식을 위해 유행하는 음식을 사오고, 자식을 위해 원하는 걸 지원하고, 자식의 꿈을 응원해주는... 그런 다양한 따뜻하고 화목한 가족의 모습이요. 부러우면서 동시에 짜증도 났어요. 예전에 엄마한테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몰랐어 ㅎㅎ'라는 말을 들었는데요. 이게 어쩌다 나온 얘기냐면 제가 열이 37.5도가 넘는데도 학원에 보내서 수업을 다 듣게하고, 학교에서 아무리 아파도 조퇴는 불가능, 당연히 등교해야하고, 독감같은 전***이 아닌 이상 무조건 학교와 학원은 가야했어요. 특히 학원을 못빠지게 한 이유가 '학원비가 비싸다'는 이유였어요. 달에 50-60 정도에 1주일에 3-5번 수업하는 거였거든요. 그래서 저도 당장 죽는 거 아니면 갔어요 그냥. 돈돈 거리는 거 짜증나기도 했고... 근데 제 밑으로 동생이 2명이나 있는데요. 걔네는 열도 안나고 아픈 척만 하는 게 눈에 보이는데도 아프다고 징징대니까 오늘 쉬어 이러더라고요. 반복되니까 짜증나고 나한텐 왜 그렇게 엄격했나 싶고.. 그래서 엄마랑 엄마친구분들이랑 저랑 4명이서 커피 마실 때 그 얘기를 했어요. 무작정 얘기 꺼낸 건 아니고 커피 마시는 도중에 막내한테 전화가와서 엄마가 받더니 학원 쉬라고 했다는 거에요. 아프다고 했다고. 그래서 살짝 짜증나서 얘기했어요. 장난식으로? 나는 이랬으면서~ 이런 식으로요. 그랬더니 옆에 이모분들이 너무했다~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그때 엄마가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서 ㅎㅎ' 이러는 거에요. 너무 짜증나서 울고 싶은데 거기서 울면 분위기가 좀 그렇잖아요. 그래서 손톱으로 손이랑 팔 꼬집고 찍으면서 눈물 참았어요. 참고 '나도 인생 처음인데 그게 너무하단 건 알아;' 했더니 미안하다 하더라고요. 진심은 아닌 것 같지만... 그렇게 넘겼어요. 지금도 부모님 아래에서 다 맞춰주고 살고 있는데 '사랑받는다'는 느낌 한번도 못느꼈어요. 위로는 커녕 상처만 더 주고, 마음의 안식처는 커녕 그럴 공간 자체도 없었고, 잠시 쉬어가는 것마저 나태함으로 보는 집안에서 저라는 사람이 존재할 곳이 없는 것 같아서... 그래서 다른 가족들의 화목한 이야기를 보면 괜히 더 우울해지나봐요. 나는 느껴본 적 없는데 저게 당연한 가족의 사랑인 것 같아서요. 가족이라는 공동체로 묶였고 혈연관계가 있으면서 가장 가까운 사람일텐데 거기서도 사랑이란 걸 못느낀 제가 어딜가서 사랑이란걸 받아보고 줄 수 있을까요? 전 저도 밉지만 그런 집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도 너무 미워요. 그냥 저라는 존재가 너무 미워져요. 가족이라는 그룹에 묶이고 싶지 않아요..
-아빠- 정말 반나절을 조롱(다 한마디씩 해가면서 조롱 최소 10회)하면서 짜증내듯 화내면 “왜이렇게 예민하냐ㅋㅋ” “사춘기냐ㅋㅋ” “중2병이냐ㅋㅋ” “ㅇㅇ이 사춘기니까/중2병이니까 이해해 주자ㅋㅋ” 성질 긁어놓고 다시 긁고 조롱하고.. 어떨 때 아빠가 진짜 듣기 싫은 말 하는데 계속 장난스럽게 경고하는데(이렇게 안하면 왜 갑자기 진지해지느냐면서 또 나 놀리고 조롱함) 진짜 순간 정신줄 간신히 붙잡으며서 아빠한테 심한 말(대충 아빠 목 따머릴거야) 장난스럽게 이 꽉 붙들면서 말했는데 아빠가 또 날 조롱하는 말을 하길래 2회 듣고 정신줄 놓고 리모컨 풀파워로 소파에 던져버림. 그 순간 둘째언니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나 보고 아빠는 정색하고 엄마는 무슨 일이냐고 물어보고 아빠가 무슨 짓이냐고 물어보고 기억이 잘 안나는데 사과 하라고 해서 하고 진심 울컥한거 겨우참고 방 드레스룸 가서 울음 터짐. 사실 사과하라고 한거 왜했냐면 엄마가 했던 말 떠올랐거든 아빠는 변하지 않는다고 어떻게 된 일이냐면 아빠는 평소에 내로남불 엄청했음 내가 하는거 너는 안돼고 나는 돼. 나는 어른이니까 나는 돈 벌어오니까 난 이 집 주인이니까. 계속 이렇게 말하니까 나는 아빠는 돼고 나는 왜 안돼는지 궁금했던 것들이 부당하다고 느끼면서 그걸 깨뜨리기 위해 질문들을 계속 했음 하다 보니까 언제 한번 순수악적인 질문을 함. “그럼 내가 아빠보다 돈 더 많이 벌게 되면 내가 아빠 위일 수있는거야?.” 이 말을 끝으로 생각안남. 그리고 아빠가 나한테 했던 말들중에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너 개*** 없어” “엄마는 너 불쌍하다고 생각하니까 잘해주는거야” 임. -둘째언니- 그나마 나은 언니임 이 언니도 속에 상처가 있는 듯함. 아빠 간신같은 느낌..? 일찐 옆에있는 이진느낌음.. 이언니도 나 맨날 놀리고 울리고 그래도 나랑 제일 많이 놀아준 언니라서 참는건데 가족중에 유일하게 가족으로 느껴지는 사람임.. -엄마- 서서히 정체를 알게 되었을 때 제일 충격이였음. TV를 틀기만 하면 저 사람 외모 평가는 안한 적이 없고 내 여드름, 곱슬, 키 다 평가하고 걱정하는 듯 하면서 은근히 다른 사람이랑 비교하는데 느껴짐. 엄마는 아직 명확하진 않은데 뭔가 쎄하고 무서움 가장 믿고있던 사람이였는데 천천이 배신당하는 느낌임. ..이렇게 써보니 더 불쌍해지네 이러면 안돼는데.
제가 2500일정도 된 친구가 있거든요? 제가 제일 아끼고 제일 편하고 제일 친한 친구인데 제가 그 친구네 집에서 파자마를 해본 적이 없단 말이죠?? 맨날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근데 그 이유가 ”그 친구네 부모님이 무슨 짓을 할 수도 있고 무슨 짓을 당할 지 걱정이다“ 라고 해서 못했는데 이번엔 그 친구네 가족이 가족여행을 가는데 친구 한 명 부르라해서 저를 불렀어요. 그래서 부모님께 물어봤는데 고민해보고 내일 얘기 하자고 하셔서 알겠다 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날 얘기를 하는데 갑자기 그 친구네 부모님 일 얘기를 꺼내시더라구요. 그 친구네 부모님들이 중국 마사지쪽을 하시는데 거기서 뭐 ***같은 거나 몸 파는 일이 종종 많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진짜 너무 어이가 없었는데 그냥 듣고 있었는데 듣다보니까 눈물이 저절로 나오더라고요. 그렇게 얘기를 하는데 부모님은 그런 일에 너가 노출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안 갔으면 좋겠다. 라고 하셨는데 선택은 저보고 하라길래 저는 그냥 간다고 걔네 부모님 그럴 분들 절대 아니라고 너무 과한 생각한거라고 했어요. 제가 잘못한 거 아니죠??
아버지란 사람은 밖에 있는 사람에게만 좋은사람, 안에서는 남에편만 드는 인간입니다. 인간으로 태어났는지도 의문입니다. 사실 이미 짐승이라고 생각합니다. 엄마와 이모의 말을 들어보면 예전에 바람도 피고 자기 짜증나면 밥상 잘 뒤엎고 걸리적거리는 물건 있으면 발로 차고 주변 사람들 귀찮게 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 이모가 뭐라고 했어서 밥상은 안뒤엎는데 성질은 그대로입니다. 뭐 주변 어른들 말론 성질이 많이 죽었다곤 말하시는데 제가 봤을땐 그냥 영장류 동물이 난리 치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제가 태어나고 나서는 가정싸움 할때 칼 들고 그래 오늘 너네 죽고 나 죽자는 식에 협박식으로 무섭게 행동하시거나 걸리적거리는 물건은 아직도 발로차거나 집어던지시고 지금은 개를 키우는데 개를 자기 눈에 두면 죽여버리겠다느니 발로 차버리겠다거나 그러시고 인간에겐 손도 올라갑니다. 저 초등학생 때는 자기 화에 못이겨 집을 나가서 한동안 안 들어오기도 하고 통장이나 카드도 들고 나간적도 있습니다. 돈은 아버지가 사장에 경리 일을 엄마가 하고 계시는데요. 꼭 잘 부려먹다가도 가끔씩 지 삔또 상하면 너는 말이 많아서 쓸모없다. 조용히 일 안할거면 경리아가씨 구해버리겠다. 이런식에 협박에 모욕도 하시고 나가서 술 퍼마시느라 집구석에도 안들어오면서 들어오면 꼭 새벽 늦게 들어와서는 집에 자기편은 없다느니 콱 죽어버려야된다느니 2차 시작입니다;;;; 밖에 있는 몹쓸 직원(받을거 다 처받아먹고 일 힘들다고 토꼈다가 다시 들어와서 일하는 척 하면서 돈 빼먹으려다가 뭐 걸려서 손 비는 놈)한테는 차 사주고 좋은 노트북 사주고 다른 직원한테는 비싼 돈 주고 산 골프채 무료로 줄라하고 그걸 우리한테는 자랑하듯이 말하고.. 그래서 엄마가 바깥 사람들한텐 잘해주고 안에 자식한텐 왜 안해주냐 소리하면 꼭 자기가 쓰던거 주고 자긴 더 좋은걸로 바꾸고;;;;; 매일 부모가 싸울때면 혹시나 칼들고 제가 데리고 있는 개한테 화풀이하진 않을지 걱정입니다. 전에 걸리적 거린다고 발로 차서 날린적도 있고 아파트 살때 개 목덜미 잡고 7층에서 집어던지려던거 바짓가랑이 잡고 울면서 말린 적 있거든요. 헛헛헛 말못하는 짐승한테 뭐하는 짓거린지.. 화나면 칼들고 난리치는 집안이라 차라리 칼로 저를 한방 찔러 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엄마도 썩... 정상 같지는 않아보입니다. 기본 우울감 같은게 탑제 되어있으면서 싸울때 피코 잘하시고 작년엔 입에 대지도 않은 술 벌컥벌컥 마시면서 자살하겠다고 칼들고 방에 숨었습니다. 아주 가관인데요. 괜히 나섰다가 진짜 난리날거 같아서 저는 최대한 말로 풀려고 노력했거든요??? 근데 귀신같이 사람 우는거 듣기싫다고 아버지란 인간은 그래 죽어버려라 오늘 너도 죽고 나도 죽자 이러면서 문 발로 까면서 성난 황소같이 난리피는 광경에 부모 잃는 건 아닌지 무서워서 소방서에 신고했었는데 칼부림 난줄 알고 경찰까지 왔을땐 애비란 인간은 기어코 문 부셔서 소방원분 보고 제가 칼 뺐었어요 ㅎㅎ이러는 모습에, 꼬치꼬치 물어봐서 저인걸 확인했을 때 죽일듯이 노려본 그 눈빛과 이중적인 모습에 소름이 돋고 진심 이제 존경해야할 부모로도, 같은 인간이라고도 보이지 않습니다. 그 뒤론 최대한 경로 안겹치려고 나갔을때 행동하고 혹시나 마주치면 인사(오빠가 적어도 자식에 본분을 하라고해서하는데 자식의 본분이 뭘까요...)만하거나 무시하고 물이나 음식 다 제 방에 쟁여놓고 화장실은 목욕이나 큰거 빼곤 최대한 사용 안하고 있는데 이게 맞나 싶다가 이젠 성인이 됐으니 나갈 때가 된건가 싶기도 합니다. 형제란 오빠는 그래도 니가 누리고 있는걸 아버지가 충족***고 있으니 그것에 고마워해라 이러고 이모 살아있을 때까진 병원비도 어느정도 내줬는데 그렇다고 해서 이런 상황을 그냥 받아들여야 되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부모님이 싸우고 나서 매일 잠들기 전엔 엄마는 다음날에 시체로 발견 되진 않을지 아비란 사람은 잠자는 도중에 칼들고 난리치진 않을까 하는 가능성 없는 이상한 생각이 드는 제 자신도 정병환자같고 같이 이상해지고 있는거 같아서 얼른 나가야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집을 나가는데 필요한 돈을 모으는데 까지 아버지를 어떻게 대해야 할지 이대로 그냥 경로 안겹치게 행동하면서 방에서 칼 갈듯이 준비하는게 맞는건지 느가 좀 조언만이라도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자기 기분따라 행동하는걸 20년동안 봐왔고 중간에 가족, 부부상담을 제의했지만 그런건 필요없다는 이유로 안가고 엄마랑 갔을 땐 나에게 집중하되 아버지에 대한 욕심을 포기하는것이 좋다라고 들어 저를 때리는거나 욕하는것까지 포기했으나 제 개에게 만큼은 손대려고하는게 싫고 가뜩이나 제 부모같이 저를 키워주고 한편으론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던 이모도 병을 앓다가 죽어 정신적으로 힘들어 죽겠는데 부라는 인간은 도움은 커녕 징징거리니 미쳐버리겠습니다. 말이 막 이것저것 해서 복잡하지만 그냥 집나가기 전까지 아버지를 어떻게 대하고 이렇게 살아도 되는지.. 아니면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돈을 모으고 있었는데 그래도 나갈때 엄마랑 반려견이랑 함께 나가 책임지고 싶은데 돈을 그럼 더 모아야 되는 상황이라..
이제 고1이 되는 학생입니다. 저는 ’배우‘라는 직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 때 잠깐 꿈꾸다 포기했습니다. 그러다가 3학년 때 다시 그 꿈을 꺼냈습니다. 가족들한테 제 장래희망에 대해 말하니 모두가 저한테 연예인은 쉬운거 아니다, 너는 끼가 없어서 안된다, 이미 늦었다, 뭐하러 하냐, 공부나 해라, 재능이 없다. 와 같은 말을 수도 없이 해댔습니다. 저도 물론 쉽지 않다는거 압니다. 하지만 계속 도전하고 싶어요. 오디션도 몇 번 봤지만 실패할 때마다 가족들이 거봐, 안된다니까? 라고 말합니다. 점점 갈수록 자존감도 낮아지고 진짜 포기 해야하나 싶습니다... 저도 가족들 때문에 이러는 제 자신이 싫긴합니다. 근데 위로 해주는 친구들 덕분에 진짜 딱 한 번 더 버티고 이번달에 오디션 볼 예정입니다,, 합격하면 가족들의 태도가 조금이라도 달라질까요,,?
다소 감정적이고 욕설이있을 수도 있습니다. 동생은 올해 20살 중반이 되는 성인입니다. 근데 4년전 군대 전역하고 재수하겠다며 휴학을 하고 모든 가족의 연락을 끊고 잠수타더니 1년만에 부모님 돈으로 넣은 군적금 원금에 이자 다 탕진하고 빚을 지고 집으로 기어들어 왔었습니다. 그러다 또 기숙사에 들어가고 잠수를 탄 뒤 서울 클럽에서 놀다가 클럽 종업원과 시비가 털렸는지 경찰 얘기와 함께 아버지한테 도와달라고 연락을했고 그 뒤에 또 집으로 기어들어와서 살고있습니다. 그런데 그 뒤로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부모님 돈에 손을 대고 역으로 화내고 집에서 방문을 잠구며 대화도 안하면서 지 돈 필요할 때만 부모님한테 전화를 해서 뻔뻔하게 돈을 보내달라고 합니다. 옆에있는 저는 너무 힘들어서 걍 쫒아내고 살자고하는데 부모님은 계속 언젠가는 정신 차리겠지라면서 저한테만 걔를 배려하고 이해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저는 이런 가족사를 어디 친구나 친척한테 풀어 낼 수도 없고 계속 불평불만만 쌓이다가 부모님한테 말씀 드리면, 부모님도 따로 스트레스를 받는게 보여서 얘기를 자제하려고하는데 사소한 부분까지 저한테 피해를 주는게 더 크게 짜증으로 다가오고 도저히 힘들어서 어떻게 해결을 해야하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급격하게 가정에 대해 스트레스가 늘어나고 있어요.눈 뜨자마자 잔소리란 잔소리는 다하고요. 심지어 손찌검까지 해요. 손찌검은 혼육이니까 그렇다고 할 수 있는데 근처에 있을 때마다 장난이라며 때리고 꼬집어서 아프다고 짜증냈더니 어른한테 예의가 없다며 주먹으로 맞기도 하고요. 상처 입을만한 말을 많이 해요. 예를 들면 니가 내 자식이란 게 창피해라던가 ㅂㅅ 같은 욕설, 심지어 제 친구 욕까지 하고요. 그럴 때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아이돌 영상이나 친구와 연락하면서 기분을 푸는데요. 그럴때마다도 아이돌 영상을 보면 쟤네가 너 밥 먹여주냐 쟤네 얼굴이 어쩌구 하면서 취향 존중을 전혀 안 해주시고요. 친구와 연락을 하면 친구 연락만 기다리는라 핸드폰을 안 내려논다. 그럴 시간에 공부나 해라라면서 심하게 몰아붙이세요.. 원래 예전에도 그러셨는데 제가 초등학생 일때는 혼나면서 맞아서 아픈 마음에 눈물이 났는데 운다고 더 맞았고요. 항상 주먹으로 있는 힘껏 때리세요. 맞고 나면 항상 멍이나 붉게 부어있고 새벽에 맞는 날은 앉아 있기도 힘든 날도 많았고요. 손찌검 뿐만 아니라 제가 동생이 하나 있는데 동생이 시비를 걸어서 짜증을 내도 어른 앞에서 예의가 아니라고 혼났고요. 동생이 잘 못해도 제가 교육 똑바로 안 시켰다고 가만히 있다가 혼난 적도 많아요. 지금은 거의 다 커서 손찌검은 거의 안 하시는데 손찌검 안하는데신 쫓***니면서 잔소리란 잔소리는 다하고, 잔소리만 하는 거면 모르겠지만 상처 주는 말, 욕까지 들어가 있으니 정신적으로 너무 스트레스 받고 우는 날이 많아진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집에서는 잘 안 웃어서 부모님이 계속 웃고 다니라고 하지만 밖에서는 친구들 사이에서도 잘 웃는 애라고 타이틀을 가지고 있거든요. 집에서는 무표정과 인상 쓰는 것이 일상인 게 저도 느껴져요. 하지만 웃을려 해도 딱히 웃고싶지 않고. 어떨 때는 학교에서 스트레스 검사 같은 거를 받았는데 스트레스와 우울 지수가 높게 나와 수업시간에 상담을 받으러 간 적도 많아요. 상담하면서도 가정사 얘기에 눈물이 나왔고요. 부모님이 진짜 심할 때는 죽고싶다라고 생각하면 ㅈㅎ를 한 적도 있어요.. 이건 제가 예민한 건가요..? 다른 집들도 대부분 다 똑같나요..?
내 삶은 네 것이 아니야 당연하다는 듯 쓰지마 널 위해 움직여야 하는 게 아니고 날 위해 움직이는 거야 다들 널 위하면 고마워할 줄 알아야지 더 달라고 떼쓰고 협박하고 그러면 안돼 이걸 말해야 아니?
안녕하세요. 그냥 좀 위로 좀 받고싶어서 글 적어봅니다. 요즘 나라가 이재명 ***자슥 때문에 경제도 무서지고, 무비자로 중국인 오고 부동산 개망하고 집값은 오르지 원화 가치는 떨어지지..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제가 학생입장이라 그런지 너무 두렵습니다. 엄마 아빠를 설득 해보기도 했습니다... 근데 세뇌에 아주 잘 빠졌는지 그냥 웃고 개정색하면서, "아 그건 네가 잘 못 본거고.", "네가 가짜뉴스 본거야" 같은 말을 하더라구요? 이재명이 음주운전 전과가있고 재판을 받아야하는 ***자슥인거 다들 아시겠죠? 그래서 제가 물었습니다. "이재명은 음주운전 했는데. 대통령이 되는게 맞아?" 라고 말했죠. 그러니까 무시하시더라구요 ㅋㅋㅋㅋ 그래서 알았죠. '아, 글러먹었구나.' 라구요. 언제 한번은 울면서도 설득해 봤어요. 네 소용없었습니다. 정말 무서운 점이 저희 아빠는 고려대, 삼성까지 다니시구요. 엄마는 대학 박사과정 올백점을 받은 아주 똑똑하신 분들인데. 이렇게 경제도 모르고 사실 파악도 못하는 멍청한 인간이라는 사실이 믿기지가 않았어요. 아 정정할게요. 두분은 나라가 이모양 이꼴로 돌아가시는걸 [알고있지만] [모른척] 하시는 걸 압니다. 트럼프 대통령님께서 제발 이재명 좀 데려가 주셨음 좋겠어요. 저는 대한민국이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내 미래를 대한민국에서 보내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소원하나 적고 갈게요. 시진핑,민주당원,이재명 제발 죽어라. 뼛속 까지 속아버린 모든 세대 사람들은 진실에 마주하여 반성하고 뉘우쳐라.
제 동생은 이제 20대 중후반에 현재 취준중이고 어머니 아버지랑 같이 살고있어요. 저희 가족은 어렸을때부터 화목한 분위기였고 어머니 아버지 사이가 좋아 주변에서도 좋은 말씀 많이 해주셨습니다. 아버지는 저희 교육비 유학비 열심히 일해서 대주셨고 어머니는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어릴땐 간섭 집착으로 느껴질때도 많았지만 이제는 이해하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동생의 폭력적 성향을 처음 본건 동생 초2-3때 같이 차타고가다가 엄마가 동생한테 잔소리를 몇마디했는데 갑자기 엄마에게 문자로 걔가 메세지를 보냈는데 저는 당시 감히 상상할수도없는 욕설이었어요...친구에게 보내려다 실수했다고 웃는모습에 아빠가 눈이 뒤집혀서 밖에 끌고나가 몇시간을 회초리로 때리고 돌아왔어요. 그러고 몇년후 동생 고3때 성적문제로 엄마랑 실랑이를 벌이다 엄마가 답답해서 조금 격하게 혼냈는데 갑자기 자기 방 문닫고 몇시간동안 조용하길래 아빠가 몰래 들어갔는데 한쪽 손목에 칼자국이 엄청 깊게 들어 피가 ***듯이 흐르고있더라구요...그때 다들 너무 충격받아서 이후로는 혼낸적 한번도없어요..피부과 가서 레이저치료로 겨우 상처없애고 잠잠하더니 몇달전에 또 엄마가 자기 말 안 듣는다고 그 짓을 해서 응급처치하고 난리도아니었어요 그와중에 엄마는 걱정되니까 계속 들어가서 말걸고 사과하고 울고...근데 얘가 엄마한테 꺼지라고 세게 밀치면서 엄마가 바닥에 쓰러졌고 그때는 도저히 못참아 걔 멱살잡고 모진말을 뱉었어요. 걔도 제 팔 잡고 흔들면서 엄청 깊은 상처도 생겼고요. 나중에 사이 괜찮아졌을때 은근슬쩍 물어봤어요 엄마아빠랑 성향이 안맞고 잔소리가 짜증나도 경제적 정서적 으로 안정되고 확목하게 자랐는데 감사해야하는거 아니냐고. 그런데 갑자기 그러데요 누가 낳아달라 했냐 부모니까 낳았으면 당연히 자식 책임지는거지, 그리고 친구는 좋은애로 선택할수있지만 부모는 선택할수없어서 너무 짜증난다 엄마아빠 얼굴 보기도싫다 친구들이 훨씬 더 소중하다 평생 가족들 얼굴은 안봐도 친구들만 있음된다. 듣다가 어이가없어서 벙쪘네요 아니 나이를 어디로 먹은건지...맨날 밤낮바뀌어있고 방에서 게임아님 드라마 보고 나오지도 않는대서 우울증인거같긴한데 친구는 또 자주 만나고...얘기하는 꼴을 보면 진짜 답답하고 철이너무 없는데 어떻게 해야 성숙하게 자라도록 도와줄수있을까요